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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40 705회 0건
<선창 모텔>

-소도둑놈, 해바라기, 소주병, 그리고 아내 년-

소도둑놈이 올라가자
잽싸게 502호로 원위치 했다.
이건 포르노 중에서 초특급 포르노도 게임이 되지 않겠다.
아내 년이 방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고
막내 놈이 해바라기를 쉬지 않고 보지 속을 처박으며
“누나~ 누나~ 보지 넘 뜨거~”
‘막내야~누나, 누나, 죽어~어억읔~“
또 한 놈 소주병은 유방위에 앉아서 소주병을 입에 넣었다 얼굴에 비볐다
쌩 지랄을 하고 있다.
한번 싸고 앉아서 힘을 내고 있는 중 인가보다.
아내 년이 맛이 갔다. 완전 갔다.
축~늘어진다.
해바라기는 그래도 쉴 사이 없이 박아 된다.
씹구멍을 해바라기 꽃잎이 덮다가 구멍 속으로 들어가기를
수없이 반복하다 좆 물을 싸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
“아~ 나 죽어, 나 죽어, 어케 좀 해봐~죽어어어어어~”
아내 년의 히프와 다리가 덜덜 거리다가 조금씩 꿈틀거린다.
보지와 계곡 사이는 꿀을 한 병 가득 부어 놓은 것처럼 번들거린다.
“누나 보지 정말 맛있어~ 최고야~최고~”
소주병이 다시 유방을 빨면서 유두를 주물락 거린다..
“몇 번 싼 거야?“
“몰라~”
“실리콘이 맛있냐? 해바라기가 맛있냐?”
“지금은 막내 해바라기가 더 맛있네.~^^”
“그럼 실리콘의 참맛을 지금부터 한번 봐~”
“또~ 또 하게~”
“오늘 죽여준다 했잖아”
“많이 죽었는데 또~^^”
막내 놈이 유두를 깨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휘비며
“누나, 씹 물 엄청나와~”
소주병이 실리콘을 보지에 밀어 넣는다.
다리를 어께에 걸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올려서
무릎으로 앉아서 박음질을 하자
다시 이년은 입을 벌리고 죽는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막내 놈은 소주병의 뒤에서 머리를 숙여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실리콘을
아니, 실리콘이 들락 이는 보지구멍을 풀린 눈동자로 쳐다보며
좆을 잡고 흔들자 손가락 사이로 해바라기 꽃이 피었다지기를 수없이 한다.
“으~엌, 이상해 또 ,또, 나올려 해~아~으응으으~”
막내 놈이 해바라기를 아내 년의 입에 물리고 박아 되며
“누나~ 누~나~ 나와~ 좆 물 나와~ 먹어, 어서 빨아먹어~어엌ㅋㅋ”
해바라기의 좆 물을 꿀꺽 꿀꺽 삼킨다.

씹 년이 이제는 좆 물도 처먹네.~
그래 보약이다 영계 좆 물 많이 빨아 처먹어라 씹 년아!!!

소주병도 몇 번 빠르게 보지에 박은 후 좆을 빼서 입안에
좆 물을 싼다.
보지구멍이나 입 구멍이나 좆 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막내야 몇 번 했냐?”
“다섯 번 쌌습니다. 형님!”
“나는 세 번 쌌는데...”
“자기는 몇 번 했어?”
“몰라~”
“모르긴? 몇 번 쌌냐고?~”
“열 번 까지는 알겠는데 그다음은 몰라~“
“더 해줘?”
“아니~ 이젠 갈래~ 더 하면 나 죽어~ 밑에서 기다리고...
담에 와, 막내도~“
“막내 이놈 이제 혼자 오는 것 아냐?”
“아닙니다. 형님!”
“짜식 생각나면 해야지, 안 그래?”
아내 년이 옷을 입자 소주병이 돈을 한 뭉치 쥐어준다.
난 다시 의자를 들고 내려와서 1층 입구에 숨겨두고
안내실로 돌아와서 모른 체하고 앉았다.
계단에서 콧노래소리가 들리며 아내 년이 내려오신다.
전혀 피곤한 모습이 아닌 생기발랄한 표정이다. 쥑일 년!!!
안내실로 속~들어서더니 바로 내실로 간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샤워소리와 비누향이 안내실로
향기롭게 밀려온다.
그래 보지구멍을 깨끗이 씻고 소도둑놈 좆 맛을 함 봐라 이년아~

“305호 손님 술 달래~”
“누구?”
“몰라~”
“나이 좀 먹은 아저씨야~ ”
씹 년이 잠옷을 처 입고 있네~
노브라에 팬티 역시 노
오늘 함하자고 하더니 한번 줄려고 준비 했는가 보다.
이년이 양심은 있네~ 씹 년...
“빨리 올게~ 준비하고 있어~”
아내 년의 눈가엔 내 평생 처음 보는 색 기가 넘친다~
그래 준비 하고 있을게~ 이 년아!
좆같은 놈한테 한번 당해봐라~ 이 년아! ^^

