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은 한껏 멋을내고 혁이를불렀다
혁이나와 엄마를보니 이제 40대의 농염함이 배어나왔다
더구나 정장스타일이 남들시선을 끌기에충분하였다
적당한 ?에 조금은 큰 유방이며 날씬한 각선미....
혁은 공연히 심술이났다
"정숙아 너무 멋진데....치마좀 올려봐...."
영문도 모른체 치마를올린 엄마를 혁은 쇼파를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이건 벗고...내가골라준팬티를 입고가자.."
혁은 엄마의 팬티를벗겼다
그리고 조그만 나비핀을 엄마의 음모에 찝었다
"어때...이핀으로만든팬티맘에드나?..후후후"
"이건...노팬티나 다름없는데..."
혁은 엄마를노려보며 더짖은 생각이들었다
"좋아 그게 맘에 안든단말이지...그럼..."
혁은 엄마의보지를 살짝 벌리고 메추리알만한 진동기를 안으로집어넣엇다
"이건 무선이니까 걱정마....어디 스위치좀 올려볼까?"
혁이 스위치를 올리자 엄마의 보지는 경련이 일어난듯 진동하였다
"허허헉 너무센데...나미쳐..."
혁은 그쯤에서 스위치를끄고 엄마를 일으켰다
잘차려입은 정장안에 노팬티라고 누가 상상할까..
더구나 그안에 진동기 까지 넣고말이다
혁은 스위치를 주머니에 넣고 집을나섰다

엄마가 잘가는 수입품매장으로갔다
"어서오세요.."
엄마는 단골이라 대우가 달랐다
엄마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혁이 속옷코너를 보고있는걸 보고 혁의귀에 살짝애기했다
"맘에드는것 있어요?"
혁은 이것저것 집어보고 한세가지정도를 엄마에게 주었다
그리고 엄마에게 귓말로 뭐라지시했다
엄마는 처음엔 주저했지만 혁이 스위치를올리자 그 진동에 굴복할수밖에 없었다
"아가씨 여기 이거 입어볼려구하는데..."
그 매장아가씨는 탈의실을 알려주었다
엄마는 들어가더니 잠시주저하다가 팬티하나를 입고 나머지를 들고나왔다
"아가씨 이것 싸주세요...얼마죠?"
"네 그거 150인데요 저 손님 세장아니었나요 아까 들고들어가신게...?"
"몰라요..."
엄마는 혁의 말대로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
아가씨는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탈의실안에도 깨끗했다
한장에 6-70하는 고급팬티라 잃어버리기라도하면 자기월급으로 물어주어야할판이다
열심히찾던 아가씨는 엄마를의심했다
"저 손님 혹 입고계신게아닌지..."
"이년이..지금 날도둑으로 모는거야...야 책임자데려와 오늘 잘걸렸다"
아가씨는 책임자를 데려오고 엄마는 다시따지기시작했다
"아니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야..."
책임자되는 여자는 한 30대 중반되보이는 엄마처럼 꽤나 세련된 여성이었다
"죄송합니다 손님..."
엄마의 기세등등한 위세에 일단 수그리더니 아가씨랑 구석에서상의를하더니 다시엄마에게 왔다
"저 죄송하지만 한번...."
"어쭈 아주 둘이 놀고있네...."
엄마는 혁이 시키는대로 화를내더니 한가지 제안을했다
"만약 너희들말이 틀리면 각오해..."
매장사무실로 당당히 엄마는 갔고 두사람 면전에서 치마를 올려야했다
"자 봐라...이건 내가입고온것이고 어디팬티가 더있나..."
두여자는 엄마의 속옷을 보더니 고개를기우뚱했다
분명팬티는 자기네팬티인데 그렇다고 노팬티로 왔을리가 없고....
엄마는 분명히 사과를 받겠다고 화를냈다
두 여자는할수없이 엄마에게 사과할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두여자에게 자기에게준 모욕을 갚겠다고 하엿다
두여자는 울상이되었지만 엄마말을 따를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혁이 시키는대로 두여자에게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