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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2 1,702회 0건
드디어 나에게도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 처음으로 혼자 생활한다는 설레임과 아무도 나를

간섭하지 않는다는 자유로움에 하루하루가 즐겁기만했다. 당장이라도 큰엄마를 불러오고

싶었지만 말처럼 쉽지도 않고..그저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으로 몇일간 대신 위로를

삼았다. 하루는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인기척이났다.

"욱아...엄마야!!"

"엄마! 연락도없이 왠일이세요..? 어? 큰엄마도 오셨네?"

"그래! 어떻게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엄마가 큰엄마한테 졸라서 같이왔어 이녀석아!"

"저야 머..잘 있죠..보세요..청소도 깔끔하게 해놓았잖아요! 그쵸 큰엄마..?"

"그래..이쁘게 잘 꾸며놨네..총각 혼자 생활하는 방 같지 않은데 머..안그래 동서..?"

그렇게 큰엄마랑 엄마는 방도 구경하시며 모처럼 오신김에 맛있게 저녁까지 차려주셨다.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됐네..형님..이제 가죠 우리.."

"어..? 어...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큰엄마는 나를한번 쳐다보시고는 먼가 아쉬운 목소리로 얘기하셨다.

"어...엄마 오늘 자고가면 안돼요? 큰엄마두요..저..어....내일 시장가서 그릇같은거랑..음..

머 그런거 살거있는데..내가 머 볼줄 알아야지요.."

"그럼 진작 얘기하지..그럼 오면서 큰엄마랑 사왔을거아냐! 그런데 어쩐다..니 아빠 내일

아침일찍 출장간다며 와서 준비해줘야하는데.."

난 큰엄마를 바라보며 살짝 눈짓을 줬다.

"음..그럼 동서..내가 있을께..어차피 우리집은 바쁜거 없잖아..영신아빠도 내일 쉬니깐.."

"어유 형님! 그럼 고맙긴한데..여기서 불편하지 않겠어요..?저녀석두 이젠..."

"머 욱이가 남이야..? 모처럼 봤는데 또 언제본다고..욱이 큰엄마가 있어도 괜찮겠어..?"
"어유..저야 고맙죠..헤헤..엄마 그렇게해요..저 내일 큰어마랑 살테니 걱정말고 가세요.."

"형님한텐 늘 번번히 폐만 끼치네요..그럼 부탁할께요 형님!...욱아 그럼 간다 엄마.."

엄마가 가시구 이곳엔 나와 큰엄마 둘만 남게되었다. 외출한다고 그런지 화장을해서

훨씬 이뻐보이고 젊어 보였다. 하얀 원피스에..무름까지오는 치마..그리고 까맣게 줄무늬가

넣어진 까만 스타킹..나의 물건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욱아 큰엄마 씻고올게"

"잠깐만요...이리좀 와보세여.."

난 큰엄마를 내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등받이 베게에 등을 기댄후 텔레비젼을 켰다.

"그냥 편하게 쉬세요..아무도 없는데..헤헤.."

그렇게 큰엄마와 난 서로 어깨를 나란히하며 텔레비젼을 보았다. 난 팔을 뻗어 큰엄마의

어깨를 살짝 껴안았다. 큰엄만 얼굴을 내쪽으로 기댄후 나의 허리를 감았다. 아무도 없다는

것이 이렇게 편안한줄 몰랐다. 큰엄마랑 섹스를 할 때마다 몰래해서 그런지 이런 편안한

마음이 들자 훨씬더 자유스럽고 대담해졌다. 큰엄마도 그런지 벌써 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조물조물 쓰다듬으며 주물러댄다. 나는 손을 뻗어 큰엄마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스타킹의 촉감이 너무다 자극적이고 흥분되었다. 도톰한 종아리를 쓰다듬고 조금 더 올라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큰엄마는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셨다. 그리고 팬티 안까지 손을

넣은 후 나의 물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오..큰엄마..오늘은 대범한대요.."

"호호..너가 이렇게 만들었잖어...흠....흠..."

난 스타킹위로 큰엄마의 보지부분을 누르면서 문질러댔다.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하얀

팬티가 자극적이었다. 큰엄마의 보지부분을 꾹꾹 누른후 손을 좀더 내려간후 큰엄마의
똥꼬부분까지 꾹꾹 눌러댔다.

"흠.....하아...."

숨이 조금씩 거칠어지며 그에따라 잡고있던 나의 물건을 움직이는 속도또한 점점 빨라진다.

큰엄마는 몸을 일으킨후 웃옷을 벗고 브라자 차림으로 한후 나의 웃옷을 벗기고 다시 나의

바지도 벗겨버린다. 그리고나서 나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핥아대기 시작했다.

"쩝...쩝....씁...쩝........씁...음.....합!...쩝......짭...쩝..."

전과는 다른 과감한 큰엄마의 행동에 난 그냥 그대로 몸을 맏긴채 고개를 젖혀 황홀한 그

기분을 맘껏 느꼈다. 난 큰엄마의 브레지어를 푼후 몸을 약간 일으켜 풍만한 가슴을

주물러댔다. 손끝으로 유두의 촉감을 느꼈다. 역시 나이많은 아줌마라 그런지 풍만하지만

조금 처졌고 유두도 컸다. 가슴만 만지려니 너무 감질나기 시작했다. 큰엄마 옆으로 누워

까만 스타킹을 거칠게 벗기기 시작했다. 하얀 팬티위로 이미 스며든 물이 촉촉하게 보였다.

팬티 위로 큰엄마의 촉촉하게 젖어있는 보지부분을 혀로 핥고 허벅지며 똥꼬쪽까지 거칠게

나의 혀로 핥아갔다.

"씁...씁...흠....아...욱아..그만....흠...그만하구 어서...."

