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저의 글들은 모두 성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여진 야설로써 모두 허구이며,
현실과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성으로 빠구리을 좋아하며 즐기고,,,추구하는 빠구리 매니아로써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현실에서의 가능하지 않는, 소문이나 매스컴등을 접하고 마음이 동하지만 할수없는 현실의 벽앞에
못쓰는 난필이지만 저 역시 글을 통하여 "대리만족"하는 보통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 난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님들게 진심으로 감사을 드림니다,
더구나 귀차너니즘을 훌륭히 극복하고 추천까지 눌러주시는 분들에게 특히 감사드리며,,올해에는
아무쪼록 혼자서 로또에1등먹어 하와이로 도피하시길 기원드림니다,,,



미선엄마의 생일날이다,
생일선물로는 조금 과욕을 한것같다,속옷을 患쨉?이것이 기능성속옷이라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일전 마눌이 입고 잔병치레을 하지않는것을 보고,,,싸긴했는데,,,
저녁7시 식사시간에 맞추어 벨을 누런다,

띵동~띵동~

>어머,삼촌,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미선은 오바액션을 하면서까지 호들갑이다,
부엌에있던 주영씨(미선엄마)도 나와 인사한다,

>어서~오,세요,,,

무엇이 힘이든지 부끄러운지 수줍게 인사을하는데,,

>오늘 생일이라구요,축하합니다,,이렇게 초대을 해주시니 고맙읍니다
>예,들어오세요
>누추한데,오시라고해서 죄송합니다,
>무슨말씀을, 이좋은 아파트에,아니 둘이서 이렇게 큰평수가 필요합니까?사람 기 죽게요,
>삼촌,,이리와

Table에는 벌써 케익이랑 갈비찜,도다리회 등등 푸짐하게 차려져있었다,
케익에는 43의 숫자가 초로 불밝히고 우리는 마주않아 미선엄마의 시작을 기다렸다,
미선이는 옆에 바짝붙어 무엇이 거리 즐거운지 종알종알거리고,,,

휴~
♬생일 축하합니다,생일축하 합니다,사랑하는 주영씨~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와~

>주영씨,선물입니다,
>엄마 나도,,,
>어머,나 이렇게 행복해도 돼는거니?
>그럼,누구엄만데,,엄마 사랑해~

미선이가 옆구리을 쿡,찌런다,^^

>주영씨 러브합니다,
>러브합니다,,,삼촌 새로운 유행어을 창조하네,,,그참 말쨈?러브합니다,,,히히
>엄마 나도 러브 합니다^^
>황소씨,고마워요,,우리딸도~
>엄마,선물 안받아,,,

선물을 받아든 미선엄마는 어쩔줄을 모른다,,,,얼굴이 발개지고 눈에 눈물이 고이는것같다,,,
준비한 마주앙을 잔에 채워 부라보을 왜치니,,,급기야 얼굴을 가리고 방으로 뛰어들어가고 만다,,,

>어휴~저 바보,,

미선은 엄마을 바라보며 풋념을 하면서도 미선이 눈에도 눈물이 고인다,

>바보같은 엄마,,,삼촌이 이해해야돼,,,엄마는 아마 머리털나고 생일 선물,,더구나 남자인데선물은 처음일걸,
삼촌이 따라가서 달래죠요,,어서
>조금울도록 내버려둬,,,울고싶을 땐 우는것도 좋아,,,자,우리 한잔하자,
>저 아줌마 아직도 눈물이 메마르지 않았네,,,마을때도 됐는데...
>자 미선아,,,엄마와 삼촌의 섹스을위하여!
>머라고라고라,,지금?
>응,지금이 적기야! 니가 싫어면 안할께,,,
>아냐,,삼촌 고마워,,,

일어나면서 미선을 꼭껴안고 진하게 키스을 한다,
가슴에 안긴 미선은 두눈을 꼭감고 내 혀을 받아 쫀덕하게 빨아먹는다,,,
가볍게 엉덩이을 어루만지고 미선을 밀어낸다,,,
아쉬워하며 떨어지는 미선이을 보며,,

>미선아,실패하면 어쩌지?
>걱정마,아까 엄마목욕했어,,,바보같이 프로가 왠 실패?
>기달려봐!

