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1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40 1,069회 0건
<선창 모텔>

난 모든 걸 모른 체하며,
“놈이 참는다고 해?”
“술 먹이고 달래서 자기로 했어”
“근데 그 사람 자지 봤다~^^”
“뭘 봐? ^^”
“엄청 커~”
“나오는데 오늘 안하고 자면 죽는다고, 자지를 내고 보여주잖아”
“엄청 괴물이야, 소주 병 만해~”
“사람은 선하게 생겼는데 자지는 괴물이야~댑다 커~”
“한번 만져 보라는 걸 도망 나왔어~까르르^^”
아내의 거짓말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소주병? 정말이야?”
“자지 위는 자기 것 만한데 그 아래가 엄청 뚜꺼워~”
“아휴 아깝다 그런 좆은 평생에 한번 만나기 어려운데...
웬만하면 한번 만져볼걸 그랬냐~^^“
“그러게~ 다시 가서 한번 만져볼까?”
“그래 가서 한번 만져 보고와~”
조금 전의 흥분이 나의 좆 속에 남아 있는데 아내의 이런 농담 성 거짓말에
다시 나의 도착증이 발동을 한다.
웃으면서 내실로 들어갔다가 돌아온 아내에게 은근히 다시 올라가도록
유도를 했다.
그때 202호에서 인터폰이 오고 아내가 받았다.
“맥주하고 안주, 비디오? 네 알았어요”
“비디오 끝났다고 다른 걸 틀어 달래는데...”
이런 건 왜 이리 짧냐, 좀 긴 건 없냐? 하며 나는 다른 테입을 넣어주었다.
아내가 맥주를 가지고 202호로 간다.
다시 뒤따라서 살금살금 2층 복도를 가니 다른 방에서는 지금 한참
씹 하는 소리가 복도를 울리고 있었다.
아내도 분명히 이 소리를 듣고 갔겠지...
“언니 색시한사람 불려줘”
“조금 전에 다른 손님이 불러 달래서 알아보니 오늘은 늦어서 없다는데...”
“그러지 말고 여기 십 만원 줄 테니 잠깐이면 된다고 와달라고 해줘~”
“없다는데...”
“그래도 다시 알아보고 와요”
“자신 없는데...”
“전화 해보고 없다면 술이나 몇 병 더 가져다줘요”
난 다시 잽싸게 안내실로 돌아와서 모른 체하고 있었다.
아내는 돌아와서 전화를 걸어본다.
“선창 모텔에 아가씨 한사람 부탁해요”
“ 오늘은 없다고요~네~ 알았습니다.”
“왜? 아가씨 불러 달래?”
“응~,없다고 했는데 ...”
“그리고 포르노를 틀어놓았으니 잠이 오겠냐? 조금 있다가 꺼버려~”
“다른 놈들은 아가씨랑 씹 질인데 혼자서 비디오보고 술 마시니 오죽 하겠어
이해가 가기는 간다~ 또 당신을 보니 좆이 더 꼴리겠지 ^^“
아내는 인터폰을 들고 202호로 신호를 보낸다.
“색시가 없다는데~ 술이나 드시고 ...알았습니다.”
맥주를 몇 병 가져가야겠다며 202호로 간다.
난 혹시나 손님이 오면 안 될 것 같은 예감으로 간판 불을 끄고
1층 출입문을 닫고 2층으로 살금살금 도둑고양이처럼 올라갔다.
또 다른 기대를 안고...
“정말 없다니깐 요”
“다른 놈들은 다 하는데 혼자 좆 잡고 어떻게 자느냐 구요”
“술이나 한잔 하고 자세여”
목소리는 들리는데 창문 넘어 볼려니 옥상입구 까지 가야되는데...
혹시나 하고 문을 살짝 돌려보니 휙 열렸다,
땡잡았다~ 빙고~^^
현관에서 욕실 문을 열어보니 역시 빙고~욕실 전등도 꺼져 있었다.
욕실 문을 살짝 열고 들어서니 방안이 바로 눈앞에,
순간적으로 숨이 막히고 호흡이 곤란해진다.
내가 그들과 같이 있는 것처럼 확 들어온다.
아내는 TV쪽에서 두 무릎을 올려서 양팔로 포개서 잡고 앉아있고
놈은 아내 쪽인지 TV쪽인지 아내를 마주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원피스를 입고 무릎을 세우면 어떤 상항인줄을
아내는 관심이 없는 듯 그렇게 요염하게 앉아 있다.
놈의 눈에는 분명 아내의 허벅지 속의 깊은 곳이 보일 것인데...
아내의 허벅지 속을 보니 흰색 망사팬티를 입은 도톰한 두둑이 드러난다.
조금 전 잠깐 내실로 들어가서 입은 모양이다.
“언니는 안될까?”
“콰아악~ 안돼~”
“그럼 언니 잠깐만 안고만 있자~”
그러며 가깝게 닥아 간다.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서며
“안된다니까~”
그게 실수였다.(놈과 나에게는 기회^^)
놈의 성욕을 멈출 수가 없게 했었다.
