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홈드레스를 입고왔는데...
속이 훤히 비치는것이었다
"허...노출광이구만..."
"왜 보기싫어?"
민수의 대답도 듣지않고 바로 끈을내려버렸다
"아까 화장실에서 너무좋았어 다시한번 해줘..."
"그래 그럼..."
민수는 아줌마의 앞에 우뚝서자 아줌마는 벨트를 풀렀다
바지가 내려가자 아줌마는 입으로 팬티를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앞이 불룩하여 자꾸 걸리자 아주마는 뒤로 가서 엉덩이부분을 먼저 내렸다
"후 잘하는데..."
아줌마는 민수의 칭찬에 다시 앞으로 오더니 팬티를 내렸다
민수의 자지를 빨려고 입을 대자 민수는 살짝 피했다
"허허 성질도 급하구만... 아래부터 애무하며 올라와야지..."
아줌마는 민수의 발부터 애무를 하였다
민수는 쇼파에앉아 아줌마입에 발가락을 대자 아줌마는 하나씩 입에넣고 빨아주었다
"음 좋은데..."
민수의 발가락을 빨다가 올라올라오려하자 민수는 다른발을 들이댔다
아줌마는 나머지 발가락도 빨아야했다
"잘하는데... 나도 써비스좀 해야겠구만.."
민수는 아줌마머리위로 발을 뻐더 곱게 말아올려진 아줌마머리를 발로 누르며 헝크러뜨렸다
아줌마도 싫지않은듯 머리를 민수발에 맡기며 허벅지로 슬슬 올라왔다
민수의 발이 다을수없는곳으로 올라오자 민수는 발을 뻗어 아줌마 보지사이에 끼웠다
벌써 축축해졌는지 발가락이 미끄덩거렸다
민순느 엄지발가락을 아줌마보지속에 넣었다
"아아아아 너무 좋아 ...."
아줌마의 칭찬에 발가락수를 늘리니 아줌마는 민수의 허벅지에 매달려 민수의 발놀림을 즐기고있었다
한참을 애무하니 민수의 발이 피곤하였다
"인제 올라와..."
아주마는 순한양처럼 민수의 말에 뻣뻣히 고개를 들고있는 것을 물고 빨기시작했다
민수가 머리를 잡고 흔들어주자 아줌마는 삼킬듯 집어넣고 흔들엇다
"오 빠는솜씨는 최고구만..."
"아 더는 못참겠어...."
아줌마는 민수의 무릎위로 올라와 질척거리는 자신의 보지속에 민수의 것을 집어넣었다
" 우우 죽인다...울친구 위험하겠는데..."
"그래 잘봤어 어때 좀..도와줄꺼지?"
"에이 그럼 나 찬밥되는것 아냐?"
"걱정마 넌 내가 잘돌봐줄테니...."
민수는 그렇게 약속하고는 덜렁거리는 아줌마 유방을 물었다
" 아아 여태 나한테 이렇게 해주는사람없었는데...."
아줌마는 힘든지 민수 무릎에서 내려와 쇼파위에 엎드렸다
" 자기 최고야 얼른 해줘..."
아줌마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흔들며 민수에게 말했다
"야 너 그렇게 흔들어대니 꼭 암캐같다...흐흐흐"
"그래 난 자기의 애완견이 될래..그러니 얼른..."
민수는 탐스러운 엉덩이뒤에서서 갈라진틈을 사정없이 메꾸어주었다
아줌마는 진짜 개처럼 울부짖더니 절정에 도달하자 목을 빼고 울부짖었다
"우우우우...."
민수는 쇼파에 드러누워 자신이 쏟아낸 액이 허벅지에 흐르는것을보며 눈을 감았다

"어 자기 일어나...."
민수가 깜박잠이 들었나보다
아줌마는 어느새 옷을 갈아입고 민수를 깨우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