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손길이 숙이의 소중한 곳에 이르자 앙탈을 부리던 숙이가

전기에 감전 째稿낮?푸드득하니 떤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옹달샘이라

그옹달샘가엔 19살이라 믿기 어려우리 많큼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있고

따뜻한 옥수가 샘솟는다.

수야 오빠 거긴 ............

안 돼 요..................

처녀의 비밀스런 그곳에 투박한 남자손이.....

주체못할 흥분과 짜릿함이 온몸으로 흐르고...

알지못할 두려움이 밀려오는데...........

메몰차게 회피를 하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몸은 따라주지를 않으니.....

꼭감은 두눈은 다가오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으로 파르르

떨린다.

엉거주줌 포개어있던 숙이를 살며시 누이고 숙이 위로 체중을 실는다.

그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긴장감이 흐르고 벗은 바지춤 위로 드러나는

육봉이 우렁찬 표효를 지르며 불쑥 솟는다.

따뜻한 그곳은 이미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있어

육봉에 전하지는 느낌이 감미롭다.

살며시 밀어 넣어보지만

긴장을한 탓인지 처음이라서 그런지

쉽사리 들어 가야할 곳을 찾지를 못하고 허둥지둥 데기만 하고

수차례의 시도 끝에 드디어 들어갈곳을 찾아..........

입성만 하면은 돼는데

오 빠 아...............파.............요

엉덩이에 힘을 주고 살며시 넣어보는데 귀두만 들어가고

더 이상 진입을 못한다..

누가 가르켜 준적도 없고 본적도 없지만

본능적인 욕망에 따라 사알살 진퇘를 해보니

조금씩 조끔씩 들어간다 내가 밀면 밑에 있는 숙이는 움찔 움찔 물러나고

어느순간 쑤우욱 뿌리채 들어가고 숙이는 살 맞은 잉어처럼 퍼드득

퍼드득............................

머리속에 모든 상념은 사라지고 오로지 무지개를 ?아 한없이 달리기만 하고.....

그 무지개를 잡을 순간 옴몸의 힘이 육봉을 통해 숙이를 향해 쏟아진다..

아름다운 분출이리라.

꼬옥 끌어안고 숙이의 입술을 찾아 감미로운 입맞춤............

둘이 부둥쳐 안고 한참이나 그리 있었으리라.

오 빠 나 엉 덩 이 아... 파...

그말에 정신이 번쩍 드네...

박속처럼 하얀 엉덩이에 빠알간 혈흔이 군데 군데 맺혀있고

쪼그라든 내 육봉에도 숙이의 쌔빨간 피가 .......


그날 이후로 하루도 거르지 않코 아랫마을로 밤이슬을 맞으며

다니던 시절이 엇 그제 갔은데 벌써 이십여년 전이니...................



손님오셔서 죄송 전개가........다음에 좋은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