유리창으로 보이는 아내의 모습 자체가 엄청난 유혹 이였다.
TV앞에선 모습이 빛의 투영으로
아내의 하반신이 그대로 들어 난 것 이였다.
놈은 아내의 히프를 잡으며 얼굴을 하복부에 묻었다.
아내는 놈의 손을 뿌리쳐보지만 놈은 더욱 잡아당겨서
방바닥으로 눕혀버렸다.
아내의 저지는 505호 놈에게 했던 것 보다는 강하지 않았다.
505호 놈에게서 받았던 느낌이 아직 남아 있었던 것일까?
아내는 놈의 머리를 두 팔로 감으며 유방으로 가져간다.
놈은 아내의 옷을 벗겨버리고 브라를 풀고 한입물고 빨기 시작 하자 아내의
눈동자는 허공을 향 한 체 짜릿한 쾌감에 온몸이 젖기 시작 했다.
놈은 급하게 아내의 팬티를 내린 후 바로 좆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서
움직이기 시작 한다.
“야~아~으윽,빼~ 빼~”
말은 이렇게 하지만 몸은 아니었다.
어느 순간 아내의 다리는 V자를 만들고 두 손으로 놈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보지를 좌우로 돌리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좆의 펌 핑에 허연 물이 한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으~흐~,읔~으흐읔~”
“아~아~으으읔읔”
계속적으로 신음을 토해내자
놈은 아내의 유방을 사정없이 빨고
두 손으로 히프를 당겨서 강하게 박음질을 계속하였다.
놈은 삼사 분만에 격한 사정을 하였다.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보지는 좆 물과 씹 물로 홍수가 난듯했다.
아내는 놈의 머리를 두 팔로 포근히 안고 있다가
타올로 놈의 좆을 닦아주고 보지에 흐르는
좆 물을 닦은 후 일어난다.
나는 잽싸게 다시 빠져나와 안내실로 돌아왔다.
아내도 잠시 후에 계단을 내려왔다.
“금방 오셨네,~”
“응 술 먹다가 자는 것 보고 내려왔어~”
“나더러 한번 하잖다~^^”
“그럼 한번 먹고 오지~^^”
“여기서 모텔 하다가는 잘못하면 걸레 되겠다, 보는 놈들마다 달라고 하니”
“적신하는 셈 치고 한 번씩 줘라~”
“그래도 마음에 들어야 함 주지 아무나주냐?”
아내의 이런 명쾌한 답변은 처음 들어본 말이다.
불과 한 두시간만에 이렇게 대담 할 수가...^^
잘하면 실리콘을 함 더 먹을까?
어디 한번 해보자...
“그럼 505호 좆 함 만져봐, 그런 좆은 정말 만나기 힘들다~
어케 생겼는지 자세히 한번보고와“
“만져보고 마음에 들어서 확 먹어버리면 어쩔려구~ ^^”
“그래 함 먹어봐 맛이 어떤지, 먹어보고 자세히 말해줘~”
“소주병만 한 걸 어케 먹어^^”
“일단 함 올라가봐”
아내는 505호에서 다시가기로 약속을 했나보다
한번 가봐라 했는데 별거부반응이 없어니...
맛이 좋았나보다.
“아무일이 없는데 괜히 왜 올라가? 미친년도 아니고”
“그럼 연락 오게 할 테니 연락 오면 받어~”
나는 505호의 인터폰을 잠깐 신호를 넣은 후 끊어버렸다.
잠시 후 505호에서 인터폰이 왔다.
인터폰을 들어서 아내에게 줬다.
“네~ 알았습니다.”
“괜히 전화해서... 맥주달래~”
주방으로 가서 안주와 술을 가지고 505호로 올라간다, 아내가...
-----------------------------------------------------------------------------
바닷가의 여관이나 모텔들은 어선들이 들어오면 아가씨들 보지 정말 불이 났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862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33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2부2장 08-24   811 최고관리자
1032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1부1장 HOT 08-24   1345 최고관리자
1031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2부3장 HOT 08-24   1274 최고관리자
1030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1부2장 HOT 08-24   1035 최고관리자
1029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2부4장 HOT 08-24   1001 최고관리자
1028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1부3장 HOT 08-24   1392 최고관리자
1027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2부5장 08-24   706 최고관리자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1부4장 HOT 08-24   1070 최고관리자
1025 여보야! 하고 싶어! - 10부 08-24   818 최고관리자
1024 인연의시작 - 3부 HOT 08-24   1415 최고관리자
1023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3부1장 HOT 08-24   1367 최고관리자
1022 인연의시작 - 4부 HOT 08-24   1333 최고관리자
1021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1부5장 HOT 08-24   1407 최고관리자
1020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5부2장 HOT 08-24   1430 최고관리자
1019 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2부1장 HOT 08-24   137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