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시절" 세번째이야기......
선생님은 그렇게 쪽지를 들고 화장실로 가는것이 아닌가?

떨리는 발걸음으로 화장실로 들어선 선생님은 쪽지를 펴서는 읽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그것은 예상했던 것처럼 그제의 모든것을 보고 만 아이가 있었으니...

친구의 형이 어제있었던 모든것을 다보만것이다.

그리고는 선생님에게 쪽지를남긴것이다.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선생님 전,그제 산에서 선생님이 섹스에 유린 당 하는것을 다보았읍니다.

저는 그것을 잊으려고 노력은 했지만은 그것이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선생님의 알몸을 잊으려고 여러번 딸딸이도 쳐보았지만은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어떻게하면은 잊을까? 고민하다가 선생님에게 제 마음을 말하는것뿐입니다.

그러니 저녁에 제방으로 와주셨으면합니다하고 적혀 있었다.

선생님은 너무나도 당황하고 말았다.

"어쩜 좋지 이아이가 그제있었던 모든일을 말하면은 난정말이지 난처한데.

고민끝에 이아이가 바라는것을 해주면은 그아이에 입을막을수도 있겠지.

하면서 음흉한 생각을 한것이다.

집으로 돌아가서는 그아이와 맞다뜨렸다.

그아이는 씨익웃고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고말았다.

선생님은 수도가에않아서 세수를 하려는데 이상하게 자기의 몸을 훔쳐보는느낌이들었
다.

그아이의 방쪽으로 보니 그아이가 방문틈으로 나를 보는 것이아닌가?

선생님은 그아이가 잘볼수있게 양쪽 다리를 쫙 벌리고는 그래 실컷보거라..


하면서 다리를 벌린것이다....

그러자 선생님의 허연 허벅다리가 그아이의 시선에 맞추어졌다.

그자리에서 그아이는 자기 자지를꺼내놓고는 손으로 잡고 살살문지를다가

자지가 딱딱해지자 손으로 부둥켜잡고는 마구흔들었다.

너무많은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어어....이렇수가 이렇게많은 양의 정액이 나오다니 정말이지 첨이다...

"자기 자신도 놀라고 말았다....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컴컴해진밤

모두들 잠이든시간 산에서는 부엉이가 울고있을때쯤에

방문이 열리면서는 선생님은 그아이의 방으로 들어가신것이다.

"어! 선생님 정말로 와주시다니.....감사합니 다...라는 말을하려고 했지만


선생님은 조금은 격양된목소리로

"네가 나에게 편지를 보낸 아이니 ??

"정말이지 네가 어떻게 나에게 이런 편지를 보낼줄이야 !?

"정말 !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

"선생님 죄송해요! 이렇게 글을 써보내서요?

"그래됐다..그래 네가 바라는것이무었이니?

"네....저...선생님의....몸...을 보......고 싶은..........데요.....

"그래 네가나의 몸을보고 싶단말이니 ?

"그럼, 어디부터 보여주면은 네가 좋아할까?

만년의 웃음으로 말을 하고있지만은 조금은 화가 나있었다.

"내가슴부터보여줄까?

"아니면은 내아래부터 보여줄까?

그러자 그아이는 둘다요 하는것이아닌가?

""아니!""이렇게 당찰수가 너그럼 나의몸을 얼마나 훔쳐보았니?

"나의 알몸을보는것이 그렇게 좋으니?

물었지만은 대답이 없었다..

"그래좋아! 나의가슴부터 보여주지 하면서 웃도리를 벗었다.

약간은 곧게선 유방만이 나오는것이다. 그렇다 브라는하지도 않은것이다.

"우와.....가슴이 참 이쁘시네요 그리고 크기도하고요.

" 아이....부끄럽게 그렇게 쳐다보지말아라! 말을하자 그아이는 고개를숙이고는


어디에 눈을 두어야할지를몰랐다.

하지만 그아이가 원한것이니! 계속해서 선생님의가슴을쳐다보고는 정말로 아름다워
요?

"이제는 나의 아래를 보여주어야되는거구나!

선생님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팬티를 내리고는

그아이의 머리를 선생님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머리가 들어가자 선생님의꽃잎이 보이는것이다.

그아이는 선생님의 보짓살을 손으로 만졌다. !

선생님은 "으으....아....하고 신음을하는것이아닌가?

선생님은 그아이를 자기의 치마속에서 나오게 하고는

"자..이제는 너의 고추를 나에도 보여주어야지!

그아이의 고추를 보려고 바지를 내렸다. "오! 감탄을 하시면서

"이렇게크다니 정말이지 어린아이치고는참 크기도 하네!

하고는 손으로 잡고는 흔드는 것이다.

그 아이의 자지는 커지기 시작하자.

선생님은 " 내 보지.. 속.. 으로 ..너의.. 자지..를 넣어..줄래...

"어떻게.. 넣는거..예요. 자이리로 누워..봐! 하더니 선생님의 품안 으로 안겼다.

" 자 이제.. 너의..자지..와 나의보지..가 하나가.. 되는거야!

" 그러니 가만히있어봐!.하고는 자기의 ....

보지속으로 집어넣는것이다...

이제 들어갔으니 너 의 몸을 왔다갔다 해보거라!

그아이는 몸을 움직이니 자지가 선생님의....

보지 속 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다.

아이는 신이나서 더 열심히 피스톤 움직임 하는것이다.

"그래 좋아! 하아........하앙..........아아..... ......그렇..게하는..거야....."

"정말..잘하..는데.....그날 밤 밖에서는 바람이 스산하게 불고있었다..

