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어붙은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추운분들이 주위에 너무나 많다,
사실 경기을 보라,직장생활하는 사람도 나름의 어려움은 있을 것이나,특히 도시 중소상인들은 날씨만큼이나
추운겨울을 보내고있다,
동장군이 몰고왔는가? 얼어붙은 소비심리,
밤에 거리을 나서면 휘황찬란하게 반짝이는 네온사인,,,그러나
그안에는 가슴이 따가운 상인들,,,그래서 아빠방도 생기는가보다,,,
노래방에서 현실을 이겨내기위한 하나의 방편으로,,,그리고
명퇴을 당해 30대중,후반의 나이로 거리로 내몰려 갈대없는 민초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모르는 사람은 막노동이라도하지,라고들 한다,,,,,,,,,,,,,,,,,,,,,,씹세끼야,니가 노가다을 아니?



오늘은 많은 이야기들중에 황당한일을 소개하고자한다,
우리 옛말에 "고부간의 갈등"이란 말이 등장하고 그뒤에 따라오는 말은 "시누이와 올케"가 아닐까,,,
그런데 상식으론 이해가 안?정도의 다정한 "시누이와 올케"가 있어 만인의 귀감으로 삼고자,,여기
온라인상에올려본다,
재미없음 말고 ♬



따르릉~따르릉~
>예,황소입니다,
>안녕하세요,여기는 낙동강 오리동 오리알 노래방입니다,
>예,말씀하세요
>황룡노래방 주인과는 같은 계,원이라 잘알아서,,,황소씨에게 전화하면 올거라고해서요,올수있어요?
>낙동강까진 조금 먼데,,,음,,,예,바로 날라가겠읍니다



>안녕하세요,전화하셨죠,황소입니다,
>아유!어서오세요,난 아빠방은 처음이라,,,말은 듣고 일단손님은 받아놓았는데
>어디입니까?
>예,저쪽끝방입니다,,,
오리알노래방 쥔장은 제법반반하다,,,나이에 맞지않는 각선까지 있고,,,몸매을 한번 훌터보고 룸으로 들어간다,


똑똑똑~
>안녕하세요
문을 들어서며 가볍게 인사하고 먼저 사람을 살펴본다,
한40정도?의 두분 손님이 어두운 노래방조명아래서 내공을 두눈에 모아 나을 바라본다,
조금 부담이쨈?저런눈빚들은 섹끼가 많은 스타일인데,,,
>왜?이제야 와요,,,이리와서 않아요
가운데 않아 술을 부어주고 나도 한컵가득히 마신다,밖에 온도와 틀려 따뜻한 실내에서 시원한 맥주가 들어가니
시원한 느낌에 기분이 삼빡해진다,
>아저씨 p살?
>예,20살입니다,
>거짓말도 자꾸하면 버릇求求?,,얼굴은 아주 잘생겼네,,,언니 그치
>올케,나이따져 머할라고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른다고 노래방왔어면 재미있게 놀다가면 돼지
>맞읍니다요
언니라는 사람에게 포커스을 맞추면서,,,
>노래한곡하시죠,,,,
>음,김종환의 사랑하는 날까지요


♬김종환 ---- 사랑하는 날까지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서
나와 함께길을 걷는다,,,외로움이 나는 싫어~

와~이 아줌마 노래수준있네,,,이만하면 고수인데
언니는 노래에 감정까지 실어 두눈감고 부런다,,,올케와는 당연히 부르스타임,
두손 가득이 실크의 부드러움이 묻어나며 옷속으로 들어갈려는 손을 애서 진정시킨다,
첫춤은 탐섹전인가,,,부드럽게 안고있는데 나의 고민덩어리,분위기파악을 고려치 않는 놈이 고개을 들어
올케의 아랫배을 찌런다,
꿈틀 하더니 실치는 안는듯 가만히 있는다,,,흐흐흐~ 서두럴필요 전혀없는 상황
가슴이 압박을 받는것을 보니 옷속에 감추어진 젖통이 보통이아니다,,,꿀꺽
올케,마이크 받아 꼬마인형을 부르니 또 당연히 언니의 품에안겨 또 언니의 아랫배을 찌르고,,,,
아직 모두들 술이 들돼었구나,,,
노래을 한곡부르고 맥주을 마시는데 언니왈~
>올케,우리 소주로 하자,,,맥주는,,,,,,
배만 부르고,,,,
>언니,노래방에 소주 안팔잔아,
>아뇨,,,제가 가서 달라고하면 灌求?,,안주가 시원찬아서 그렇지요,,
>그러면 황소씨가 가서 달라고 하세요,,,우린 소주체질이라서,,,그리고 안주는 과일 좀 깍아달라고 하세요
나는 안주는 과일이 좋더라
소주5병과 과일을 놓고 마시는데 아~내가 조금 딸리는것같다,,,무신 아줌씨들이 술을 이렇게 잘마셔?
3병이 개눈감추듯 사라지고,,,이젠 아딸딸한 모양이다,
그래도 나는 프로 정신을 발휘하여,,,밑에 쓰레기통에 반병쯤 버렸는데,,,
>언니는 다 좋은데 내보다 좀 똑똑해,,,기분나뻐
>그래,나도 올케인데 할말있다,,,기분나쁘게 나보다 이쁘고 날신하고,,,,질투나 죽겠다왜?
>아~언니,올케 그래 둘다 잘났다,술한잔 먹자,,,,
>어~ 야가,니는 와 옷안벗노?
>그래 언니,우리신랑이 술집가서 아가씨부르면 아가씨들 옷전부벗고 논다고 하던데,,,언니,,옷 벗 겨 !
>에이~언니들도 ,,,,노래한곡하시죠,,,어쭈,팁달란 말이제,,자,,,00만
>어휴~ 나가서 노래한곡하고요,,

