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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50 999회 0건



Make Love 4부

다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그녀와의 섹스중 기억나는 한 토막...

그녀는 "남자들은 일를 볼려고 변기에 앉았을때 그 성기의 위치는 어디에 가있어?"
하고 민혁에게 물어왔다.
왜 그게 그렇게 궁금해?
응.
보고싶어?, 그 자세에서 남자의 성기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 보고싶어...
좋아, 가자...
둘은 의기투합(?)해 가까운 모텔를 찾았다.
방에 들어서서 방문을 잠그니 기분이 묘했다.
민혁은 이 닫힌 공간에 여자와 함께있다는 것이 묘한 흥분을 자아냈다.
신자는 가만히 침대모서리에 앉아 벽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마도 제안은 먼저 했지만 남자가 먼저 리드 해주기를 바라는 거 같았다.
민혁은 반 코트를 벗고 그녀에게 다가가 일으켜 세웠다.
가만히 그녀를 안아주고 그녀의 긴 코트를 벗겨주었다.
민혁은 살포시 그녀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인도했다.
바지를 내릴때 쯤 신자는 자신이 남자의 바지 앞 쟈크를 열어주겠다고 한다.
민혁은 팬티까지 내리고 좌변기위에 앉았다.
바지와 팬티는 허벅지 중간에 걸쳐지고 그의 발기되지 않은 심볼은 허벅지 사이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숙녀앞에서 이러는 자신의 모습이 이상했지만 또 다른 자극이 일고 있었다.
그녀는 멈짖 멈짓 하고 있었다.
신자야 어서 봐,
정말 봐도 되?
그럼 옷 도로 입을까?
그제서야 그녀는 몸을 돌려 시선을 민혁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오,,,신기해..
뭐가?
이렇구나....
뭐가?
아래로, 허벅지 사이로....
남자들 되게 불편할것 같았는데 ...
괜찬아...
그렇게하고 소변도 나오나봐?
그럼....
민혁씨, 저기...
뭐?
음....한번만..
뭐 얘기를 해...솔직하게..
그런데....저기...아? ?..
자, 일어납니다...
아니, 저기, 민혁씨거 그거 손으로 잡아서 귀두 부분 보여주면 안돼?
하하하, 그거 보고싶었어...자, 보세요..
민혁은 손을 아래로 가다가 잠깐 멈추면서,
신자야 대신에 너도 내가 원하는거 보여줘야되?
싫어...
그래 그럼 나도 여기 끝내지 뭐....
아냐, 아냐,,,할께 할께, 그런데 뭘 보고 싶어서...?
그건 있다 할 때 말하면 되지, 지금 말하면 재미없잖아...
치, 몰라....
민혁은 그녀의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서야 손 동작을 계속했다...
그녀는 민혁의 허벅지 사이에서 그의 심볼이 고개를 들자, 탐욕의
눈초리로 그의 귀두를 한참이나 쳐다본다..
만져봐도 되?
안되...
한번만,,응?
안되...민혁은 약간은 장난끼 섞인 소리로 단호하게 말했다.
잠깐만 만져 볼께?
안되, 하지만 키스는 되?
그녀는 민혁의 장난에 눈을 흘기며 다가왔다.
자기 이렇게 앉아있는 엉덩이 전체의 모습도 너무 야해요...
그러면서 그녀는 민혁의 심볼을 두 허벅지 사이에서 손으로 끌어 올렸다.
민혁은 그녀의 손길이 닿자 자신도 감당 못하는듯 심볼에 힘이들어?꿈틀
거렸다.
엄마야, 그녀는 한 순간 놀라며 손을 놓았다.
그러면서도 싫지않은듯 얼른 다가선다.
민혁의 굵은 허벅지와 무성히 난 허벅지 털를 그녀는 소중한 물건 다루듯
쓰다듬더니 이윽고 그의 심볼에 살?입술를 갖다 된다..
음,,,그녀의 짧은 신음소리가 들리듯 싶더니 어느새 민혁의 심볼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그녀는 두 손으로 그의 힙을 잡고 탄탄하게 발기된 그의 성기를 자신의 얼굴에
비비고 냄새맡는등 남자의 심볼를 충분히 즐기려고 하는것 같다.
민혁을 애타게 만드는 그녀는 그의 바지와 팬티를 다 벗기고 한 손으로 그의
뿌리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아,,좋아...민혁은 그녀의 예쁜 입술이 자신의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공중에 붕 뜨는 기분이었다.
귀두를 빨고 혀를 빼 성기의 몸체를 옆에서 핥고 그러다가 그의 성기를 깊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지게 했다.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민혁은 그녀의 몸짖을 멈추게 하고, 그녀의 입술를 찾았다.
그녀를 돌려 세우고 그녀의 힙을 스다듬다가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
힙을 뒤로 더 빼...
이렇게..
그래..조금더,,,,
핑크색의 앙증맞은 작은 팬티가 드러났다...
음, 이게 여자의 삼각 팬티구나...민혁은 그녀의 속옷냄새를 흠뻑 맡고싶었다..
그는 손으로 그녀의 뒤 허벅지 사이를 만지며 그녀를 자극했다.
부드러운 여자의 살결... 그는 손을 그녀의 은밀한부분으로 밀착해갔다.
그녀는 헉벅지를 조이며 힙을 더욱 뒤로 뺐다...
아잉 좋아..오빠....음..
민혁은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음부에 코를 가져갔다..
