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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하고 싶어!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40 1,326회 0건
7)




짧은 시간 변화한 아내가 이쁘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든다
저러다 섹스에 미칠듯이 덤비면 난 곤혹스러울것 같았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몇일을 그냥 그렇게 보네던 어느날!
난 조금 늦게 들어왔다 어제 오늘 계속된 접대와 약간의 술로 난 퍼지기 일보 직전이였다
아내가 원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난 내 몸을 가누기도 힘들어
들어 오자마자 난 손,발만 대충 씻은뒤 아내를 불렀다
빨리 함 하고 자고 싶었기때문에 난 서둘렀다
난 피곤한 상태에서 관계를 갖으면 일찍 사정을 한다,그런것도 아내는 다안다
다시 아내를 부르다 그만 잠이 들었다
난 하고 싶은 욕구와 피곤함이 동시에 밀려와 비몽사몽이였다
그래도 함 하자,그러고 난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왜냐면 아내는 아직도 잠을 자지 않고서
무엇을 할까?라는 생각이들어 시계를 들여다 보니 1시가 다되였다
이시간엔 드라마도 머도 없을 텐데,,혹시 하는 마음에 난 살짝 문을 열어봤다
티비의 빛이 밝아졌다,약해졌다를 반복하고 그빛너머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 있는 아내가 보였다
어둠속의 티비빛은 정말 밝았다
난 나의 눈을 의심하며 다시 아내를 보았다.아내는 슬립에 노브라였지만(항상 같음)
아랬쪽이 위로 말리듯 올라가 있었다
난 아내의 검은 보지털임을 확인 할수있었다
머야.이시간에 팬티도 입지않고 보지털이 다보이게 누워있냐,아들이 볼수도 있을텐데
이런 생각에 "자기야"라고 부를라고 할때,아내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살살 비비는거였다,아직 보지속으론 들어가지 않았지만
보지털과 배 그리고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비비고 있는거였다
설마 저기서 자위를 할라고,,,아내는 자위를 하지않았다
예전에도 비위생적이다 하며 자위에 대해선 반대를 하는 입장이였다
그래서 난 더욱더 호기심과 의구심으로 아내를 바라 보는거다
티비 소리는 매우작게 들릴듯 말듯,어떤걸 보길래 저러나 소리를 들어보려 해도 들리지 않았다
아마 19세이상의 그렇고 그런걸 보고 있으리라,,,
다시 아내는 한쪽 다리를 쇼파 등걸리쪽으로 올려버렸다
한쪽은 허벅지만 걸려있고 무릎아래는 바닥에,다른 한쪽은 올라가 있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좋게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나의 반대 쪽이라서 안타까웠지만 그런데로 볼만 하다

-이거 아내의 알몸을 몰래 보는것도 스릴 있어요
거기에다 음란하고 음탕하게 무슨짓이라도 하면
정말 짜릿하답니다,(함 몰래 보시면 알겁니다,^^)-

난 이내 피곤도 잊은체 머리가 곤두섰다
아,,확 달려가 간강이라도 할듯 보지에다 박아 버릴까?
그러다난 더 구경을 하기로 했다
아내는 손가락이 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손가락을 부르르떨듯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이제 절정을 맛보고 싶은건가?아님 이제 시작인가?
비스듬이 누워 한손으론 자신의 큰 유방을 감싸고,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꼰다
아내는 눈을 감았다,그리고 무언가 느끼뜻이 온몸을 비틀었다
잠시 눈을 뜨고 티비의 화면을 보다 이내 다시 온몸으로 자신을 느끼고 있다
난 남 모르는 여자의 나체를 본듯 몸이 떨려 왔다
하지만 내껀데,,,,난 다시 아내를 쳐다 보았다,아직도 오르가즘엔 멀었는지
계속 손을 자신의 보지에 비비고 넣고 하면서 온몸을 비틀고 있다
난 살며시 옷을 벗었다,그리고 아내에게 다가가 안아주려 했는데
그러면 아내는 수치심을 느낄거란 생각에 그러지 않기로 하고
아내를 소리쳐 불렀다(난 다시 침대로 들어와 아까의 상태로 있었다)
잠시후 들어온 아내는 놀란듯이 "무슨일이야 왜그래"한다

"아니 아까 하자고 했는데 내가 잠이 들었나?
이리로와 함하자..?

