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이 난다 5
미진이와의 섹스 이후 미진이는 굉장히 섹시한 모습으로 변해갔다.

졸업도 하지 않은 여고생이 남자를 알고 부터 여자로 변하는

속도는 급속도로 빨랐다.

우리는 사무실에 얼굴을 마주보고 근무하고 있었고,자지가 꿈틀거릴때마다

미진이를 불러 쿡쿡 찌르면서 직원들의 눈을 피해 사랑행각이 시작되었다.

식사시간도 같이 다니고,사무실에서도 함께하며 즐거운 섹스를 나누었다.

웬지 모르게 미진이만 보면 얼마나 보지가 땡기면 내 자지는 꿈틀거렸다.

퇴근시간에 에레베이터 안에서 찐한 키스를 나누며 나는 미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우리집에는 집사람이 시골에 가서 없었다.

집에 집사람이 없으니까 자기가 부인이라나 하면서,밥도 짓고 집안청소도

하며 마치 신혼살이 처럼 말이다.

식사를 하고 우리집 침대에서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미진이가 나에게 안겨왔다.

어느새 어디에서 배웠는지 자지를 조이는 보지의 힘은 나를 더욱 더 변강쇠로

바꿔가고 있었다.

혀가 내입으로 들어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었고,오늘은 미진이가

69자세로 하쟎다.

내가 혀를 보지 둔턱에 대는 순간 그녀는 흥분의 도가니에서 자지러질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

대리님! 나좀 어떻게 해줘요.

하면서 애원했다.

나는 오늘 섹스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테크닉을 발휘해서 좌33,우33 전법을 쓰며

미진이를 교육시키고 있다.

미진아!

내자지좀 빨아줘.하니까

미진이가 망서렸다.

사탕 빨아먹듯 ?아줘 하니까 망서리다 입에 갔다 대고 내자지를

?았다.

참으로 이게 사는 맛인가! 나는 미진이가 빨기 시작하자 정액을 잔뜩 미진이

입에다 싸고 말았다.

구역질을 해서 말했다.

미진아! 여자는 정액을 먹어야 건강해진대.하면서 먹으라고 했다.

그러니까 이런 미련한 미진이는 그것을 다 먹었다.

침대에 흐른 정액 까지 ?아 머고,게속 혀로 빠니까 이놈의 자지가 죽을

줄을 몰랐다.

다시 정상 체위로 돌아서서 다시 진군을 시작했다.

귓볼부터 애무하면서.

미진아! 사랑해

나두! 대리님 사랑해요.

좌33,우33,직구......

돌리고 돌리고 가슴을 애무하며 질퍽하게 4-5회 섹스를 하고 나니

먼동이 트고 있었다.

샤워를 할때 또 다시 미진이가 자지를 빠니까 주책없는 자지가 또 다시 고개를

드는것이었다.

목욕탕에서 샤워 물소리를 맞으며 또 한번의 섹스를 즐기고 주위 사람들이 볼까봐

집을 나왔다.

좌석 버스를 타고 회사근처로 오는 길에도 미진이는 못내 아쉬운듯 좌석 뒤자리에서

내자지를 주무르며 오는 것이었다.

겨울이라 코트가 있어서 코트로 서로 덥고 나도 다시 꿈틀거려서 미진이 유방을 만

지며 차를 타고 나왔다.

미진이가 갑자기 대리님!

자지가 먹고 싶단다.

이런 완전히 맛이 간년인가.

시도 때도 없이 빤다니.

미진이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좋단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한번 맛을 본 미진이는 완전히 나의 노에가 되어 버렸다.

언제 어디서든 가랑이 벌리고 대주는 그런 년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회사 근처에 내려 맥도널드에가서 햄버거를 먹고 헐레 벌떡 사무실로 출근을 하였

다.

미진이가 타 주는 모닝커피를 한잔하고 나니 전날의 진한 섹스로 몸이 나른해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