똑똑똑~
노크을 해도 대답이없어 문을 열고 들어갔다,
미선엄마는 화장대에 않아 거울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아무말없이 뒤로가니 거울로 나을 보고있었다,,,
이럴땐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것이 나으리라,
뒤에서 미선엄마을 꼭껴안으며 가볍게 얼굴에 입을 맞추었다,,,
한동안 뒤에서 껴않은자세로 거울을 통해 눈을 맞추다,내가 일으켜세워 입을 맞추니 움찔하는 몸짓을 하더니
금새 가만히 있는다,
가디건을 가볍게 벗기고 브라우스을 벗기니 하얀 브라자가 나온다,,,두손으로 가슴을 감싸는 주영이을 보면서
밑의 치마의 단추을 풀어주니 치마는 저절로 벗겨지고,,,
4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날씬했고 피부의 윤택이 있어 좋았다,
그리고 우린 두눈을 마주보다,,

>주영씨,내옷좀 벗겨주실래요?

위에옷을 벗기고 바지을 벗겨 한쪽에 가지런히 정돈을 한다,,,
그리고 펜티만 입은 나을 물꺼러니 쳐다보는데 내가 다가가서 키스을 하며 자리에 눕힌다,
그리고
브라자와 펜티을 벗기고 나도 마지막 천한조각을 벗어던지고 주영이을 보았다,
주영이도 눈을 떠고 나을 보고있엇는데 눈이 마주치자 이불로 몸을 감사며 얼굴을 묻는다,,,
귀여운 여인,,,순종적인 여자
갑자기 없던 정도 세록세록 피어오르며 더욱 사랑스럽다,발가락에서부터 입으로 애무한다,
엄지발가락을 입안 가득히 넣어 쭉~빨아주고 세끼발가락까지 서두르지않고 하나씩 하나씩 깨워나갔다,
오래동안 굼주렸을 것이다,
오늘 내가 가렵고 참기가 힘들었던 잠자고 있던몸을 깨워주리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의 입은 발등을 타고 올라가며 혀로 발바닥끝에서부터 나의 타액으로 애무을 시작했다,
긴종아리 부분에서는 가볍게 손으로 맛사지하며 혀끝으로 할트며 올라갔다,
허벅지는 이빨로 깨물기도하고 혀로 애무하면서 한번씩 손으로 꽂잎을 스치니 보짓물이 홍수을 이룬다,
허벅지을 손가락으로 간지르는듯 애무을 하자 주영이는 꼴까닥 넘어가는 숨소리을 낸다,,,

>아~항소씨,,,황소~~

애써 신음을 참으려는 주영에게 나는 잔인하게도 오페라을 요구한다,,,
살며시 귀에다대고 뜨거운 입김을 부러넣으며~

>아~

입김 한번에 자지러지는 주영,

>주영씨,나는 신음 소리을 크게내어주면 더 좋겠는데,,,그러면 내가 더 흥분돼고 기분이 짜릿하거든,,,

주영은 그제야,,,참았던 신음을 아낸다,

>앙,,,엄마,,,,흑

나는 다시금 허벅지에서 꽂입으로 혀을 세워 돌진했다,,,
꽂잎의 한쪽씩 이빨로 물고 빨고,,,한입에 꽂입두개을 넣어 혀로 돌리고,,,

주영이는 내 머리을 잡고 어쩔줄을 몰라 한다,,,,

>아~ㅇ,,,아~

집요하게 꽂입을 공략하다 보지속으로 혀을 집어넣어 흐르는 보지물을 맛있게 빨아먹는다,,,
보지에 향수을 뿌렸는지 아카시아향이 연하게 나을 자극한다,,