"치,,,쿨쿨 잘자더니,,,,,,알았어 씻고 올께

"아니야 그냥 해 아까 씻었쟌아

"그래도 어,,,휴,,,,하기전엔 ,,,기달려,,,,
-ㅋㅋㅋ젖은 보짓물을 딱아야겠지,,,ㅋㅋ-

아내의 미소가 아름답다
아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난 일을(스왑) 빨리 진행하리라 생각한다

나의 쪽지 함에 무려 200여통은 온거 같다
그중에는 쏠로인 남자들이 2/3이고 1/3의 반은 장난인듯 보였고
한 20여명으로 압축해서 아내랑 상의를 했다
아내는 이리저리 살피며,긴장된듯이 보였고,나또한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약간의 설레임이 있다,아니 공포는 아니지만 두려웠다
내가 할수 있을까?

문자를 보내고 기다리면서 한통씩 전화가 왔다 난 스피커폰으로 해놓아서
아내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도록 했다
아내는 걸려오는 상대의 목소리를 들으며 손으로 X표시를 했다
이제 몇명만 더오면 다오는데,,,
30대 부부란다,우린 40대라 했더니 상관없고 자신들도 초보라 했다
전혀 경험이 없는 두팀이 과연 잘할수있을까?서로에게
그냥 집에서 하듯 남의 아내나 남편은 노타치 하기로 약속을 하고
구체적인건 한번 얼굴도보고,스타일도 느끼고,메너도 보자고,이번주 토요일로 날을 잡았다

아내는 한껏 치장을 하고 나와 길을 나섰다
우리둘은 잔뜩 긴장을 한상태이다 아내는 혼자 머라고 중얼거린다

"왜? 싫어서 그래? 싫으면 나가지 말자

"아니 좀 두렵기도 하고 그런걸로 사람을 만날려니 쑥스럽쟌아

"나도 그래,함 보고 맘에 들지 않으면,밥 먹고 커피나 하자고 하고
맘에 들면,,음,,노래방에 가자고 하자

"알았어,,휴,,머 꼭 팔려가는 느낌이야

우린 오후6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그보다 30분일찍 도착했다
상대방이 누군지 몰라 전화를 걸었다 그들도 벌써 나와있다고 했다
난 손을 들어 날 보도록 주위를 살피다 직감으로 젊은 부부가 눈이
들어와 눈짖을 했더니 그들도 손을 들고 일어나 날 반겼다
짧게 서로의부부가 인사를 나누고 이내 침묵이 흐른다
그쪽도 착해(?) 보였다.
상대의 아내는 나이(36)보다 젊어보였고 미숙이처럼 작고
아담한 스타일인데 얼굴은 봐줄만 했다.무엇보다 피부가 너무 좋아 난 맘에 들었다
남편은(39) 우람한게 운동선수처럼 보였다 아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아내는 큰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자기가 크기 때문에(상대적이 이겠죠)
평범한 나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ㅋㅋㅋ)그런데 잘생겼다
내가봐도 멋있게 생겼다.좀 사는듯 옷이랑 악세사리가 명품쪽에 가까웠다
우린 상대방의 모습을 보려고 곁눈질을 한다 난 상대의 여자를 상대는 내 아내를
그러는 모습속에서도 흥분이 느껴졌다
멋적은 식사와 술을 곁드려 한후 난 아내에게 아까 싸인을 달라고 눈짖을 했다
그러자 아낸 "그냥 헤여지기 싫으면 노래방에 갈까요"했다 일단 오케이인듯
난 상대에게 서로의 의견을 보자고 따로 얘기좀 한다고 자리를 피했다

"어때? 맘에 들어

"아니 그냥 그런데 나쁘지 않아

"나도 그냥 그래 하지만 착한 사람들 같아,그치?