그들의 섹스를 누구에게 말을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아...........좋아! 그렇게 하는거야 어서 .....너..참.. 힘이..좋구나!

"아아..........이제는아...... 아아.......으.......

"너의 자지로 하아아...........나의아아.... ......보지를아아...........

"아..........아......마음껏아아 아.........유린.........

"해주길아아..........좋아..아아. ..........

"아아.................이제는 아아. ..................빼봐! 아아.......

"네......!"

"응! 이제.. 내가.. 개.. 처럼 엎드릴.. 테니까?

"뒤 에서 너의자지를 넣어줘!

"네...!"

그러고는 뒤에서 자지를보지에 넣고는 피스톤움직임을하는것이다.

"아아.............좋아!아아........ ......그렇지아.......아아......

"오! 좋은데요!선생님.............

"그렇지아........아아............

"아아........이런 것도있구나!아.......아아..........

"아아..............너도아..이제아.......성인이야아...

"아아.......이런것쯤은아아..........아아 ..........

"금방..알게..돼!아아.........아흐~~

"선생님아아.........으으...........

"아.......그래 더 더아..........아......넣어줘!아아.....

"아아..........아아.............으 너정말이지아아...........아아..........


"너 솔직히아아...............언제부터아아....

"나의알........몸을 .......... 가지려고했지... ?

"그것은으윽..... 허헉........솔직히..
.
"선생님이..산에서아아........그런대화를할때부터요아아.........아아.........으으
...


"그래아아............아아........너 그럼 나의 아아...보질

"이제는 실컷맛보라고아아........아아.............

"선생님 이제는 저의정액이나올것같아요.

"그럼.. 너의.. 자지.. 정액을.. 나의 ..보지에다.. 싸줘!

"네...아이는 참자못하고

"좋아.....으으으...........나왔니?.... "

그아이의 자지는 경련이 일어나면서 까닥까닥하는것이다..

그아이의 좃물은나왔다.

선생님이 아이의 자지를 손으로 다시 만져주니 다시 부풀어오르자.

선생님은 감탄을 하면서 ...."

"아! 이렇수..가 아직까지.. 힘이넘..치는구나!

"오늘 내가 너의.. 정액을.. 모두.. 다 빼줄게!

그말과동시에 그아이의 자지를 입에물고는 애무를시작하는 것이다.

난 생처음으로 여자 입속에 들어가 자지자 빨리자 온몸에 경련이일어나면서


"그만.... !!!

"선생님저 나올것만같아요....

"그래....그럼어서.....내입에다가 . ...너의...좃물을 싸줘!

"으윽....나와요...!" 선생님의 입안에 좃물 가득했다.

그것을 다 먹지는 못했지만 다시 손 으로 스윽하고는 입안으로 넣어 버리는
것이다.

이제는 모든것이 됐다고 생각했다.

" 선생님 내일도 오실수있죠"

"아니이렇수가 ? "이아이가 도대체 뭘원하는것일까?

하늘이무너지는 이느낌은 무엇인가?

도대체왜!

이번한번으로 하면은 모든것이 끝날줄알았는데...?

"너자꾸이런것을 너무 밝히면은 몸 상해 라고 말을하자.

그아이는 내일도 안오면은 이모든것을 학교에 알릴거예요.. 하고 협박을 하는것이다.

""선생님은 하는수없이 그아이의 노예가 되기로한것이다""

선생님과 그아이의 섹스가 시작될때 방학은 시작되었다.

그 아이와의 긴 섹스의 향연은계속 되어만갔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은 잡히는법.""

그 아이는 선생님과 섹스를 하느라고 친구들과 만나지않았다.

그것이 화근이 될줄이야!

그아이친구는 무슨일이있나해서 집으로 왔던것이다.

하지만 방에는 불이켜져있었고 이상한 소리가 나서 창 문틈사이로

보았더니! 자취를 하신다는 선생님과 그 아이가 섹스를 하고있는 것 을 목격한
것이다.

그 모든것을 고자질 하는바람에... 우리의 담임선생님은..

선생님의 권한을 박탈 당하고 말았다고한다.

하지만 선생님의 과거가 더 더욱 무서운 것이였다.

그일은...

선생님은 서울 학교에서도 치마를입어도 꼭 힙이보일정도의 스커트를

즐겨입었고, 남 학생들과 남자선생들을 꼬시려고하는 것처럼 보였다고한다.

"급기야! 남자 선생과 섹스를 하다가

교장선생님에게 걸리고 말았다고한다.

그런이유 선생님은 시골로 쫓겨오신것이다.

선생님은 시골로 오셔셔는 아무일도 없기를 바라고있었던것이다.

하지만 어디그리 자기마음대로 될수있단말인가?

정말 운이없었는지..!"

그 학생과 섹스를 한것을 알게된 학교 측에서는 교사직을 박탈하고 말았다.


그렇게 친구의 말이끝이나자 모든아이들은 아이고 아까워라!

"가기전에 선생님의 몸이나 실컷 구경이나! 할껄 하는

아쉬워 하는아이들도 있었다.

우리는 새로운 선생님과의 생활이시작이되었다...

그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것이다.

""왜냐하면은 ""

너무 뚱뚱한 거구의 선생님 이였기 때문이다.

누구 하나 좋아하는아이없었다.

그렇게 나의 삼학년이 지나갈때까지 희창이는 오지않았다.

희창이는 봄이되어서 우리집에 놀러 온 것이다.

동네에 사는 여자애들을 대리고 우리집으로 ?아왔다..

그동안 그냥 지나치고말았던 희창이가 무슨일로 동네의

아이들을 대리고 우리집으로 ""왜"" ?아온걸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