>아~ 흑,,,황소씨~

아주 천천히 아랫배로 올라가니 주영이 배에 힘이들어감을 느끼며 손으로 유방을 살포시만진다,,,
혀의 공격은 가슴으로 옮겨져 양쪽 수박같은 가슴을 짖누르고 터트릴듯 파괴한다,,,
그리고
한손으로 보지을 계속공략하는데,,주영은 애무만으로 절정을 느끼는가?
보지속의 손가락이 조여옴을 느끼며 뜨거운 물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다,,,

>억~ 아~흑,,,억,,,

나의 등에있는 주영의손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주영의 보지을 끝없이 공략한다,
그리고 혀는 어느새 주영의 혀와 붙어 떨어질줄모르고,,,,
약간의 시간이었지만 아주 길게 느끼는것같다,
입술을 철저히 무느뜨리고 코로해서 눈으로혀가 공략을 하더니,,,,귓밥을 이빨로 약간씩 깨물며 귀속으로 혀가
들어가 공략을 한다,,

>음,,,,아~

주영의 두번째 흥분이 시작돼고 귀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어니 순간 주영은 자지러진다,

>아~,,,아빠,,,흑~

오늘은 처음이니 내가 철저히 깨워주리라,,,
주영의 모든 세포,모든 가려움을 내가 없애주리라 마음먹고,,,주영을 엎드리게 하였다,,,
등어리에 입에서 침을 뱃어 미끌거리게하여 손과 입으로 할터먹어니 주영은 또한번 넘어간다,,,

>엄마~ 앙,,,,,,,

엉덩이을 이빨로물고 입으로 빨고 혀로 뱀처럼기어가니 주영은 배게만 죽어러 부여잡고 온몸에 땀을 흘린다,
엉덩이계곡을 두손으로 벌리고 깊숙한곳 ,,,마지막관문인 항문이보인다,,,,
혀에 침을 덤뿍묻혀 흘려내리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비비며 맛사지하니 온몸을 배배꼬며 나의 팔을 꼭잡는다,,,

>아~아빠,,그만요,,윽~..아~,,죽을것같아,,,
>죽을것 같아요,,,억~,,아,,~

주영의 항복을 받아내고 나의 혀는 개선장군인냥 항문을 집중공략한다,,,
혀로 할고~
혀로 수시고~

>아~죽을것 갔아요,,,제발~제발,,,,

다시 앞쪽으로 바로 눕히고 진한 키스을 한다음,,,성이나 물을 줄줄 흘리고있는놈을 주영의 보지꽂입을 문지러니
주영은 또 한번 넘어간다,

>제발,,제발,,,넣어주세요,,,오빠~ㅇ

오늘 철저히 부수기로 마음 먹은데로 항복을 인정치 않고 철저히 부수어 나간다,,,
귀두의 끝으로 보지의 아래위을 맛사지하고 비비고 하는데,,,
주영이 갑자기 좆을 잡더니 기습적으로 보지에 넣어버린다,,,

>푹~

>앙~,,,오ㅃ ㅏ~~`아~
>오빠,,해주세요,,제발,,,

퍽~퍽~

쩍,쩍~

나는 서두러지 않고 리듬에 맞추어 주영을 공략한다,,,
다섯번은 약하게,,,그리고 한번은 강하게,,,

푹,푹,푹,푹,푹~ 퍽~

쩍,쩍,쩍,쩍,쩍~ 푸우욱~~~

>흑~~~

주영의 신음소리는 이제 걱정팁側堧甄?,,
신음인지 우는건지,,,

>아흥~ 아~ 억~

나도 귀두의 끝에서 절정이 스물스물 피워오른다,,,
그리고 온몸의 내공을 모아 주영에게 발사한다,,

>흑~억~,,,,아~

>아~~ 오빠~ㅇ,,사랑합니다,,,

>흑~

주영은 아직도 여운을 즐기고있다,
사정을 다한 후에도 주영을 위하여 계속 힘을 주었다,,,

퍽~퍽~,,푸우욱~

>아~,,오빠 그만요,,,아~

주영의 몸은 땀으로 젖어 팔자로 뻤는다,,,
그리고
나도 옆으로 무느졌다,,
우리는 두손을 꼭잡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