"응,그래서 나도 오케이 한거야

그때 상대방의 남자가 와서 날 불렀다 난 아내를 뒤로 하고
남자끼리 얘기를 나누었다 그쪽도 맘에 든다고 1시간만 노래방에 가서 즐기다
다음 날을 잡자고 했다.그리고 난 상대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서로 모르척 상대의 아내에게 스킨쉽을 하면 어떠냐고 했다
물론 언질은 주어,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해야 했다
노래방에서 서로의 남편이 모르는듯 그런 스킨쉽을,직접적으로 만지기는 하되
그냥 느낌만 가지도록 가벼운 터치를 원했다,상대남은 흔쾌히 오케이 했다
아마도 내 아내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무척 맘에 들었나 보다
깨끗한 노래방이였다 시설도 좋았다 약간은 큰듯 했지만,,,
서로 먼저 하라고 하다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이 하는게 도리라 말했다
상대남이 먼저 부른다 난 아내가 내손을 꼭 잡고 있어서 상대녀의 몸을 노리지 못했다
한참을 무르익을 무렵 1시간이 다되여 상대남이 카운터로 가 1시간 연장을 했다
상대남의 노래는 들을만 했고,상대녀는 조금 하고,난 좀더 잘하고,내 아내는 가수왕(여기서만,,ㅋㅋ)
맥주도 엄청 들어왔다.상대남은 술고래 수준이고 상대녀는 술을 전혀 못하고 우리랑 정반대이다
술 취한 둘은(내 아내와 상대남) 신이 났다 서로 스크럼도 짜고 손도 가볍게 잡고,
때론 부르스도 아닌 약간 떨어져 춤도 추었다.가만이 있을 내가 아니지....ㅋㅋ
난 상대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았다 놓았다 했다.그리고 아내와 상대남이 부르스를 출땐
상대녀의 손에 가볍게 키스도 해주었다,싫지 않은 듯,,난 계속 공략을 했다
어깨도 만지고 허리에 손도 둘러 보고,그러다 상대녀의 뺨에 기습 뽀뽀를 했다
살짝 피하듯 나에게 멀어진다.그렇게만 하는데도 정말 미칠 지경이다
둘은 술김에 그런다 지만 난 맨정신이다.상대녀도 맨정신임으로 움찔거림이 더 크다

그렇게 우린 나의 첫 스왑상대랑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다음주 토요일을
기약하며 헤여졌다

한주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빨랐다,난 아내와 관계를갖지 않았다
저번에 미숙이 처럼 갑자기 발기 않되면 곤란했기 때문에
절제를 하고,흥분은 지속적으로 갖기 위해,아내랑 그 얘기만 했다

토요일 아침 난 출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아내는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인다,아들도 노는날이라 늦잠을 자고
아들에겐 음악회 티켓을 얻어서 거기에 간다고 말을 해두었다
아내는 점심을 먹은후 미장원에 갔다,다뭉게 질텐데 미장원은 왜가나,,,!!
그리고 주중에 구입을 했는지 투피스를 입고는 나에게 어떠냐고 물어본다
아,,,,쭈,,,,,치마정장이네,정말 가관이다,평생 치마는 않입는다는 아내가
치마정장을 산것이다 그것도 무릎위를 올라 오는 짧은 듯한 핑크색이다
드디어 디데이의날,아내와의 외출이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지는 모르지만,
나도 아내도 긴장 하며 초조히 그 기다림을 즐기고 있었다
저번의 그장소에서 다시 만나 저녁을 먹고 다시 노래방에서 1시간을 놀고
우린 호텔로 가기로 약속을 했었다,1차는 내가 다 지불을 했기에 호텔은 저쪽에서
내기로했다.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긴장이 된다.난생처음 스왑(교환은 아니지만)을
한다는 생각에 저녁도 많이 먹지 못했고,노래방에서도 차분하게 서로의 눈치만 보았다
강남의 R호텔.12층의 높은 방 두개의 침실이 보이고 작은 거실도 있었다
그래도 비싼방을 예약을 해 놓은것 같았다.우린 맥주를 한잔씩 부어 건배를 했다
우리의 약속을 다시 다짐 받고(노터치,그냥 구경만 만에 함, 상대의 아내를 건들면
그자리에서 끝,터치를 할경우 서로 합의 가 이루어져야 한다)
부부끼리 같이 화장실을 사용했다,긴장감이 돌아 싸늘 하기 까지 했다
상대녀는 내아내처럼 투피스에 정장이다,작은 몸매이지만 가슴은 약간 커보인다
서로가 약속이나 한듯 각자의 침대로 올라갔다.우리가 안쪽이고 상대가 바깟쪽이다
서로 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남자들은 이미 팬티만 남아 있었고,
여자들은 아직도 벗고 있다.언제 가져왔는지 아내는 화장실에서 슬립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상대녀는 준비를 안했는지 팬티와 브라자로 이불속으로 쏙하고 들어갔다
저쪽 상대가 먼저 말을 했다.

