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이 난다 3
한참을 기다려도 화장실에간 미진이가 나오지 않았다.

궁금해서 노크를 했다.

문을 살짝 여니 아직까지 옷을 입고 있었다.

변기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었다.

나는 미진이를 달랬다.

미진아!

미진이는 나를 안좋아하니.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 주는 거야.

서로가 사랑하면 되지.

하면서 오랫동안 타일렀다.

그랬더니 대리님이 씻겨줘.

하면서 말했다.

나는 하나씩 신비의 성으로 돌아갔다.

안아주기만 해야되.

하면서 말이다.

겉옷을 벗기니 브라자 윤곽이 선명했다.

내복을 벗기니 브라자가 나를 더욱 더 자극 했다.

팬티는 자기가 벗겠다고 해서

나는 부라자끈을 풀었다.

여자의 가슴을 많이 보아왔지만 이런 환상적인

유방은 처음보는것 같았다.

뭐랄까.

우유빛에 뭐라 표현할수 없을 만큼 탐스런 가슴이

나를 탄식시켰다.

미진이가 팬티를 벗었다.

나는 떨려왔다.

나는 뒤에서 미진이를 껴안았다.

떨고 있는 미진이였다.

너무 그래서 서서히 그녀를 애무해갔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따스한 폭포수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하나가 되어가기 시작했다.

가슴을 주무르자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내혀로 귓볼을 깨물자 미진이가 흥분하는것 같았다.

드디어 키스를 시작했다.

키스를 하자 그녀는 말했다.

나는 이제부터 대리님이 책임져야되.

알았지.하면서 말했다.

그래! 너와 언제까지 함께 할거야.

남자들의 상투적인 거짓말이다.

그녀의 혀가 내 입을 들락 날락 하면서 떨어지는

샤워기의 물소리를 맞으면 진한 포옹을 하고 나서,

나는 그녀를 들고 침대로 갔다.

약간은 무거운듯 했다.

침대에 가자 대리님 이제되었지.

우리 이대로 조금만 쉬었다 가자. 했다.

미진이는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궈내지 못하고 있는 듯 했다.

괜찮아! 하면서.

그녀의 귓볼부터 애무해 나갔다.

나는 원래 흡입력이 강하다.

귓볼을 깨물고,목과 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대리님! 나는 몰라....

하면서 알탈을 부리고.

미진아! 경험있니.

하니까! 이 대리님도.

그런말이 어디있어.

대리님이 주인이야! 했다.

가슴을 유두를 강하게 빨고 가슴을 강하게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 보지 근처를 만져보았다.

물이 흐르는듯 미진이는 흥분을 했다.

첫날이라 강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신비의 문을 신비스럽게 열어가고 싶었다.

거의 전신 애무를 계속해나갔다.

보지만 빼고.

거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르렀다.

대리님! 나 몰라

어떻게 좀 해줘.

하고 애원을 했다.

나는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하면 거부감이

들을까 싶어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미진이의

19년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젊은 피가 그리운 나였다.

가슴을 애무하며 내 터질대로 커진 자지를

그녀의 문앞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미칠대로 미쳐버린 미진이다.

문앞에 대는 순간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괜찮아! 무섭지 않아 ....

달래면서 진입을 시켰다.

한마디로 물이 줄줄 흘렀다.

그렇지만 진입이 처음이라 그런지 그리 쉽지는 않았다.

내 자지가 작지는 않았다.

몇번 보지 주위를 돌리자 그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갔다.

미진이의 양손이 나를 꽉 껴앉으며 거의 미친것 같았다.

울부짖는 사이 나는 자지를 보지 끝까지 밀어넣었다.

거의 절정에 이르러 환희에 빠진것 같았다.

자지를 길게 짧게,주위를 돌리며 섹스에 몰입을 하기 시작 했다.

거의 미친개처럼 울부짖는 미진이였다.

그렇게 두시간을 섹스를 하고

호텔을 나왔다.

택시를 타고 정릉에서 내려주고 나는 수유동집으로 갔다.

추신 : 실화 100%입니다.
직장 여후배와의 사랑 얘기가 5년간 연재됩니다.
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기상 천외한 섹스 행각이 전개됩니다.
미진이는 변강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