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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3 1,201회 0건
부창부수....... 세 번째


그날도 어김없이 모텔에서 도희와 만나 한 빠구리 찐하게 하고 난후 도희가 말했다..

"오빠.... 나 이런 말해도 돼나 모르겠네?"

" 무슨 말?"

난 도희가 돈을 요구할줄 알았다...

헌데 그게아니었다... 아내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실 도희는 그때 호프집에서 서빙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게 아니라...오빠...."

도희가 자꾸 말을 망설이고 있자 나는 화를 벌컥냈다..

"뭐야!! 말할려면 빨리 해"

그제야 도희가 머뭇거리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내용인즉은......

오늘 도희가게에 오는 한 손님이 아줌마를 꼬셔다고 도희에게 자랑을 했다고 한다...

그 아줌마랑 찐하게 섹스한 이야기를 도희에게 자랑삼아 이야기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도희가.....

"사장님 거짓말 하지말아요"

"무슨소리 진짜라니깐"

하며 그 손님이 증거가 있다고 했다.

"무슨 증거가 있어요?"

"응!! 그 아줌마 모르게 비디오 촬영을 했지!"

"에이 거짓말...."

"정말이라니까"

"그럼 그 비디오 함 보여주세요"

"비디오 보여주면 술한잔 사줄껴?"

"정말이라면 술한잔 사 줄께요"

"좋았어.. 내가 지금 가서 테이프 가지고 오지.."

하며 비디오 테이프를 가질러갔다..

그로부터 40분후 정말로 그 손님이 캠코드를 들고 왔다..

"내가 바빴서 복사를 못했거던 그래서 캠코드로 봐야돼"

"그럼 함 봐요"

손님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도희에게 보여줬다.

헌데 캠코드 속의 아줌마란 다름이 아니라 내 마누라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손님에게 술을 잔뜩 먹인후 테이프를 빼내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에게 그 8미리캠코드테이프를 주었다...

"오빠..미안해... "

"니가 왜 미안하냐"

"내가 괜한 걸 오빠에게 말한건 아닌지 모르겠어?"

"아냐! 너 이걸 비밀로 해주라..."

"응 알았어"

"그리고 그 손님에게 테이프 더 있는지 알아봐"

"응! 알았어...... 헌데 오빠... 어떻게 할거야?"

"좀 생각해보고"

말은 담담하게 했지만 눈앞이 캄캄했다...

내 아내가 설마 ... 아니 닮은 사람이겠지.... 닮은 사람일꺼야..!

난 도희와 헤어져 PC방으로 가서 알바에게 가게를 부탁한후 집으로 왔다.

새벽 4시라 아내와 애들은 곤히 잠자고 있었다...

난 잠자는 아내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아무리 봐도 바람피울 여자가 아니다...

난 서재로 왔다...

그리고 캠코드와 비디오를 연결한후 녹하용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었다.

그리고 캠코드의 재생을 눌렀다.

드디어 화면이 나온다..

남자가 켜진 비디오를 가지고 여기저기 자리를 잡기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잠시후 그 남자가 자리를 잡았는갑다 ... 비디오의 흔들림이 없는걸 보니...

한 10분이 지났을까?

대형 타월로 몸을 감싼 여자가 들어온다..

샤워하고 오는 것 같았다...

헉~!

이럴수가 진짜 아내가 맞다..

아내는 술을 못 먹는데 그 남자가 따라주는 맥주를 연거푸 석잔이나 마신다...

그리고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잘 모르겠다...

맥주를 두잔이나 더 마신후 아내가 일어선다..

헌데 못먹는 술을 먹어서 인가.. 비틀거리자 그 남자가 아내를 부축했다..

그리고 아내와 그 남자는 침대로 갔다..

그런데 그 남자가 일어나 욕실로 간다... 잠시후 그 남자가 나오고.. 어 또 다른 남자가 들어온다.

그리고 먼저온 남자가 캠코드를 잡았다..

"야~! 니가 먼저해라"

그 남자가 나중온 놈에게말했다..

두놈다 30대 초반인 것 같다..

나중온 놈이 옷을 벗는데 놈 좆이 장난이 아니다..

족히 25센티는 되겠다.

"야 뭐 먹였냐?"

"아니 맥주 몇잔 먹고 떨어졌다"

"야~ 깨면 어떻하지?"

"벌써 했는데 지가 어떻하겠어"

"이번엔 작품하나 만들자~!!!"

"이 여자 남편이 무슨 가게한다니 돈좀 있을겨"

{시불알놈들 공갈단들이네..... 니미럴 등신같은 마누라 빠져도 지랄맞은데 빠졌네...}

한 놈을 촬영을 하고 한 놈이 마누라 몸에 있는 타월을 벗긴다...

그리곤 아내의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아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아내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꿈틀거린다....

취중 잠중에서도 스물스물 일어나는 쾌감을 느껴서일까?

“아아...... 흐윽.........!”

아내가 신음을 한다...

"야~! 저 아줌마 달아 오르는갑다.... 화면 죽이는데"

캠코드를 들고 있는 놈이 호들갑을 떤다.