"이제 시작하죠 그리고 옷을 다 벗었을땐 이불도 다 치우는게 좋을 같은데요?

"네,그러죠
나도 그렇게 대답하고 상대가 어떻게 나오나 잠시 지켜 보기로 했다
상대남은 아내의 브라자를 풀러 내려놓고 자신의 자지를 빨게 시킨다
내아내는 팬티에 슬림이라 난 아내의 젖을 만지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다
서로 상대를 보기가 더 바쁜듯 부부끼리의 애무는 무관심 해졌다
점점 시간이 가고 애무의 농도도 찐해졌다.상대남이 먼저 이불을 재끼더니
자기의아내 모습을 보여준다,난 쭈볏하다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이불을 발밑으로 밀었다.아직도 상대녀의 팬티가 남아 있었지만 짜릿했다
저쪽이 먼저 불이 붙었다 여자의 팬티를 벗기더니 보질 빨아준다
여자는 성감이 무척 예민 한지 벌써 신음소리가 요란하다
나도질세라 아내의 슬립을 벗기고 먼저 알몸으로 만들고 아내의 보지를 빨았다
멋있다,난 그렇게표현하고 싶었다
두 남녀가 엉켜서 물고 빨고 하며 약간의 땀도 흘리면서 하는 행위가 예술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후배위를 하고 있다.서로의 상대여자의 엉덩이에
취한듯 자신아내의 엉덩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해해 보고 있는것이다
난 사정을 참았다,하고 싶으면 아내보고 가만이 있으라고 말했다
이제 한계점에 다다를때 난 산대남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 바꾸어서는 못하니 여기서 같이 하죠,그냥 좀 만지면서 하면 않될까요?

",,,,,,
둘이 머라 수근거리더니

"죄송합니다 아내가 아직은 아니라 하네요.미안합니다
그러자 나의 아내가 끼어들어 말을 했다

"그러지말고요 그냥 우리침대나 거기 침대에서 같이 해요?

",,,,,,
또다시 둘은 머라 얘기를 나누더니

"절대로 만지지 않아야 됩니다,아내가 좀 ,,아직도 부끄러운가 봐요

"내..그럼 저희가 깔까요,오실래요?

"이리로 오세요,죄송하지만,,,,,

우리는 천천히 옆으로가서 둘이 포개고 누웠다
땀냄세가 난다.그리고 여자의 보지냄세가 나는것 같았다
역겨움 보다는 뭉클하며 전률이 흘렀다
난 상대녀의 가슴은 아니더라도 손이나 그무엇이라도 만지고 싶었다

우리는 관곌 갖으면서 서로의 살이 살짝살짝 스쳤다
난 더 격렬이 하는척하면서 상대녀의 다리가 내다리랑
부딪치게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상대남도 각자 관계를 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옆눈으로 쳐다본다
아니,우리를 보는게 아니라 아내의 큰 가슴과 보지를 보는것이다
이젠 서로의 몸이 자연스럽게 다았다
손만 살짝 내밀면 우린 서로에게 애무는 할수 있었다