아, 여자의 냄새...이 살결...여자의 팬티...너무 좋아...
오빠, 어서,,,,벗겨줘..
그녀는 팬티를 벗을때 묘한 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가 벗겨 줄때는 그흥분의 정도가 더하다고 하니...지금 그녀는...
자신의 작은 팬티가 남자 손에 의해서 조금씩 벗겨져 골반을 빠져 나갈때의 느낌은 상당히 자극적이라고 한다.
민혁은 그녀의 팬티를 발끝으로 빼버리고 그녀의 힙에 키스를 한다.
점점 빠는모양새지 키스는아닌거 같다.
그의 혀와 입술이 그녀의 허벅지를 거쳐 그녀의 골짜기 사이에 이르러을때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가 움짖 놀라듯 ㅅ경련을 일으켰다...
아,,음, 오빠, 어서 해줘..빨리 빨아줘...오빠 입술로..
그녀의 엉덩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찾아 입술를 겹쳤다.
민혁은 지금까지 몇명의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지금 이여자의 보지만큼 예쁜 것을 본적이 없었다.
털도 많지 않았고 외음부도 축 늘어지지않은 상태로 짧은편이었고 전체적으로
핑크색에 쉽게 속을 볼수있을 정도로 조금 돌출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음부의 냄새를 맡으며 혀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고, 신음소리는 욕실를 울리게 했다...
그녀는 힙을 뒤틀었다...
민혁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고 이번에는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소스라쳐 놀라면서도 극도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비음을 연신
내 뱉았다..
오빠앙,,,,,이제 넣어줘...
뭘..
빨리 넣어줘,,어서..
뭘,,,민혁은 여자가 말하는 노골적인 단어를 듣고싶었다.
아, 오빠,
그래, 얘기해..
아,,,오빠 자지좀 너어줘...
어디에,,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흠뻑 젖어있는 보지를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아이...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그제서야 민혁은 그의 불끈 솟아오른 그의 심볼을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 아래
어두컴컴한 깊은 골짜기사이에 있는 조개를 찾아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드디어 삽입을 시작했다...
하ㅇ으,, 좋아, 오빠게 느껴져....
오빠 박아줘....어서...
삽입이 시작된지 얼마안되 그녀는 강렬한 자극을 원했다..
천천히 넣다 뺐다하며 서로의 성기를 즐기던 두 사람은 이제 정점으로 치달으며
서로를 갈구했다...
아, 신자야 네 팬티 입고싶어,
입어, 오빠..
신자야, 보지물이 묻은 여자 삼각 팬티 입고싶어...
그래 오빠, 내 보지물 묻혀서 줄께, 어서 입어...
아, 좋아...
으,,,오빠아...사랑해. ..오빠없이는 이제 못살아...
아, 신자야....우리 이렇게 매일 섹스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음,,,,오빠,,이렇게 시간이 멈춰졌으면.....좋겠어. ..
오빠 더 빨리, 아,앙,,아흐,,,
질벽을 자극하며 깊숙히 들어오는 그의 자지와 삽입할때마다 그녀의
음핵을 건드리는 그의 불알이 그녀로 하여금 패러다이스를 넘나들게 하였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토해냈고 그의 입술을 간절이 찾았다..
키스해줘 오빠...아흐흐.....
변화를 감지한 민혁은 잠깐 동작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 그의 입술를 찾는 그녀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아직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그뜨거움을 공유하고 있었다.
민혁은 살며시 자지를 빼내 좌변기위에 앉고 그녀를 그의 허벅지위에 앉히며
그의 심볼을 그녀의 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한 번의 격정이 지나가고 둘은 또 다시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그녀는 무엇이 그리 소중한지 그를 꼭 끄러안으며 그의 귀에 속삭인다.
"오빠 사랑해"
나두 신자야...
내 가슴좀 빨아줘요....
아, 이 탐 스런 여자의 젖 가슴.....
아잉...아.. 좋아 오빠....그렇게....

둥근 달이 뜬 그날 밤 둘의 사랑은 한 없이 익어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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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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