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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4 1,397회 0건
어느날4

며칠이 지났다. 그사이에 우리는 이젠 완전한 서로의 교재가 되었다.처음 시작할때만해도
내가 잡지를 핑계로 종욱을 이용했지만 이젠 서로가 보여주고 만지면서 이성의 몸이 어떤지를
조금씩 알게 되었다.특히 종기는 포르노 잡지 보는것 보다 내 보지와 가슴을 보는게 더 짜릿하다고
말했다.사실 나도 그랬다.종기의 자지포피를 벗긴채로 세워서 아프게 하기도 했고, 흥분돼면 자지 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나온다는것도 알개 됐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이 부부동반 여행을 가게 되었다.그것도 3박4일씩이나.나는 부모님의 정사장면이
생각났다.엄청나게 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우리 눈치 없이 말이다.나는 이기회에 뭘 또 재미나
는것을 할까 생각했다.부모님이 없던 첫날밤 종기가 말했다
"누나 우리 부모님 없을때 집안에서는 알몸으로 지내 볼까?"
그거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너 그런아이디어 어디서 생각했니?"
"인터넷에서 보니깐 요새 일본여자들은 집에 혼자 있을때 벗고 지내는게 유행이래"
"그래"
하면서 내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종기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 없는 사이에 우리 맘껏 서로 보여주기다."
"좋아.이번에 뭘할까"
"글세 뭘하지"
"누나 그거 어때 서로 자위 하는것 보여주기 어때"
"그래 그거 좋다"
그 사이에 우린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내가 먼저 할까 누나가 먼저 할까?"
"너가 먼저해"
"알았어.누나 그럼 소파위에 앉아서 최대한 섹시하게 포즈 잡아봐.그래야 내가 자위를하지"
"오케이!"
나는 거실의 소파위에 앉아서 다리를 힘껏벌려주었다.
"누나 딱 좋아 손가락으로 약간만 더벌려줘.누나 보진 정말 이뻐.핑크빛이 정말이뻐"
나는 다릴 벌린채로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 벌려 보여 주었다.
"시작한다"
종기의 자지는 이미 발가할대로 발기된 상태 였다.손으로 자지를 아래위로 만지기 시작하는데
소피에 앉아 있는 나도 보지에서 애액이 약간씩 흐르는게 느껴졌다.
"누나 보지좀 가만히 있지 말구 벌렁벌렁 거려봐"
나는 항문에 힘을 줬다 뺐다 해 보았다.
"누나 보지 정말 끝내준다.담에 매형 될사람은 정말 행복하갰다.
그러면서 종기의 손동작은 게속 되었다.종기는 숨을 커게 쉬면서 자위를 했다.그 모습이 점점 날
흥분 시켰다.전에 부모님의 정사장면 만큼은 안됐지만, 그래도 종기의 자위 모습은 날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다 돼어가니"
"조금만 기다려 이제 곧 나올것 같아"
그말이 끝나자 말자 종기의 자지 끝에서 허연 정액이 힘차게 방출 되었다.거실 바닥에 정액이
떨어졌다.
"누나 엄마 올때까지 나 누나 보지 보면서 딸딸이 쳐도 돼지"
"휴지 가지고 와 누나가 닦아 줄께"
이제 내가 할차례구나 생각하면서 나는 종기의 자지를 정성겄 닦아 줬다.
"누나가 자지 닦아 주니까 정말 가분 좋다"
"난 서서 못하니깐 너가 서서 내 자위 하는것 봐"
"누나 우리 자위라구 하지 말구 그냥 딸딸이 라고 하자"
"그래"
나는 종기가 보는 앞에서 다릴 더 벌리구 앉았다.그런 다음 나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 했다.
근데 잘 안돼었다,사실 나는 자위 아니 딸딸이가 처음 이었다.
"왜 잘 안돼"
"응 사실 나 딸딸이 처음이야"
"그래 "
"여자들은 남자 만큼 잘 안해"
"그렇구나"
"근데 우리반에 민지 라는 애가 그러던데 여자 애들도 한반에 4~5명정도는 한데"
"그럼 누나 내가 대신 누나 딸딸이 해줘도 돼?"
"아니 내가 할래"
"그럼 다시 해봐"
나는 다시 클리토리스와 유방을 애무 하기 시작 했지만 쉽게 흥분이 안되었다.숙스럽기도 했지만
막상 처음 해보는 딸딸이라 쉬이 안되었다.
"잘 안 돼?"
"응 어쩌지 내일 다시 하면 안 될까"
"에이 그런게 어디 있어.그리구 3일밖에 시간이 없는데 더 많은것 볼려면 누나 오늘 해야돼"
"그건 그래"
"그럼 누나 오늘은 내가 해줄테니까 다음 부터 누나가 하면 돼잖아"
"그래 그러자"
어쩔수 없이 나는 나의 보지를 종기의 손에 맡기게 돼었다.