남자들은 내가 더 우월 하다는듯 피스톤운동을 더 격렬하게 한다
자세로 앞뒤는 물론이지만 옆으로 가위처럼 꼬기도 하며 테크닉을 자랑했다
잠시 상대남이 나에게 눈짓을 하며 자기 아내를 만지라 하는것이다
난 상대의 오른쪽에 있어서 한손으로는 아내의 다리를 잡고 한손으론
상대녀의 가슴을 잡았다.그러자 상대남도 내 아내의 다리를 잡고선
자기입으로 가져가 키스를 하듯 혀로 문지르고,쪽소리를 내고 빨고 있다
나 이내 사정을 했다 상대녀의 가슴을 잡는순간 참았던 정액이
아내의 질속에서 한줄기 소나기 처럼 쫙 하고 뿜어져 나왔다
(사실 저번처럼 배위에다 사정을 할려고 했는데,순간 참을수 없었다)
훔찔 처다보는 상대녀,아내의 괴성에 우릴 쳐다본다

상대는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다,우리보다는 조금 늦게 끝이나서
우린 그모습을 보았다,난 여자만 보였다,생각보다 갸날픈 허리선이
꿈틀거리며 남편의 자지를 받고,가슴은 아내보다는 작지만 출렁임이 작지 않은듯,
이내 사정을 하는 상대남의 근육질이 부럽기도 했다
상대남의 사정하는 순간 둘은 엄청난 소리가 났다
그것도 부러웠다,내 아내는 신음소리가 별로 없다,그래서 부럽기도 했던거다
서로 말없이 통화하자며 우린 헤여졌다

무언가 모자라듯, 하지만 흥분의 연속이 였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우린 차에서 말이 없었다,한참후,
아내가 먼저 말을 건낸다

"그냥 집에 갈거지?

"그럼 어디가서 술한잔 더할래?

"그래도 됨,아니 그냥 집에가

"왜 몸이 이상해,오늘,,,,,(난 말을 하지 못했다
아내의 생각도 궁금 했지만,섹스란게 하고 나면 허무해 지는것 아닌가!)

"별거 아니지? 그치? 생각보다 시시해,,,

"그래 그런거 같아 하기전에만 떨리지,막상 하니 별로란 생각. 나도그래

"솔직히 생각해 봤는데,,,교환하면 나중에 이상할것 같지않아,자기랑 나랑 얼굴을 어떻게 보냐?

"나도 그렇긴 하지만 자기가 흥분하며 느끼는걸 보고 싶어,왜그런지 모르지만
난 아까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상대남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로 들어오고
자긴 그걸 받으며 흥분하고 난 나대로 상대녀의 보지를 탐하고,삽입하고
나보다 자기의 모습이 더 궁금해

"모르겠다,그치만 오늘 좋았어,남들 하는걸 처음 보았쟌아?

"그래 짜릿하고 머랄까,,,이상했어,암튼 좋은 경험 했어

"자긴,,나,,,,사랑해?

"왜?,,,사랑해,,정말이야

"그런데 내가 다른남자랑 그런거해도 자긴 화날거 같지 않아?그리고
날 사랑하면서 어떻게 날 다른남자랑 하는걸 볼수 있어?

"나 몰래 하는거면 화가 나겠지만,자기,,흥분하고 행복해하는 보습이 보고 싶다고 했쟌아
내가 옆에 있고 또 자기가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남자의 섹스에서의 행복은
내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르고 절정에 올라,행복한 신음 소리를 듣는게 남자의 섹스 심리야
그러니깐 남자들이 정력제도 먹고 운동도 하는거야,,알아?

"남자들의 심리가 정말 궁금하다,지들 맘대로 이론을 만들어,,,,,

"그게 아니라니깐,,,,남자의 행복은 여자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느껴,정말이야

"알았어,알았다니깐,나도 해볼거 다해볼께,자기가 좋으면 나도좋아
하지만 정도를 넘지말자 부탁이야 우리가 잘못 되는거 원치 않아,,,,,,

"나도 그게 젤 걱정이 되 나나,자기나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즐길수 있을까?
그것만 해결되면 정말 무엇이든지 하겠다

"하는건 좋은데 그후를 생각해,,,,,

그렇게 우리의 첫경험은 끝이났다




다음에는 사실 아내랑 엄마랑 일이 생기는데,,,
그것은 지난번 엄마랑 추억의 속편에 써볼겁니다
이번엔 그냥 순수하게 아내와의 관계만 서술할까 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요,,
하지만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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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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