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왜이리 늦게오는지...
민수는 깜박졸았다
"애고 클났네 아줌마 난리부르스치고있겠구만..."
민수는 허둥지둥 아줌마방으로 올라갔다
방안에서는 여자들의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방한가운데 알몸의 여자가 아줌마의 서비스를 받고있었다
여자는 가면을 쓰고있었고...
아줌마는 민수를 보자 입에 손가락을 세웠다
"조용히 하라는 얘기구만..."
민수가 구석에 앉자 아줌마는 다시 여자의 벌어진 틈에 쑤시던 오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여자는 오이가 흔들릴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도 손에 쥐고있는 가지를 아줌마보지속에 흔들어대고...
"지랄하고있네...여기 진짜가있는데..."
민수는 옷을 벗었다
여자를 자세히보니 가면에는 숨을 쉴수있는 구멍만 뚫려있었다
여자옆으로 갔다
엄마랑 연배가 비슷한 것같았다
민수가 유방을 잡자 여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움츠렸다
"에이 그러지말고...그래서 어디 남자사귀겠어?"
아줌마의 핀찬에 여자는 다시 몸을 펴고 민수의 손을 받아들였다
민수는 유두를 잡고 비비꼬기 시작하자 여자는 신음소리가 점점 고음으로 올라갔다
"아아앙 더,,,"
민수는 엄마랑 목소리도 비슷한것같아 고개를 기우뚱거리자 아줌마는 자기친구라고 소개하였다
"자 .난 여기를 애무할테니 자기는 앞쪽을 맡아...오늘 얘 아주 보내버리자구...후후후"
여자는 민수와 아줌마사이에 끼어 양쪽구멍을 두남녀의 입에 맡기었다
"이게 투윈섹슨감?...어쨌든 별스럽네.."
민수는 여자를 돌려세웠다
민수가 이번에는 여자의 항문을 맡았다
여자는 양쪽구멍으로 맡기고 자신은 욕망에 겨워 도리짓을 치고있었다
"아앙 너무 좋아 아랫도리가 다 타는것같아..."
"그래? 그럼 아주 불질러버리렴..."
아줌마는 여자를엎드리게했다
민수는 이제까지 자신이 애무하던 구멍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으으으응 거기는....거기는..."
" 나두 뭐하나 넣어줄께..."
아줌마가 앞에 진동기를 넣고 스위치를 올리자 민수의 자지끝에는 얇은막너머의 진동이 전달되었다
" 오 죽이는데..."
민수도 더욱힘차게 들이밀었다
어차피 하는것 가릴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수는 두구멍을 교대로 쑤시며 여자를 아줌마쪽으로 밀어부쳤다
아줌마는 여자의 유방을 애무하며 진동기 강약을 조절하였다
"허허헉 너무 자극적이야...우우우우"
민수는 이제 한방날리고 낼출근을 위해 자려했지만 그건 한낱 기대에 지나지않았다
아줌마는 민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