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이 난다 8
새해가 되었다.

그당시에는 핸드폰 보다도 삐삐가 성행할때 였다.

신정연휴라 윗사람들집에 세배를 가기로 되어있다.

나는 아침에 미진이의 삐삐를 받고 전화를 해서 집근처에 가서 미진이를 기다렸다.

조금있으니 한복 입은 미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안그래도 늘씬한 미진이가 한복을 입으니 또 다른 맛이 났다.

나는 벌써 자지가 솟아올랐다.

윗사람 집에 가는 길에 미진이가 내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어제밤에 그렇게 했는데 또 하고 싶단다.

나는 아직도 자지가 얼얼한데.

하는수없이 자지를 미진이에게 맡기고 북한산길로 올라갔다.

북악스카이 가는 길옆에 세우고,한복을 입으니 씹하기는 참 좋았다.

지나가는 차에서도 안보이고.

미진이의 불어터진 유방을 애무했다.

??......

어느새 미진이는 한복을 올리고 내 무릎위에서 펌프질을 하고 있다.

참으로 희안한 보지다.

하면 할수록 자지는 수그러 들줄을 모른다.

카섹스의 맛도 침대보다 괜찮다.

??....
가슴을 애무하며,펌프질을 해댔다.

발정난 암캐처럼 내 몸에 미진이는 녹아 난다.

미진아!

얘! 대리님.

좋으니!

예!

얼만큼 좋아!

미치겠어.

그래.....

계속 펌프질을 해댔다.

내 몸바쳐서라도 미진이를 위해서라면 하는 마음으로 방아질을 해댔다.

미진아! 너는 변강녀야.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가야지.

하니까! 아쉬운듯 자지를 빨아댄다.

죽었던 자지가 미진이가 혀로 빨아대니 또 다시 터질듯이 커버렸다.

미진아!

나! 나온다.

니입에 쌀께.

그래! 먹을께.

으~음........

싸버린 정액을 다 먹지 못해 미진이가 ?? 거린다.

맛있니! 하면서 등을 두드려 주었다.

괜찮은데 보지로 먹는 맛보다 했다.

그래!

앞으로 많이 줄께.

하면서 시청을 지나 한남동에 있는 윗분 댁으로 양주를 한병 사가지고

세배를 갔다.

윗분은 항상 신정때는 직원들에게 세배를 받는다.

세배돈도 만원권으로 5장을 준다.

지금까지도.

세배를 하고 뷔페식사를 했다.

여직원들은 여직원들끼리 모여서 재잘거리고 놀았다.

식사를 하고 노는데 미진이를 나보다 윗놈이 찾았다.

예쁘다고 껄덕거리는 놈이다.

그래! 가지고 놀아라.

나는 속으로 말했다.

니가 그래 봐야 미진이는 내 소변기다.

점심때가 넘어 나는 미진이에게 눈짓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차에 있으니 미진이가 나왔다.

술을 한잔해서인지 발그레한 미진이 모습이 이뻤다.

미진이는 이제 완전히 내 좃에 길들여져가고 있는것 같다.

차에 타면 노리개 처럼 자지를 갖고 놀으니 항상 자지가 보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를 지나 나는 올림피아로 갔다.

받은 세배돈도 있고 해서 좀 놀다 가려고 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한복을 걷어 올리고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벌써 부터 미진이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다.

보지에 손을 대니까 줄줄줄~~~~

가슴을 빨다,격렬한 키스를 했다.

대리님!

오늘은 내가 하는대로 하고 싶어요.

그래! 미진이 마음대로 해봐하니까.

알았어요.

침대에 가서 누웠다.

누었더니 미진이가 올라가서 내 귀부터 전신을 혀로 ?아 주었다.

참으로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미진아! 나 너무 좋아

나두 좋아요.

애무가 끝나고 나는 미진이를 개치기로 하고 싶어 침대에 허리를 굽히고

서있게 했다.

항문으로 늘려하다가 보지에 자지를 비볐다.

자지를 보지에 넣으니 물이 벌써 주르르.....

아~아~대리님~

나~죽어~~

그만할까~

아니~계속해.

자지로 보지를 계속 박아대고 손으로는 보드라운 유방을 격하게

주물렀다.

미진아!

나~

쌀것 같은데.

또! 먹을래 하니까.

응~먹고 싶어.

그래~

입을 대~~~

나는 오줌을 싸듯이 미진이 입에 정액을 토해댔다.

미친년처럼 정액을 받아먹는 미진이 였다.

심지어 개 처럼 바닥에 떨어진 정액까지 모두 ?아 먹었다.

미진아!

그렇게 맛있니.

응! 나 앞으로 정액을 먹고 살고 싶어.

이런 미치겠다.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다.

나는 미진이를 보내고 집으로 왔다.

집사람에게 미안했다.

몸은 천근 만근이다.

오늘은 거의 하루 종일 미진이 보지하고 놀다 보니 그야말로

파김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