또 살금살금 계단을 탄다.
입구 문을 돌려 보았다.
헐러덩 열린다.
욕실 쪽은 역시 캄캄.
방안엔 소도둑놈과 아내 년이 마주보고 있다.
아내 년은 조금 전 씹 질과 비아그라의 약효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나보다
눈빛이 장난 아니다.
소도둑놈은 싱글 싱글 입이 헤 벌려진다.
수표를 몇 장 아내 년에게 주며
“손님방에 갔다던데~ 한 씹 했겠네~”
아내 년은 얼굴이 빨게 지며 까르르 하고 웃더니
“ 아자씨~ 내가 한 씹을 했는지 두 씹을 했는지 어케 알어”
또 까르르 거리며
“봤어?“까르르
“아~니, 이왕 씹 했어면 나도 한번 하게~ 구멍에 박기는 같잖아~”
“내가 개야~ 아무나 하고 박게, 아저씨도 개야?”
“개나 사람이나 좆 박고 싸는 건 같잖아~ 모·거기서 거기지.
아까워하지 마! 좆 물이나 씹 물이나 싸고 나면 허무 한 것이야“
“아자씨 보기보다 말 잘 하네~
다니면서 여자 꽤나 홀려 겠는데~“
“마음대로 생각해, 대신에 씹질 하면서 실망은 안주니까”
“어~쭈~,아저씨~ 나 지금 씰리콘 넣은 놈이랑 해바라기랑 먹고 왔거든
그런데도 아자씨가 자신 있어?“
“보지에 좆 꼽는 건 한강에 나룻배 뛰우기야~
실콘이고 해바라기가 한강만 하겠어? 걱정 붙들어 놓아도 돼~“
야~ 소도둑놈 말 정말 잘하네.
그래 어떻게 하던지 꼬셔서 아작을 내라~
“아자씨는 시간 얼마나 걸려?”
“하고 싶은데로~ 왜?”
“시간 많이 걸리면 내려가서 잠깐 헤치울게 있어서~”
“그럼 갔다가 와~ 얼마나 걸리냐?”
“음~ 길어도 십분~ 기다릴수 있어?”
“기다리지 모~ 갔다 와”
좆 나게 급히 안내실로 돌아왔어 기다렸다.
“시간도 오래되고 간판 끄고 문 닫고 함 하자 빨랑 문닫고 와”
하며 내실로 쏙 들어간다.
급하게 출입문을 닫고 간판을 끄고 내실로 갔다.
아내 년께선 홀라당 벗고 색 기 어린눈초리로
“어서 와~”
발딱 선 좆 을 앞세우고 아내 년에게 올라갔다.
아내 년께서 좆을 한번 빨아주며
“오늘 특별 써비스로 한번 빨아줬다”
다시 다리를 벌리고 나의 좆을 받아드리신다.
보지 속으로 힘차게 한번 박았다.
어랑~
이게 왜?
다시 한 번 더 박아보았다.
홀라당~
이게 모야?
보지가아니고 요강이잖아~
씹~할 요강에 로션 바르고 박는게 더 맛있겠는데~
씹 물은 많이 나오는데 구멍이 앞전의 아내 년 보지구멍이 아니다.
이런 띠발~
뒤로 돌려서 한번 밀어 넣어보았다.
아·~지금은 조금 나은듯하다.
보지구멍에서 좆 물인지 씹 물인지 한정 없이 품어져 나온다.
씹 물을 조금 찍어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내 년 몰래
완전 밤꽃냄새다~
에~라이 모르겠다, 나도 싸야지~
몇 번 깔짝이자 그동안흥분으로 쌓였던 좆 물이 사정없이
쏟아져 보지 속으로 품어낸다.
전신의 힘이 빠지고 눈알이 빙글 돈다.
“벌써 했어? 쯔쯔 에~이”
다시일어나셔서 변기 물을 내리시고 샤워기로 보지를 씻으시고 잠옷을 입으신다.
난 꼼짝 하지 않고 엎드려서 코를 골기 시작 했다.
잠깐 동안 잠이 들었나 보다. 방의 불은 꺼져 있고 옆에 아내 년이 계시지 않으신다
난 또다시 님 의 흔적을 따라서 살금살금 고양이 발걸음으로
의자를 찾아서 들고 305호로 가져갔다.
혹시나 해서 문을 돌려 보지만 생각 되로T가 되어있다.
욕실창문에 님 의 씹 질을 보기위하여 붙어 섰다.
소도둑놈은 아내년을 엎어놓고 전신을 혀 바닥으로 핥고 있었다.
히프 쪽으로 가서 똥꼬를 핥아주는 모양이다.
아내 년이 간지러운 몸짓으로 온몸을 비틀며
“아찌~ 똥꼬는 빨지 마~ 간지러워~”
“아~?, 이상해~.그래, 그그그으엌”
이젠 좆으로 전신을 문지르며 아래위로 왔다, 갔다한다.
다시 바로 서서 전신을 쭉 훑어 본 후 아내 년을 바로 눕혀서
다시 혀 바닥으로 전신을 훑어나간다.
이마,두눈,귀,코,입,턱,목,겨드랑이,유방은 유두만 놓아두고 내려간다.