아내를 애무하던 그놈의 입이 아내의 허벅지를 지나 아내의 보지쪽으로 올라간다.

“응~~~~~~~~~~ 응~~~~~~~~~~~~~응~~~~~~~~~~~~~~~~~~~~~~~~~~!”

아내의 신음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드디어 그놈이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는 화면이 내 눈에 들오온다.

그놈은 아내의 무릎을 들어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그놈은 보지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어 주었다.

“아흑...... 아아....... 흑........!”

아내가 신음을 하자 그 놈은 두 엄지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아내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그놈은 입을 아내의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아흑.............. 아아.............. 여보.............!!!”

아내는 전율을 느겼는지 몸을 떨면서 탄성을 질렀다.

내가 애무하는 걸로 착각했을까? 여보란 소리가 들린다.

그놈은 연신 혀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아내의 허리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보지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 아....음.....흑.....좋아....흐음...."

“쯔습…?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아내는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그놈은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아내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는 그놈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트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그놈은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그놈은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그러다가 다시 빼냈다가 보지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캠코드가 고정되는 것 같더니만 캠코드로 찍던 그놈도 가세해서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놈은 아내의 빠알간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건지듯이 아내의 유두를 핥았다.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아내는 보지와 유방에서 오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신음성을 토했다.

아내는 두 놈이 동시에 애무하는걸 모르고 있겠지..

그놈은 아내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놈은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다.

얼마가 지났을까?

아내의 유방을 애무하던 놈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다시 캠코드를 잡고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와 보지를 빠는 놈의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아내는 아직도 비몽사몽이다.

다만 본능적인 몸부림에 신음소리만 낼 뿐이다.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잠시후 보지를 빨던 놈이 일어나 자기 좆을 잡고는 아내의 보지 구멍에 갖다댄다.

순간

“아흑............! 뜨거워...!”

아내의 탄성소리가 들린다.

한손을 좆을 잡고 귀두부분을 보지입구에 샅짝 대고는 이리 저리 문질런다.

보지살이 좆의 움직임에 따라 이리저리 찌그러지면서 끈적끈적한 보짓물이 흘러내린다.

그놈은 아내의 엉덩이를 꽉 잡고 허리를 힘껏 앞으로 내질렀다.

푸욱....

“아흑............”

"허억"

그놈과 아내의 입에서는 동시에 교성이 튀어나왔다.

그놈의 좆은 아내의 보지속에 뿌리기둥까지 파묻혀 보이지 않았다.

아내의 보지 질 주름이 그놈의 자지를 감싸며 꽉꽉물어 주는갑다

"으음..... 정말 죽여주는 보지야.... 기막혀.....처녀 보지보다 났다... 막 무네..헉헉 "

"아앙..... 여보......흐윽....더....더 세게.....아아...나 .죽을 것만 같애"

그놈은 좆을 서서히 빼냈다가 다시 힘껏 보지를 쑤셨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

방안에는 요란한 살과살이 마주치는 마찰음 소리로 가득했다.

그놈은 허리를 숙여 아내의 유방을 손아귀 가득 거머쥐고는 이그러질 듯이 움켜 잡았다.

"아앗....아파.....여보....아파....."

허나 그놈은 아내의 비명에도 괘이치않고 아내의 유방을 주무러면서

그러면서도 보지를 쑤시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아내는 엉덩이를 뒤로 내빼며 더욱더 격하게 하려는 듯 엉덩이를 앞뒤로 심하게 흔들었다.

퍼억....퍼억...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

그놈과 아내는 호흡이 잘맞아 그렇게 격렬하게 박는데도 좆이 보지에서 빠지지 않았다.

그놈은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허리를 더욱 더 빠르게 움직였다.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
.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
보지가 찢어 지도록... 자기…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헉헉!! 이년 완전히 색골이네... 헉헉헉...."

아내는 나랑 빠구리할때는 얌전하게 했는데.... 니기미.....홧딸질 날려구 하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좋아...자기...최고..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아내의 탄성소리는 나를 약올리기라도 하듯이 나의 귓가에 계속 들려온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그놈이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학! 학! 아~학! 더~~~~~~~ 조금만 더~~~~~~~~~~ 세~~~~게! 하악! 학!"

"헉! 헉! 헉!~~~~~~~~~~~~~~~!!!"

"조금만 더....더...더... 더..빨리......더...더....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악......아윽.....흑.....아.....여보.....나....나..... 지금....아흐흑! 아~~~~~~~~~흐흥`````````````````````!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그놈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갑다.

아내의 보지에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헉헉......헉....나...나간다...."

그놈은 몸을 부르르 떨며 더욱 좆을 보지 깊이 삽입했다. 좆물을 싸는갑다.

질벽을 툭툭 두드리며 질속에 뿜여져 나오는 정액이 느꼈는지 .........

아내는 온 몸을 부르르 떨며 환회의 괴성을 질렀다.

그놈이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보지 가득 들어있던 정액과 아내의 애액이 법벅이 되어

주르륵 보지에서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학...학....학.....학.....학....학....!"

아내는 숨을 몰아쉬며 헐떡이고 있다.

허나 그것도 잠시 입가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는 잠이들었는지 약하게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비디오가 끝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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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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