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ove 2부

어두운 빌딩속에서 갑작스레 이루어진 그녀와의 그날 sex는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슴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랑을 나눌수 있게 되ㅆ지요.
그녀는 작은키(159cm)지만 약간 통통한 편이었슴니다.
마른편이 아니라 좋았어요. 가슴, 힙등 적당한 볼륨을 갖고 있어
섹시한편이었슴니다.
다시 만난날 커피를 마시고 나와 길을 걷다가 빌딩의 한켠에서 그녀를
안았슴니다.
뜨거운 포옹을 하며 키스를 했슴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다가갔슴니다.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만지며 모텔로 가자 했지요.
얇은 스커트를 입은 그녀의 힙이 오늘따라 더 예쁘게 보였슴니다.
희미하게 그녀의 팬티라인이 비치는 힙을 만지고 싶었슴니다.
모텔의 계단을 오르며 그녀의 힙을 더듬었슴니다.
팬티라인을 만지며 그녀힙 전체를 애무했슴니다.
그녀는 누가 보면 어떻하냐며 몸을 피하더군요.

방에들어서자마자 나는 그녀를 안았슴니다.
그녀의 혀를 찾았고 그녀의 귀에 뜨거운 나의 입김을 불어넣었슴니다.
내손은 어느새 그녀의 브래지어끈을 옷위에서 확인하고,
다시아래로내려가 그녀의 힙을만지며 흥분해갔슴니다.
그녀는 자신의하체를 나에게 더욱 밀착 해와 서로의 성기가
애타게 갈구하고 있슴을 알렸슴니다.
나는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음부를 치마위에서 만지기 시작했슴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내목에 두팔을 두르고 더욱 매달리기
시작했슴니다.
그렇게 십여분을 옷입은체로 서서 서로의 몸을 탐닉했슴니다.
그녀의 하얀 블라우스를 벗기고 손을 스커트 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애무했슴니다.
다시 그녀의 힙을....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앞 부분으로 ...
그녀의 음부전체를 아주 부드럽게 감싸며 천천히 움직였슴니다.
그러다가 세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그녀의 골짜기를 애무하기
시작했슴니다.
아...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회음부, 질입구, 음핵 그리고
그녀의 음모가 있는 둔덕까지 팬티위에서 내 손가락 두개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였슴니다.
그녀는 고개를 젖히며 "아으,,, 넣어줘....어서"
나는 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었슴니다.
아,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질입구,,,촉감이 너무 좋았슴니다.
여자의 음부를 내가 지금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 되었슴니다.
빨고 싶었슴니다.
나는 그녀에게 제안했슴니다.
내가 하라는 데로 할 수있겠냐고....
그녀는 고개만 끄덕였슴니다.

내가 반듯이 누워 있고 그녀가 처음에는 스커트를 입은 상태에서
내얼굴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게 했슴니다.
치마속의 여성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나는 그녀의의 다리, 허벅지를 그삼각 팬티를 보고 다리를 만지고,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가 있는곳을 살짝 만지며 그 느낌으로
나는 더욱 흥분 되기 시작했슴니다.
내 심볼은 벌떡벌떡 고개 짖을 하고 있었슴니다.
그리고 서서히,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우우,,,,저 두다리
사이의....그녀보고 "자 천천히 내 얼굴위로 오줌누는 자세로 앉아
봐.. 아, 여자의 보지...빨고 싶어, 저는 그녀의 음부에 살짝 키스를
했슴니다. 그리고 촉촉히 젖은 내 혀를 길게 빼 그녀의 회음부를
간지럽혀주고 다음에는 그녀의 보지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보았슴니다.
질입구의 부드러움과 질척이는 물기가 더욱 좋았슴니다.
이번에는 클리토리스와 오줌나오는 입구를 내혀로 계속 자극을 하고
다시 그녀의 질입구를 혀로 핥고 보지 전체를 마음껏 빨았슴니다.
아, 민혁씨 너무 좋아,, 더 빨아줘..
나두 너무 좋아...
민혁씨 얼굴위에서 이러는 내자세도 너무 야한거 알어 ......
신자야 마음껏 흥분해봐 오늘...
아, 몰라....아,민혁씨... 좋아 그렇게,아아
흥분이 고조된 그녀에게, 이제 나는 가만히 있고,그녀보고
당신 보지, 클리토리스, 오줌누는 입구등을 내 얼굴의 코, 입술
에 마음껏 비비며 즐겨봐 - 라고 요청했슴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냄새와 그부드러움을 느끼고 그녀는 남성의
얼굴위에서 그녀의 가장 민감한부분들을 자극시키며 서로 쾌감을
나누었슴니다.
그녀는 몇번을 몸을 떨며 강렬한 비음을 냈고 나 또한 흥분속에
그녀의 음부로 들어가고 싶은 간절한 욕망에 몸부림 쳤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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