"누나 시작 할테니깐 눈 감어"
"싫어 나도 볼꺼야"
"그럼 그렇게 해"
그말이 끝나자 종기의 손바닥이 내 보지 전체를 살며시 눌렸다.
"누나 보지 되게 도톰 하네"
"놀리지마"
"도톰 할수록 좋은거래"
종기의 손바닥은 내 보지 전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좀 있더니 손가락하나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
작했다.나는 조금씩 흥분이 왔다.한쪽손으로는 나의 왼쪽 유방을 만지면서 클리토리스를 애무 해주기
시작 했다.
"누나 벌써 물 나오기 시작 하는데"
"말 시키지마"
그말에 종기는 더욱더 대담 해졌다.크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가락이 나의 소음순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얘 왜 그게 하다 마니?"
"누나 놀리는거야"
그랬다 종기는 나의 흥분을 고조 시켰다가 하강 시켯다 하면서 애무 해주었다.그러면서 종기는 나의
유두를 살짝 당기면서 애무 해주었다.
"종기야 너에게 애무 받으니깐 좋다"
"정말"
종기의 애무는 점점 과감 해졌다. 손가락 하나로는 나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른 손가락은 소음순 부분을 애무 해주기 시작했다.그사이에 유방의 애무도 거칠어 졌다.
이젠 유방 전체를 손으로 쥐고 있었다
"너무 세게 쥐어 자지마 아퍼"
"알았어"
사실 약간 아프기도 했지만 종기의 유방애무도 날 흥분 시키기엔 충분했다.
"누나 이제 홍수다.이건 완전히 샘 같다."
나는 그말에 약간 수치감도 들었지만 그 수치감 마저도 날 흥분 시키는 한 요소 였다.이제 종기의 손가락
은 나의 질구 근처에서 애무를 시작 했다. 근데 갑자기 나의 질구에 무언가가 갑자기 들어왔다.
나는 화들작 놀랬다.
"어 머 이거 뭐야!"
"뭐긴 내 손가락이지"
"얘 그건 하지마 "
"아니야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그말에 나는 빼라는 소리도 못하고 계속 애무를 받았다. 종기는 나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계속애무하면서 말이다.질구에서의 손가락이 안을 휘졌다 나는 더욱
흥분 하기 시작했다.그사이에 유방은 종기의 손에 의해서 짓눌려지고 이었다.나는 숨소리 마저 거칠아지기 시작했다.
"누나 왜그래 아퍼 그만 할까?"
"아니 계속해줘"
그러면서 손가락은 점점 빨라졌다.나의 허리가 뒤로 졌쳐졌다. 나는 그만 괴성을 질고 말았다.그날밤 엄
마처럼.
"누나 왜그래?"
"계속해"
종기는 그말에 멈칫했던 손가락이 더욱더 내 질구를 자극했다.나는 계속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는 보지 깊숙히 어디선가 뭔가 퍽 하고 터지는듯한 말로 표현 하기 힘든 그런 기분이 났다.
나의 괴성도 멈췄다.그제서야 종기도 애무를 그만 두었다.
"누나 괜찮아?"
"응"
"누나 구멍속 맞다가 뭐가 만져지길래 만져B니 누나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어"
"그래"
나의 보지 에서는 끈적거리는 액체가 게속 흘려나왔다.나중에야 알았지만 종기가 만진것은 g-스폿
이라는것을 알았다.그걸 가지고 있는 여자는 소수라는것도.
"좀 닦아줘"
"응"
그제서야 나는 나의 유방에 종기의 손자국이 난것을 알았다.
"누나 누나 보지 정 말 신기하다.닦아도 계속 물이나와"
"그래 이게 바로 오르가즘 이라는것 인가 보다"
"그래두 내가 누나 오르가즘 느끼게 해줘서 기분좋아"
"고마워"
"근데 누나 아까 나 누나 보지 구멍에 손가락 몇개 넣은줄은 알어"
"1개아니야"
"아니 3ㄱㅐ"
"3개 씩이나 난 몰랐는데. "
"누나소리 지르는 바람에 난 누나 가 아파서 그런줄 알았는데.."
"3개를 한거번에 넣어?"
"아니 1개씩 넣었지"
"아직도 물나와"
"응 컵으로 받아도 될 정도야"
"근데 너 여자 딸딸이 해주는것 어디서 배웠니?"
"친구가 빌려준 비디오에?quot;
"첨 한거야"
"그럼 나도 여자 보지 직접 애무한건 첨이야"
"어머 어쩌지 소파가 젖었네 얼룩 지갰다"
"그러개 말이야"
"종기야 누나 이러는거 싫어?"
"아니 누나 흥분 하는것 보니까 나도 흥분 되던데"하면서
종기는 설대로 서버린 자신의 자지를 보여 주었다.
"누나 누나 보짓물 진짜 컵으로 받아보면 안돼"
"그래 한번 그래보자"
종기는 컵을 갖고 와서 내보지에 갖다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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