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보잘것없는 글을 읽어주시는 야설매니아님들께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서도 "추천"까지 눌러주시는 분들에게 삼가 정중히 귀두을 숙입니다,
제가 성격이 좀급해 너무서둘러 마감하는 경향도있고,,,야설의 중요부분인,,,섹스에는 약함을 먼저 사죄드림니다
섹스보다는 내용과 장난 그리고 재미을 추구함을 말씀드림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일주일이 지났으리라,
또 미선이 엄마의 전화을 받았다,
미선이가 엄마몰래 전화하는줄 알았는데,,,모녀지간에 합의가 이루어지고 미선엄마의 어떤 결심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황소씨,안녕하세요,,전에 전화드렸던 미선엄마입니다,,,
>예,안녕하세요,
>제가 일전에 오버하지않았는지,,,미선이가 뭐라함니까?
>황소씨가 아이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내말이 잘먹히질 않네요,하여튼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임니다,
>그런데,,,아이을 어떻게 했기에,아이가 황소씨을 무척좋아해요?은근히 걱정팁ㅅ?입니다
나도 미선이 밖에없어 자식처럼 친구처럼 살고있어요,,,제일좋은 말동무이기도 하고요,나 아닌 다른사람을 이렇게 따른적은 없었는데,,,무척이나 황소씨을 생각하는게 얄미워 죽겠어요,
>미선엄마는 안돼었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니 고맙네요,,,
>방법을,,아니,비결이 l니까?
아빠없이 살아도 아직 이런일은 없었는데,,말씀해주세요
>글쎄요,,,눈높이을 맞추어야죠,,,,이럴태면,,우리가 쇼핑을 나가죠.그때10살 어린이와함께같다고합시다,
어른들은 새로운 정보,새로운 물건,새로운 분위기을 느끼며 행복해하죠,,,그런데 같이쇼핑을 나간 아이는
어른들과 같은걸 느끼며 즐거워할까요?
여기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은 나오죠,,,저도 자식을 키우는데,,,절대 부모의 소유물이나,노예가 아니죠
생각은 우리어른들보다 앞서나갑니다,,,그래서 작금에 저같은 사람이 젊은 사람들에게 밀리어 거리로 나오게돼는 측면도 있고요,,,
아이고,,,죄송함니다,
>황소씨,말씀이 맞읍니다,,,말씀을 듣고보니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신분인데,,,
제가 못미더워 감시을 하고 ,,미안해요,,딸아이한테 혼났어요,
>하하,그것이부모마음 아니겠읍니까,,미선이도 압니다
>그렇까요?
>오늘 나오실수있죠?
>예,나갈께요,,,그때봅시다,
전화을 끈으며,,,아~아빠없이 살았다는 대목이 강하게 소뇌의 세포을 때리며 심장으로 전이되어 가슴이
벌렁그린다,,,그럼 과부?


>안녕하세요,,,
황룡노래방은 대목이끝난지금 조금 설렁하다,,,
>황소아저씨,,,안뇽!
>김양이 한살더 먹드니 이뻐졌네,,,가만 올해22이제?
>피이~거짓말,,,
>황소씨왔네,,,안불렀는데 놀러왔어요,,,
하며 살짝눈웃음을 날린다,,,
>사장님보고싶어 왔지요,
>거짓말이라도 듣기좋네,손님도 별로 없는데,김양맞겨놓고 데이트나갈까?
하이튼 이 아줌씨 틈을 주면안돼요,,,여우,,,섹골,,,
말이 나왔는김에 황룡사장님을 말안할수없다,,,
장사을 핑게로,손님 접대을 이유로 이남자 저남자 저녁마다 만지고 가지고 논다,
손님들은 자기들이 노래방사장 꼬시는줄 알겠지만,,천만에,,,섹기가 넘치는 사람이다,
얼굴도 못생긴게,,,하기사 한잔들어가면 돼진들 안먹을까?
>좋죠,사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정말,,
하며 눈을 빚내는 여씨,
>기다리세요 ,손님하고 약속이 끝나면,그때가요,
>황룡아,,,내왔다
>아저씨,안녕하세요?
이때 문을열고 미선엄마와 미선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먼저오셨네요,방으로 안들어가시고,,,
>미선이 보고싶어,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죠,
>아찌,정말


맥주5개와 과일이들어오고 내앞쪽으로 미선엄마와미선이가 손을 잡고 눈을 빚내고있다,
미선엄마을 보고,,,
>작전을 바꾸었는가 봐요
>예,미선이와 p일동안 옥신각신하다가 합의을 봤어요
>어~떤,,,,
미선엄마는 우물쭈물 대답을 않는다,이때 미선이가,,,
>아저씨,사실은 저도 남자에 대한호기심이 많아요,,,하지만 정작 남자가 필요한사람은 저 키운다고 7년이나 혼자 살고있는 엄마에요,,,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아저씨만,,,정말 아저씨만,엄마랑함께 하고 싶어요
미선이는 마음의 긴장을 풀었는지 당돌하게 자신의 말을 하고있다,
>아저씨는 가정이있고 좋은분 같아요,어떤 가족이나 엄마남자친구의 부담이아닌 같이 대화하고 나누고,,,,
엄마도 여자이고 저도 여자입니다,,,
아저씨 내 말뜻알죠?
>미선모친요,참 딸시집살이 힘드시죠,,한잔 받으세요
하하 호호
브라보
>황소씨가 담번에 딸시집살고 있는것을 알아버리네,,,얘,니도 이담에 니같은 딸 낳아서 고생좀해야한다,
혀을 내미는 미선이,,,
오늘은 부담없이 한대가리하겠구나,,,술도 적당히 마시고,,,조금 긴장이 풀어진다