배, 배꼽, 배꼽아래, 씹 두둑, 보지는 빼고, 양쪽 허벅지, 무릎, 발가락,
그리고 발바닥 까지 빠짐없이 혀 바닥으로 핥아준 후
허벅지를 벌려서 보지를 까본다.
보지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씹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동안 아내 년의 입에서 수많은 탄성과 괴음이 흘러 나왔다.
보지 구멍 속으로 굵은(500원 동전크기) 손가락을 쑥~ 밀어 넣으며
질 벽을 쓱 훑어 나온다.
손가락 가득 씹 물이 따라서 나오고 다시 넣어 본 후
손가락 두 개를 밀어 넣어본다.
아내 년은 보지를 쑥 들었다 놓는다.탄성과 함께
“이년 씹구멍 완전 걸레네~”
이번에는 세 개를 쑥 밀어 넣는다~
아내 년의 보지가 탄성과 함께 다시 올라온다.
“으~읔”
“야~이년아~ 정말 해바라기가 씹구멍을 쑤셨네~”
엄지손가락으로 두둑을 좌우로 훑으며 손가락 네 개를 밀어 넣는다.
“아~? 아파~”
“아프긴 이년아~손가락 네 개가 다 쏙 들어가는데 아프긴”
“해바라기보다는 맛없지?”
“몰~라~으~엌엌”
자세히 보니 보지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안에서 각각 훑어 주는것 같았다
팔뚝에 힘줄과 핏줄이 꿈틀 거린다.
아내 년은 보지를 들었다 놓았다 들어서 좌우로 흔들었다 생난리 부루스 다
두 손은 침대 시트를 꽉 움켜 진체...
“으~읔억어어어 아저씨, 아저씨~~~”
그리고 또 홍콩을 갔나 보다. 축~늘어진다.
소도둑놈은 조금 더 힘을 준 후 손을 빼내며
손에 묻은 씹 물을 빨기 시작한다.
다시 보지로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아내 년은 상체를 들었다 머리를 흔들며 침대로 푹 파묻힌다.
소도둑놈은 보지를 빨면서 하체를 아내 년 머리 쪽으로 옮긴다.
그러자 아내 년도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아내 년의 하체가 허공을 몇 번 휘젖고 다시 늘어진다.
소도둑놈은 두 다리를 양팔로 꽉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다시보지를 쭉~욱 하며 빨아서 좌우상하로 흔들기를 한다.
아내 년은 일이 분마다 한 번씩 다리를 허둥 된후
늘어지기를 열 번 이상 자세그대로 꼼작 못하고 계속한다,
숨넘어가는 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진다.
소도둑놈이 자세를 바로 하고
두 다리를 벌려서 좆을 반쯤 밀어 넣자
“아저씨~ 무얼 넣었어? 넘 뜨거워~ 미치겠네~”
“니 년 보지도 뜨겁는데 뭘 그러냐?
이게 불 좆 이라는 거다 불 좆 이년아·“
“아~ 뜨거워, 거기가 넘~으므머으엌 뜨겁고 좋아~”
머리를 처 들며 소도둑놈 머리를 감싸 쥐고
부들부들 떨다가 침대바닥으로 떨어진다.
소도둑놈은 아내 년을 뒤로 돌린 후
빠른 박음질과 “끄엌” 하는 소리와 함께 좆 물을 쏟아내었다.
곧 내려올 것 같다.
난 다시 원상회복 후
내실로 돌아와서 좆을 어루만지며 누워 있었다.

----------------------------------------------------------
또 하루가 가네요~
2부는 여기 까지 입니다.
위의 소도둑놈의 불좆은 조금 픽션을 가미를 한것입니다.
불같은좆은 남자의 성기중에서
다른사람보다 유난히 열이 많은 성기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느낄정도의 높은열을 가진 명품 을 조금 과장 스럽게 표현
해보았습니다. 불좆을 먹고 뜨거워서 좋았다는 체험 후기 였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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