큰엄마역시 팬티위로 핥는것에 못참겠는지 적극적인 말투로 애원하기 시작했다.

난 큰엄마의 하얀 팬티를 벗기고나서 활짝 벌어진 조갯살에 입술을 거칠게 대며 핥아대기

시작했다. 옆에서 나의 물건을 빨아주던 큰엄마는 내가 빨기 쉽게하기위해 한쪽 다리를

올렸고 그로인해 큰엄마의 보지는 더욱 벌어지게되었다. 난 양 손가락으로 큰엄마의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나서 그속에서 번들거리며 숨을쉬고있는 공알을 혀로 낼름거리며 빨아댔다.

"헉!!하앙....음....아아..........어우...거..거기...음....하아..너..너무좋아..욱아..아앙..."

그곳에 혀를 대고 빨고 입술로 당길때마다 큰엄마는 나의 물건을 빠는 것을 멈출만큼
흥분되었는지 연신 괴성을 질러댔다. 특히 몰래 숨어서 하던 섹스와달리 이렇게 둘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아무 제제없이 육체를 탐해서인지 예전과는 다르게 더욱 크고 농도짙은

괴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큰엄마는 다시 내 위쪽으로 올라가서는 완벽한 69자세로 서로의

그곳을 거칠게 빨고 핥아대었다. 큰엄마는 나의 물건뿐만 아니라 고개를 더욱 숙여 나의

고환까지 빨아댔고 나역시 큰엄마의 보지뿐만 아니라 똥꼬까지 나의혀는 쉴세없이 움직였다. 큰엄마는 나의 물건빠는걸 잠시 쉬는지 상체를 세웠고 난 큰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이

파뭍힌 꼴이 되었다. 큰엄마의 육중한 엉덩이에 숨이 막힐것만 같았지만 그 압박또한 내겐

큰 자극이었다. 큰엄마는 이미 나의 혀놀림에 도취되었는지 스스로 가슴을 주무르며

엉덩이도 흔들면서 나의 숨을 죄어왔다. 큰엄마는 이제 몸을 돌려 나의 물건을 잡고선

큰엄마의 보지 속으로 정확하게 조준하여 쑥 밀어넣었다.

"아흐....흥...아....흠......"

큰엄마는 연신 농후한 신음을 연발하면서 능숙하게 허리를 요리조리 움직인다.

난 큰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쥔후 큰엄마의 허리 돌리는 움직임에 맞춰 손을

움직였다. 나는 상체를 일으키고 큰엄마를 눕힌후 큰엄마의 발목을 잡고 넓게 벌린후

거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응...흠..아...너무좋아...아....아앙 욱아...아흑..."

"하....하...좋아요 큰엄마..?..하...하....후....후..."

거의 절정에 다가가고 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그리고는 문이 드르륵

열리는 것이었다.

"야임마 욱아!! 머하....어..?"

친구 무성이녀석이었다. 난 움직임을 멈춘후 그녀석을 바라봤다.

큰엄마도 놀라셨는지 그녀석을 바라본후 부끄러우셨는지 고개를 돌리며 몸을 숨겼다.

"야..야임마..어서 문닫어!!!"

"어..어 미안..나..나중에 올게..아...아니..전화할게.."

무성이는 얼른 문을 닫고 다시 나갔다.

"어..어떡하니 욱아! 친구한테 이런모습 보여서..얼굴도 다 봤을텐데..."

큰엄마는 놀라고 걱정되셨는지 내 얼굴을 바라보며 걱정스레 물었다.

"괜찮아요..나랑 제일 친한녀석이라 머 크게 걱정할건 없어요..좀 쪽팔린다는거 말고는..."

그렇게 말은 했지만 조금 걱정되긴 사실이었다. 그것도 나이많은 아줌마..그것도 녀석은

모르지만 내 큰엄마랑 그짓하는 것을 들켰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런 걱정와중에서도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나의 물건은 그대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큭큭..큰엄마..그래도 이녀석 대견하지 않아요? 이 와중에서도 여기소 꼼짝않고 있는거.."

"응..? 아..호호...그러네 정말..호호....음....흠...하아..."

큰엄마의 얘기가 끝나기도 전에 나는 다시 허리를 돌리며 쑥 밀어넣기 시작했다.

큰엄마의 보지에선 다시 흥건하게 젖어가기 시작했고 이것을 증명하듯이 나의 물건과

큰엄마의 보지가 마찰되는 찌걱대는 소리가 온 방안을 휘감았다. 나의 물건이 거세게

움직이고 있을 때 큰엄마의 다리는 나의 허리를 휘감았고 난 큰엄마의 얼굴에 거칠게 입을

맞추며 입술을 빨았다. 큰엄마의 입술을 빨다가 잠시 떼어낸후 큰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얼굴을 찡그리시며 입을 벌리시고는 괴성의 신음을 계속 내지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재밌기도하고 흥분되기도 했다.

"아악.....항...하아....아..욱아....앙...앙...아흑..너무좋아..하앙...미치겠어...아..제발...아항..."

어느새 큰엄마와 나는 서로 바라보게 되었고 큰엄마의 눈을 보면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하앙...아으...제발...하악...아흑..그만...하앙..아....흠...흐응....."

"하아...하아...아..큰엄마...아...하아...나...나.....싸...쌀거...같아요...하아..."

"하앙...하아...흠...아...흠.....아흑....아흥......"

"하..??아.....아....학!!!!!!!...."

큰엄마의 보지속에 나의 액을 분출하고는 큰엄마의 큰 가슴위로 얼굴을 파뭍히듯이

엎어졌다. 숨을 고르며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나의 물건을 빼고는 자리에 눕자마자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다. 무성이한테 들켜버린것도 잠시 잊은채 말이다.


즐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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