♬꼬마인형
미선엄마의 노래가시작돼고 미선이와 엄마뒤쪽에서 부르스을 춘다
오늘도 미선이는 목욕하고 나왔나보다,
향끗한 샴푸내음과 은은한 향수까지,,,옷도 잠바을 벗으니 얇은 부라우스,,,
어깨위에 있는 손의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다,
몸을 바짝붙이니 나의 힘찬심벌이 미선이의 배을 찌런다,,,그래 오늘은 맘끗 찔러라,,,나도 오늘 만큼은 페티쉬을 즐기려 노 펜티로 왔다,
밑에는 바지스타일의 얇은 츄리링,위에는 노 브라에 실크티한장,,,그리고 추워서 긴오리털파카,,,
완벽한 준비?
미선이가 나의 심벌을 느끼고 지끗이 눈을 감고 바짝안겨온다,
내가 미선이의 손을 당겨 내 엉덩이위로 올려놓으니,,,움찔하며 손을 떤다
짜식 피부촉감이 그대로 전해오지?
내가 손을 밑으로 움직여 미선이의 엉덩이을 애무하니 미선이도 노래하는 엄마을 한번보더니 내 엉덩이을 만지작 그린다,,,
>아저씨,배에 있는것이 ,아저씨 자지야,,,
하며 귓속말로 소근그린다,,,
>응,미선이가 이뻐서 아저씨자지가 흥분했네,,,
>남자는 흥분하면 이렇게커져?
>그럼,평소에는 작다가 미선이처럼 이쁜여자을 보면 ,,,,아직 남자자지 구경못했지,
>예,한번도,,, 친구들은 아빠것,,오빠것봤다고 하던데,,,,그림은 봤어요,,,아참,,,엄마인데도 엉덩이도 만져주고
가슴도만져주고 키스도하고 그래요,,,알았죠,,
>엄마가 미선이 앞에서 할려고할까?
>걱정마세요,지금처럼요,,,엄마가 노래하면 나하고 엄마뒤에서 부르스추잔아요,,,만지기도,,하 구,,,
내가 노래부르면 내뒤에서 하세요 ,,엄마하고 그렇게 말돼있어요,,,우리엄마 불쌍한 사람이에요,,잘해주실거죠
>미선이의 엉덩이는 정말 탐스럽다,,,미끈하고 통통하고 ,,,음,,아저씨 무지좋다,,
>아저씨는 노 펜티네,,,오늘 일부러 안입었죠,,,,아저씨 고마워
미선이가 가볍게 얼굴에 뽀뽀해준다,,,
내가 미선이의 눈을보며 입술을 찾으니 미선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다,,,,
미선의 입술에 포게니 미선이는 어쩔줄몰라,가만히있는데,,,내가 가볍게 입술을 입술로 애무하고 천천히 하나씩
미선이의 입을 열어갔다,
혀로 미선이의 입을 열고 혀을 서로 교환하며 키스을 가르친다,,,나의 손은 봉긋하게 아오런 미선이의 가슴을 점령하고 한손으로 미선이손을 잡아 나의 자지을 쥐어주니 미선은 흠칫,,하더니 가만히 손에 힘을 주고 자지을
만지기 시작한다,,,
이런 우리의 모습을 미선엄마 옆눈으로 살짝훔쳐보더니 계속 노래을 부른다,,,
노래가끝나고,,,미선이가 노래을 부른다,,,
부르스만 부르도록 서로 짠?모양이다,,,
잠시 자리에 않아 맥주을 한잔하며,,,
>황소씨,내가 정말 이래도 돼는지 모르겠어요,,,어떻게 생각해요 솔찍하게 말해주세요,,,
>미선엄마도 사대주의 사상에 길들어져서 그래요,,,어떤 분이 말했지요,,,고정관념을 깨라고,,,
고정관념을 깨세요,,,그분은 지금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이고 세계100대기업중에 속한업적을 남기고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을 주면 나쁜짓이지만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며 사는것이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우리나라에 성교육이 없잔아요,,,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을 바른길로 인도하는것인 목적인데
무엇이 나쁘죠?
알고도 모르고 몰라도 알아야하는것,,,너무 욕심을 버리세요,,,그리고 삶을 생활을 미선이와 공유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같네요,,,미선엄마 대단함니다,,,

