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래....더 깊이..."
"너도 내꺼좀 빨아봐....잔소리하지말고...."
민수가 아줌마밑에 눕자 아줌마는 입을 벌리며 민수의 자지를 머금었다
민수는 한쪽발을 들어 뒤굼치로 목덜미를 누르자 아줌마는 목젖이 다았는지 켁켁거렸다
"웁...그러지마 내가 알아서할께..."
민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벌리니 아줌마의 구멍에서는 애액이 질질흐르고있었다
혀를 세운 민수는 깊이찔러가자 아줌만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
민수는 엄지손을 또다른 구멍에 찔렀다
"으윽 거기는..."
민수엄지손이 다들어가자 빙빙돌리며 뱃속을 휘저어주었다
"아아아...거긴 더러운데....으으 근데 기분은 이상하다...."
민수는 손가락을 빨리빼었다
그러자 아줌마항문에서 병따는 소리가 났다
"흐흐 웃긴다..."
민수는 침대에 걸쳐앉아 아줌마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로 얼굴맛사지를 하다 입에넣고 지긋이눌렀다
아줌마는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입을 모았지만 민수의 자지가 목을 자꾸건디는지 켁켁댔다
"야 잘좀해봐..그리고 사장딸년을 작살낼꺼거든 그러니 네가 도와줘..."
"..............안돼"
아줌마는 민수의 자지에서 입을떼고 말했다
"그집식구들은 그딸에게 얼마나 정성을 쏟는데...잘못건들면 패가망신해 그러니 그럴생각은 꿈도 꾸지마"
민수는 아줌마얼굴을 잡고 다시 자지에다 밀었다
"내가하는일 이래라저래라 하지마...넌 내가하자는대로 해 알았어?"
"그래도 그건..."
"만약 안하면 너랑 끝장이야..."
아줌마는 민수말에 주저하였다
어느새 아줌마는 민수의 자지에 길들여져 지금 헤어지면 못살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았어,허지만 다시 생각해봐...제발"
"그래 알았어 내가 생각할동안 이걸 만족시켜줘 그래야 생각하지..."
민수의 말이 떨어지자 아줌마는 다시 입을벌렸다
민수는 사장딸과 사모님의 얼굴이 클로T 엎되었다
"꼭 둘을 따먹어야지 그리고 나중에 두사람을 같이 먹어봐야지...기다려라 후후"
민수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줌마는 열심히빨고 민수가 사정하니 걸쭉한 액을 바닥에 뱉어내며 켁켁거렸다
"아아 민수가 그 딸을 건들면 나같은건 쳐다도안볼텐데..."
아줌마는 어느새 주인집 딸을 자기의 연적으로 생각하며분개했다
골돌히 떨어지는 정액을 보며 생각하던 아줌마는 문득 민수엄마가 생각났다
"그래 지엄마를 먹게하면 나에게 큰소리못치겠지?"
아줌마는 민수와 그엄마를 접할수있게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간만에 쓰니 손가락 쥐나네여...
이제 속도좀 붙여야겠네여 좀 있음 시간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