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며 반항하였지만 민수의 손안에서 벗어날수가없었다
"가만있어...안그러면 여기서 다른직원 눈요기가 되던지.."
"저저 제발 나줘요..."
민수는 한손으로 목을 감싸고 다른손으로 가슴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사발종지위에 건포도가 잡혔다
민수가 유두를 잡자 비서는 목소리가 다급해졌다
"사람들이 보면 어떻하려구여....내 다 해줄테니 제발여기서는..."
민수가 비서의 말을 들을리가 없었다
위기만 넘기면 아마두 바로 신고할것이다
민수는 주위를 둘러보자 옥상 저수조로 통하는 사다리가 보였다
" 저리 올라가.."
민수의 말에 비서는 소끌려가듯 끌려갔다
사다리에 오르자 두어평되는 공간이 있었다
민수는 거기서 아래를 내려보자 옥상공원이 한눈에 다 보였다
" 자 여기서 하면 되지?"
민수는 비서의 윗도리를 벗어 바닥에 깔았다
" 자 여기 누워...물론 소리지르거나 반항하면 밑에있는 직원이 올라오겠지...허지만 너의 알몸을 보면 아마 제대루 시집가긴 힘들껄..."
민수의 말에 비서는 하늘을 향해 누었다
햇볕이 눈이부신지 아님 야외에서 자신이 당할일을 생각해서인지 눈을 꼬옥 감았다
민수는 비서의 브라우스 앞단추를 풀렀다
하얀 브라자가 민수의 눈에 비쳤다
" 자 후크는 네가 풀러...내가하면 찢어버릴꺼야 그럼 이따 노브라로 다녀야해 알아서해"
비서는 손을 돌려 후크를 벗겻다
아까 주무르던 유방은 벌겋게 홍조를 띠고있었다
"음 보기 좋은데..."
"자 치마는 위로 올려 팬티는 내가 벗겨주지...그정도의 서비스는 해야지"
비서는 치마를 배위로 오렸다
팬티도 브라자와 같은 셋트인지 하얀색을 입고있었다
민수가 잡아내리자 비서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팬티가 벗겨지는걸 도왔다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털을보며 민수는 입맛을 다셨다
얼마만에 보는 미스의 보지인가...
여태 아줌마들의 벌어진 보지를 보다가 지금 이슬을 머금은듯 굳게 다문 걸 보니 절로 힘이 들어갔다
팬티안쪽을 보자 오줌이 묻은듯 약간 노래져있었다
" 화장실 갓다오면 휴지로 잘닦아...다 큰게 이게뭐야"
비서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아무말도 못했다
자기보다 어린 남자에게 어린애취급을 받다니...
"자 이제 너의 발목을 잡아봐...놓치면 재미없어"
비서는 자신의 발목을 바았다
롱다리라 자연스럽게 0자가 되며 보지가 벌어졌다
민수는 혀를 세우고 그중심을 가볍게 찔러갔다
"아아 그러지말아여..."
민수의 혀가 그곳을 두어번 ?어내려가자 비서는 고개가 젖혀지며 낮은 음탕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으으으응 이상해....왜 이런 기분이들지... 음 안쪽이 근질거리네.....아아앙...."
민수가 혀를 세우고 안쪽을 찔러가자 비서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허헉...으음아아앙..."
민수는 팬티를 쥐고 돌돌말았다
" 자 너무 시끄러우면 안되니까 이거 입마개..."
민수가 입속에 자신의 팬티를 넣자 소리가 조그마해졌다
민수는 자세를 바꾸어 자신의 자지를 그 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집어넣지않고 입구를 살살 문지르니 비서는 애가 타는지 발목잡은 손을 놓아 민수 엉덩이를 잡고 힘껏안았다
"푹푹 헉헉...아아아 너무 좋아....더깊이 더 세게"
민수는 비서의 보드라운 허벅지를 만지며 더 깊이 더세게 찔러갔다
비서는 다리를 꼬아 민수허리를 조였다
"엄마 아까는 싫다더니 이젠느 자기가 더적극적이네..."
민수는 허리를 ㅈ이는 다리를 풀고 엎드리게 했다
머리는 최대한 낮추고 엉덩이를 들게하니 한 마리의 암캐였다
민수의 긴자지는 구멍속에서 전진을하고 다른 구멍은 민수의 긴 손가락이 드나들면서 요상한 소리를 내엇다
"뽀작 뽀작..."
비서가 그맛에 침을 질질흘리며 눈동자가 뒤집히는데...
민수는 비서뱃속에 자신의 사랑의 메신저를 보내었다
그리고는 벌러덩 누워 구름 감상을 하느데 밑에 공원에서 말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