♬무정 부르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언니가 나와서 뒤에서 끌어안는다,,,올케는 앞에서 안고,,,
올케의 달콤한 입술이 노래하는 입을 점령하고 뒤에서 언니는 허리띠을 풀더니 바지을 펜티와 함게 벗긴다,
나도 올케의 바지을 벗기니,,,순순히 바지을 벗는 올케
나의 바지을 다벗기운 언니가 쇼파로 넘어뜨린다,,,동시에 올케가 좆을 빨아오고 내 얼굴위에 치마입은 그대로
올라오니 펜티로 내얼굴을 비빈다
상체가 완전히 치마속에 숨어 나는 손으로 펜티을 옆으로 제끼고 보지에 손을 찌런다
그리고 보지을 맞있게 할고있다,,,
올케는 좆이 보물인냥 두손으로 보덤어 빨고,,,지린내만 아니면 최고 이겠는데,,,
이렇게 그냥 당해버리면 프로가 아니지,,,,
힘으로 조금 밀어내며,,,,,,
>아퍼,,,,언니 잠깐만,,,아,,아퍼
이렇게 빠져나와 자리에 않으니 두분 양옆으로 않는다,
>자기,,우리가 싫어?응
아휴~이걸 확 박아버려?
>언니도,,여긴 노래방 아님니까? 누가보면 어쩔려고요,,,
>괜찬아,여기 우리동네 아니야,,,보면봤지,,,올케,괜찬치?
>하머언니ㅡ 주인아줌마보면 지 보지꼴리지,,,
하 !!!이거 씨누이와 올케 맞어?
>올케,황소가 혼자만 벗고 있으니 쪽팔리는 모양이네,,,우리도 벗자,,
말릴 사이도 없이 옷을 몽땅벗어던진 미씨?
이거 정말 여기서 하자는 이야기?
이렇게까지 노래방에서 빠구리 때린적은 없는데,,,어떻게 한다,,,
>언니들,공짜로 먹을려고 ???
>얼마?
>얼마고 머고, 여기선 좀 그렇다,,,우리 나가자,,본다
>야 !누가보면 어때,,보라지,,그치 올케,,
>그래언니,,,나는 할때 언니가 숨어서 볼때 엄청 흥분돼던데?
윽~ 변태?
남자가 그래도 변태소리 듣는데,,,누가말려,,,
한장씩을 찔러주며 힘으로 눕힌다,,,그래 저항을 포기하고 가만히 있어니???진작에 말듣지???


이번엔 언니가 좆을 잡고 빨기 시작하고 올케는 보지로 내입을 비빈다,,,
시벌 열받아서 안빨아,,
그냥 57년산 닭좆물에 튀긴 오뎅처럼,,,밑에 가만히 누워만 있다,,,,
그러나,,,,
내몸이면서 항시 주인을 배반하는 놈이 있어니,,,이놈은 힘차게 아올라,,,지놈이 당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좋아서 물을 질질흘리며 동굴탐사에 흥이겨워 꺼덕꺼떡,,,혼자 기분을 내고 있다,,,
에이~ 오늘은 비아그라 먹지말걸,,,
씨누이와 올케가 번갈아가며 아래위을 오르락 내리락,,,
올케가 좆대가리에 엉덩방아하고 놀면 언니가 보지로 비비고,,,
이거,,,,정말 말안돼는 황당빠굴이야기다,,,


야!!!! 너거 씨누이와 올케 맞어 ???


★★★★★다쓰고보니 잼없네,,,우씨~ 장금이나 보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