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마지막 부분
그리고 여자를 부를때는 야씨발년아.... 개년아..
씨발년....내자지빠러..이런씩으로 하라고 주문했다
난깜짝 놀랬다 아니 그래도 그렇치..어떻게..해요
처음부터 그럼면 안돼고요 제집사람이 흥분을 하면요 그렇게 해주세요
그래야 우리 집사람 더욱더 흥분합니다......알었죠
마음속으로 나도 좋았지만은 일단은..예 분위가 봐 가면서 하죠..

난..속으로 뭐랄까
해방감..아니...뭐랄까..하여튼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폰팅할땐 상대방에게 양해을 구하고(상대방의 양해가있어야함)해본적은 있다
그것도 흥분된 상태에서...(이글을 읽는분들은 해봤을까?)폰으로..
하지만 얼굴을 보고 욕을 할수 있을까?
노래방에서 조용필-그겨울의찻집을 네가 먼저 불렀다
그러자 그녀도 자기도 그 노래 좋아한다면서 내옆에서 불렀다
가볍게 어께에 손을 올리고 노래를 부루고 있을때 내손은 누군가 잡고
그녀 궁뎅이속으로 내손을 밀어넣었다 바로 그녀 남편이다
부드럽다....살결이....
처음이라 어색한 분위기가 반전된 분위기 랄까
거기에서 용기를 얻어 그녀을 적극적으로 터치하기 시작했다
1부 노래가 끝나고 간주곡 사이에 브르스를 추면서 양손을 궁뎅이을 만져주었다
그녀 역시 날 꼭안고 분위기에 심취된 듯 눈을 감고 지긋이 내품에 있었다
2부 노래가 시작되었다 다시 자세를 바꾸에서 그녀을 등뒤로안고 가볍게 유방에 손을
올려 놓았다 옷위로 느겨지는 부드러움..(다들 아시죠 유방의 부드러움..)
노래가 끝나자 그녀 남편이..우리 뒤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어느새 내옷이 그녀 옷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살이붙은 부드러운 뱃살..좀더위로올라가자 천으로만든
그녀의 브라속으로 손이 들어가고 있었다
너무나도 황홀했다 남편이 등뒤에서 노래를 부르고
난 그 앞에서 아내의 유방을 만지고있는 그 자체가 날 더울더 흥분케 했다
그녀손이 어떻게 할줄 모르는 것 같어서 살며시 잡고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한참이나 옷위로 만지던 그녀가 지퍼을 살살내린다
커질때로 커진 내 자지가 그녀 손이 들어와 잡자 난 정말이지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그렇게 그녀와 난 서로를 탐익 하면서 즐기고있었다
부드러운유방..젖꼭지..을 손으로 살살..아~~정말이지 그녀를 벗기고싶었다
그녀 남편은 계속해서 노래를 불렀다
난 그녀에게 오랄해줄 것을 부탁하자 그녀가 여기서는...........
의자에안고 열린 지퍼 사이로 자지를 꺼내자
그녀가 남편을 힐끗보자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다 순간 내자지가 그녀 입속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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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담에 3부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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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써서 그런가 틀린 글자있어도 이해해주세요
틀린글자찾으면 멜 주시고요 한글자당 100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