미선이는 나와서 부르스 추라고 성화다,,,짜식,,엄마을 이뻐해주란 말이지,,알았어

>나가서 춤한번 추시죠,,
>저 춤 전혀못춰요

춤이 목적입니까? 스킨 쉽이 목적이죠,,,,

미선이의 뒤쪽으로나가니 미선이가 알아서 안보겠다는듯이 앞으로 나간다
가볍게 품에안고 리듬에 맞추다가 엉덩이을 가볍게 터치한다,,,
>이러지 마세요,
하며 나의손을 잡는다,
>미선이와 생각을 공유하세요,,,그래야 아이들 빚나가지 않아요,,
>미선이에게는 했다고,,,좋았다고 할께요,,,하지마세요,,,미선이 앞에서 ,,자신이 없어요
>미선모친요,,나에게 맞겨요,,,미선이가 모를것 같아요
기습적으로 미선이엄마의 엉덩이을 점령했다,,,
역시,,,
김치는 익어야 제맛이 나는것,,,몽실한 느낌이 무지좋다,,,
나의 심벌은 사정없이 그녀의 아랫배을 찌르고 옷까지 뚤을 요량인가,,,너무 힘이 들어간다
이렇게 한동안 있는데,,,
미선이가 노래을 부르다말고 다가와 엄마의 손을 잡고 한손은 내 엉덩이을 만지게하고 한손으로는 자지을 쥐어준다,,,
>엄마,약속을 어기면 나도 PC포르노 사이트 들어간다,,,
>미선아,,,
>엄마 이리와봐,,
노래을 꺼고 자리에 않아 모녀간에 다툼이 시작쨈?,,
>엄마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왜그래?
나을 믿고 아저씨와 나에게 맞기던지,,숨어서 감시하고,,,못미더워,,,아니,,,엄마도 외롭고하니 같이하자하고선
나만 바보만들고,,,어쩌자는거야,,,왜? 아빠생각나? 바보같이,,,시집가란 말이야 나는 괜찬으니,,
>휴~ 엄마도 모르겠다,,,
니가 성인사이트을 계속 보는것을 보니 너무무섭고 걱정돼고,,,성적도 떨어지고,,,괴로워하고,,,마음이 아퍼고,,
,,,,,,,,,,,,,,,,,,,,,,,,,,,
차마 내가 니 앞에서,,,,,난 엄마잔니,,,
>엄마,,,엄마인줄 알어,,,내가 내신랑틥泳?,같이 하제나? 아저씨는 아니잔아,,,
嶽?관둬,,,,집에갈래,,,
>미선아,,잠깐,,,
너,,,엄마 용서할수있어,,,아빠아닌 다른 다른남자와,,,???
>죽은 아빠 자꾸찾지마,,,엄마,,,용서가 아니라 이해...이해한다니까
>그래,알았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완전히 미선의 판정승이다,,,,
요즘 애들은 이렇게 당돌하다니까,,,
이럴때 내가 다시 분위기을 잡아야하는데,,,,

>자,미선엄마 한잔합시다,,
>아찌,나는?
>그래,같이 한잔하자,,,,,
술을 마시고 잔을 채우자,,,미선이 왈~
>아저씨 부탁이 있어,
>?
>아직 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거던,,,엄마도 7년동안이나 구경을 못해 어찌생겼는지 잊었을 거야,,
자지보여줄수 있어요?
일어나서 옷을 전부 발가벗고 쇼파에 누웠다,
앞에 테이블이 있어 옆으로 밀고 미선은 다가와 눈을 크게떠고 바라본다,,,
>엄마,,,남자들 전부 이렇게 생겼어,,,와봐,,어서
마지못해 앞으로 다가와 자지을 보더니 설명을 해준다,,,
>엄마,,,어떻게 이리 큰것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 아퍼겠다,
>아저씨,만져봐도 돼요,,,
엄마도 만져봐,,,어서

미선이는 자지을 이리저리 보고 또 보고 붕알까지 탐구을 한다,,,
미선엄마도 이젠 만져보고,,또 만져본다,,,

>아저씨,,,정액을 볼수있어요,,,꼭 보고 싶은데,,,
부탁이에요,,,응,,한번반,,,PC에서 남자들 자위행위하니까,,자지에서 물이 나오던데,,오줌은 아니고,,,
아저씨,,자위행위하는것도 실지로 보고싶고,,,예?
>미선아,그것은 엄마가 허락하면 할께,,,,혼자하면 힘들거든,,,엄마가 좀 도워줘야 하거든,,,

나는 나쁜놈이다,,아이을 이용해서?

>엄마,,응

미선엄마가 자지을 잡고 흔들어준다,,,옆에는 미선이가 큰눈을 치켜뜨고 바라보고있다.
온몸의 피가 솔리면서 엄청난전율이 스치고 지나간다,,,
>아저씨,,빨리싸요,,,팔아퍼요,,
>엄마,팔아퍼면 비켜봐,,, 내가 흔들어줄께,,,
미선이의 브드러운 손이 자지을 감사고 힘차게 흔들어준다,,,
음,,,
피가 한쪽으로 솔리며 폭발할려고 한다,,,
윽~,아,,,,
물껑,,물껑,,,,
미선이의 손위로 좆물이 아져나온다,,,아~~~
온몸이 날아갈것 같은전율에,,,
오늘은 부담없이 쌌다,,,,최고로 좋은기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