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아줌마를 변기위에 앉혔다
"가만있어 안그러면 나도 어떻게 할지몰라..."
아줌마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민수는 아줌마스타킹을 다시 벗겼다
하얀팬티가 달랑 남아있는 아랫도리는 미끈하게 잘빠져있었다
"음 보기 좋구만 자 이것좀 호강시켜줘..."
민수가 자지를 꺼내자 아줌마는 조심스럽게 입을 벌렸다
민수가 아줌마의 머리를 잡자 아줌마는 입을 떼며 말하였다
"머리잡지마 내가 알아서 할께 ...머리흩어지면 모임 못가"
이상황에서 머리걱정하는게 웃겼다
"그래 그럼 잘해봐..."
아줌마는 민수 허벅지를 잡고 알맞게 깊이를 조절하며 빨았다
안에서 혀를 돌리는지 민수자지는 금방 딱딱해졌다
"오 아줌마 잘하는데...역시 아줌마가 그래서 좋아..."
민수는 별로 시간이 없는걸 아쉬워하며 아줌마에게 변기를 잡게하고 뒤에서 자리를 잡았다
아줌마 보지에선 이미 습기를 머금었는지 미끄덩거렸다
"오 아줌마도 이러는게 좋은가보네..."
"아닌데..여자는 항상 습해...요기가"
민수는 뿌리가 들어갈때까지 깊이찔러넣었다
아줌마보지에선 요상한 소리가 나며 오물거리기 시작했다
"으응 좋은데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가 맘에드네...아아앙 더 깊이"
"허헉 아줌마도 만만치않은데..너무 오물거리네...아줌마 직업이 물장수?"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
민수는 자신이 먹히는기분이 들었다
"요년 아주 색골이네 그럼 장난좀..."
민수는 열심히 쑤시던 자지를 빼고고 그위에서 벌렁거리는 구멍에다 꽂아넣었다
"아아악 뭐야..."
"뭐긴 내 자지야..후후 여기도 죽이네..."
"거긴 살살 박아야지.음 그래 거기도 좋네.."
민수는 여자한테 이러는게 처음이라 좀 기분이 그랬다 아줌마 입을 막으려고 시작한 건데 오히려 아줌마에게 농락당하다니..
민수는 다시 빼내어 아줌마를 일으켰다
아줌마는 아무 꺼리낌없이 민수자지를 맛나게 빨았다
"으 완전히 프로구만...."
민수가 사정하자 아줌마는 한방울도 안흘리고 그대로 다 마셨다
"오 간만에 로얄제리 마시니 기운이 솟네..후후"
민수는 다리가 후들거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어머 시간이 늦었네 이따 같이 올테니 그때보자..호호호"
"내 얘기는 하지말아여...."
"알았어,걱정말아...후후 젊은게 좋구만..."
민수는 차안에 돌아와 의자시트를 뒤로 젖히고 그대로 늘어졌다
"후후후 그런년이랑 살면 피골이 상접하겠어..."
민수는 뻐근한 자지를 만지며 잠을 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