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소설은 내가 지금 데리고있는 펨섭이 내게 받치는 소설입니다.
현제 레즈가 가능하고 제 섭과 친구처름 애인처름지낼 펩섭을 찾는 있는중입다.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녀는 글제주가 없지만 ,날 즐겁게 하기 위해 매일은 아니지만 글을 이어 나갈것입니다.
좋은 추천 좋은 이야기꺼리도 부탁 드립니다.


나는 여느때와 같이 컴퓨터에 앉아다 마땅히 할것도 없이...늘 하던
사이트에 들어가 오늘도 신나게 여러사람의눈을..즐겁게...나도 즐기고
..이런기분으로...접속을했다...방을 만들기전...음...방제를 어떻게 할까?
왕가슴?..몸짱?...오늘은 더욱 진한것으로 하고 들어가야겠는데 무엇으로
하지..."오빠도와줘"..그래 오늘은 이것으로 해야지...방을 만들어서...
들어갔다..오늘도 다름없이 관객들이 줄을...방제가 확실하구나..오늘은
어느놈이 말이많은지 봐야지...옷을벗기시작했다...속옷차림의 나...
벗어라 난리다..짜릿한 순간...보지가 근질근질 해지는느낌...브라를 벗었다
나의 가슴은 정말 내가 보아도 환상 그자체이다..놀라는 자식들...자지에
힘이 쭈욱들어가겠지...더욱나는흥분이된다...그런상상으로 하루종일 보내니..
팬티까지 벗었다 난리가 났다....성의글...나의 보지털도 풍성한데다..
이상하게오늘 캠빨도잘받는다말야...보지물이 나도모르게 흔근히 젖어있었다
나는 얼굴만 가린체...춤을 추었다...알몸춤이라...글이 올라오는것이보인다..
의자에 앉았다...오늘의 서비스....바나나...바나나를 보는 남자들.자기의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고 난리들이다...나는 천천히...보지속으로..바나나를
넣었다...그때가 생각난다..태국여행을 갔을때...어느 쇼를 보았는데 보지속에
에 들어간..바나나가 튕겨서 나오는것을...그러고 자르는것도...그것이생각
나서 오늘 슈퍼를 들려서 사왔다...그 느낌이 들고싶었는지도..보지에
넣어니...보짓물이말도 못하게 남자의정액처럼 흘러 나온다...정말...이럴때는
천하디 천한 창녀가 되고싶다..이런식이아닌 다른남자들에게 유린당하는
상상을 자주하곤 한다...이런 상상을 하면 나도 모르게 오르가즘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를....저 깊고깊은 곳으로 데려다놓는다
...허무하다...혼자서 이렇게 바나나와관객과하는것이....
아~~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것 같다..오늘은..이만..
실례를 하고.컴을나왔다...다음날다시 컴앞에 앉았다...그런데 메일 하나가 와있다
사진과함께연락처가 적혀있다..만나자고 한다...캠쇼는잘보았다고하다 보지맛을 보고 싶다고한다
나도 사실 이런것을 바랬는지 모르겠다 믿져야 본전이지 하는생각에 전화를 걸어보앗다
만날장소만 이야기하고 전화를 끈었다 내일 오후 3시 ㅇㅇㅇ호텔... 1004호실
다음날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바쁘게 화장을하고 호텔로 향하엿다...
1004호실 앞에서 노크를했다 문을 열어주는소리...그리고는 그는 문을 잠근다..
그런데 이것이 왠일..그방에는 그 말고도 다른 두남자가 있었다..
너무나 당황해 나갈려고 하니...남자의 팔이..나의손목을 잡고...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는것이다
이제는 꼼짝없이...잡혀구나...포기와...이왕이렇게 된것 즐기다가는거지 하는생각이 교차
하였다...한남자가 가까이오더니...옷을벗기기 시작하였다...몸을 꼬아보지만...아무런 저항도
할수없는상황...블라우스 속으로 한남자의 손이들어온다..."이년 가슴 보던데로 죽이는데"
블라우스를 벗긴다...그러고 나를 다른한남자는...침대위에 눕히고 손목을 침대에 묶어버린다
놀라움반...흥분반...보지에물이 넘쳐흐른다..
치마속으로 남자의손이들어온다..."이년 보짓물도 장난이아닌데.." "흥분되나본데"...
알몸이 되엇다 나는 침대에누워 세남자의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지못했다..
수치심에...그런데 더욱놀라는것은..면도기를 한남자가 들고오는것이였다..
이제 쇼를 하더라도..제대로된 쇼를 할수있도록 해준다고 한다...나는 그말이 무엇인지
몰랏다..나의 배꼽밑...나의보지털을 깍기 시작한다 서걱서걱...소리가난다...
울음이 나올것 같아다...그걸 보던 한남자는 자기의 자지를 내입에 물리는것이다..
심심할테니..이것이라도 물고잇으라고...물고만잇으니..머리를잡고 앞뒤로 흔드는것이엿다
눈물이흐른다...소리도 없는눈물이...그러고 깍고잇는남자옆에서 카메라 찍는소리가 들린다
털깍았나보다 보지를 만진다...오늘널위해 특별히 준비했어 야채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하면서 여러가지를 보여준다...
야채라는 야채는 다모인것 같다...가지..당근..오이...바나나도...
보지속에 들어가는느낌 신음소리가 나온다...아~~~ 나는 이 상황을 두려워 할사이도없이..
하고만다...



주인님 너무졸려서 못써겠어여....넘졸려서 글이 안보여여...이것이일편이라고 생각하시고여
저 좀 잘게여...넘졸려여...졸리는것보다 글이안보이니...이글 수정못합니다...졸려서여,,
글이 맞지 않더라도 그냥 정성으로생각해주세여...저는 소설은 첨인것 아시져...
과제를내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이만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