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10분.소설여는데 15분...ㅋㅋ 그래도 들어와서 다행

두사람은 사장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공포에 휩싸였다

"너희 둘...어떻세 처신해야 될런지 알겠지?"
"넵..."

두사람 동시에 큰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전무는 맘에 드는지 알몸의 두사람의 몸을 만졌다

"후후 이걸로 사장을 사로 잡았단 말이지.."
"아닙니다 사장이 먼저 달겨들어서...제가 당한겁니다"
"그 심정알아 나도 사장에게 당해봐서..허지만 거절할수도 있었을텐데..."
"그럼 저..회사에서 짤릴까봐...사장님이 용돈도 많이주고..."
"이놈 젊은놈이 뭐 할지랄없어 늙은 사장 밑구멍이나 ?아?"
"저도 그러고 싶지않았는데 자꾸 나도 모르게..."
"청년이여 꿈을 가지라...이런말도 몰라?"
"죄송합니다 전무님"
"이놈의 자지가 문제니 내 단단히 손을 봐주지"
"......"

비서는 전무가 자신의 자지를 잡자 긴장한듯 자지가 쪼그러졌다

"전무님 전 전무님 편인데..."
"알아 넌 재수없이 같이 온거...그게 네운명인지도"
"그럼 저 안풀어주실꺼에요?"
"나도 네가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는데...어쩌지"
"나쁜넘..."
"너도 날 잘 이용했잖아..서로 상부상조한거 아냐?"
"그래도 여자가 더손해인데..."
"그건 네 생각이고..."

전무는 여자의 소음순을 벌렸다

"자 두사람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들어..."
"넵.."
"지금부터 너희 두사람은 천자교교인이 됨과 동시에 나의 충실한 개가 되는거야"
"......"

두사람은 개라는 말에 대답이없자 전무는 남자의 자지를 움켜쥠과 동시에 여자의 음순을 잡아당겼다
두사람 입에선 동시에 대답이 나왔다

"네...."
"그래 그래야지...."

전무는 자신에게 무너져 가는 두비서를 보며 흡족해했다

"그래 이 둘을 이용하여 회사 전체를...아직 사장이 이런꼴이란걸 아는 사람이 없으니..."

갑자기 절규하는 사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제발....더 못참아"
"왜 더 버텨보시지..후후"
"당신 뜻대로 할테니 제발 이것좀 빼줘..."
"그냥은 안되고 내껄 한번 빨아봐 내 정액이 너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풀어주지..."
"치사한...."
"싫음 계속 버티던지...전에 그런 고문받다가 어떤여자 하반신이 마비 됐다지 아마..."

전무의 거짓말에 사장은 겁이 덜컥났다
진짜 이대로 있다가 그렇게 될것같았다
사장은 고개를 떨구고 입을 크게 벌렸다

"입만 벌리면 어떻게해? 부탁을 해야지..."
"당신껏을 빨게 해주세요..."
"더 음탕하게 해봐..."
"당신의 크고 긴 자지를 이 더러운 입에 꼽아 입안을 틀萱?해주세요"
"더..."
"당신의 우람한 자지로 내 입을 찢어지도록 박아주세요"
"크..사장이 그렇게 원하는데 내 들어주지..."

사장의 머리가 전무의 손에 잡혀 한곳으로 모아졌다
그리고 전무는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사장의 입에선 연신 컥컥거린느 소리가 들렸지만 전무는 무시하고 더욱 깊이 찔러넣었다

"하하 이제넌 내 자지나 빠는 걸레야 ....후후 걸레사장"

전무는방안으로 마누라를 도우러들어갔다






돌겠네 등록도 안되네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