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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3 1,347회 0건
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시작





내이름은 이진철이라고 한다..

이제부터 내가 경험했던 어릴적 실화를 가상도 약간 넣어서 적어볼까 한다..



내가 섹스를 밝히기 시작했던것은 초등학교를 막 들어가서 였다...

내가 초등학교를 막 입학했을때.. 나보다 6살이나 연상인 친누나의 친구들6명이

부모님이 여행간사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간편한 윗옷에 팬티만입고 부르마불을 하며 노는것을 보고 그녀들의 미끈하고 흰 다리와

팽팽한 팬티사이로 보이는 엉덩이를 보며 나 자신도 모를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낀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때 친누나가 다른친구와 잠깐 친구집에 물건을 가지로 갔을때

남은 4명의 누나들이 친누나가 없는 틈을타서 약 2시간동안

내옷을 벗겨놓고 손다리를 붙잡은체로 내 자지를 툭툭 치고 주물르고

억지로 오줌을 싸게 하는등... 자기들의 호기심 가는데로 내 몸을 가지고 논것으로부터,, 내 성욕은 이상할정도로

불타오르기 시작하였던것이다..


그이후로 난 초등학교4학년때 같은반 경환이녀석에게 자위라는것을 배우게 되었고

그녀석과 틈만나면 경환이 형이 빌려준 뽀르노 비디오를 보며 둘이서 자위를 하곤 했었다..

그 이후부터는 내 머리속은 야한생각과 변태적인 생각.. 어떻게 하면 여자를 먹어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었던 것이였다,,,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얼마 안지나

그 기회가 왔으니...



그 기회란 바로 중학교 2학년인 내 사촌동생 지희였다..

지희는 내 친척동생으로 키는 쪼그만하고 큰눈에 쌍커풀을 가지고있었고 하얀 얼굴에 뽀얀 살결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도톰하고 새빨간 입술을 볼때면.. 정말 그녀는 내 친척동생이지만 너무 귀엽고 이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었다..

그런 지희네집 근처에 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집을 지희네 집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된것이었다

그래서 가끔씩 집에 놀러오던 지희도 내가 친근하고 좋게 느껴졌는지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게되었고

맞벌이를 하고있는 우리부모님 생활과 대학생이 되어 홀로 자취를 하고 있는 우리누나덕에

지희가 놀러오는 낮시간에 우리집은 나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상태였던것이다.





=---------------------------------------------------------------------------------------------------

지희는 작은어머니, 즉 지희 어머니와 별로 사이가 좋지 못했다..

중학생이 되고 반항기가 다가오면서 그 사이는 더욱더 나빠져 가는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는 집에 있으면 귀찮게 잔소리를 하는 어머니와 부딪쳐야했기에 그녀를 피하기위해

학교가 끝나고 나면 자주 우리집에 놀러오곤 했었다..

우리집에 자주 오다보니 아예 편하게 입을옷들도 가지고 와서, 집안에 있을때는

항상 배꼽이 나오는 나시티에 거의 팬티와 다름없는 사각 탱크톱을 입고 지내는 것이였다.

그녀는 자기집에서 아무생각없이 입고 다니는것을 그대로 가져온것이겠지만

한창 야한것에 민감했던 난 그녀의 새하얀 살결과 조그맣고 약간은 통통한 몸매가

그 배꼽을 드러낸 나시티와 허리를 구부리면 엉덩이가 삐져나올정도로 빵빵한 탱크톱에 의해 드러날때면

그만 나도 모르게 내 자지가 빨닥서곤 했었다

그녀가 자주 우리집에와서 테레비를 보고 엎드려서 만화책을 보게 된 이후부터는

나는 그녀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다가 혼자 방으로 들아가서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보이던 아직 여물지 않은 작은 가슴과 탱크톱 사이로 보이던

그녀의 하얀색팬티들을 떠올리며 자위행위를 했었다...

혼자서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할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자지가 커지고

사정을 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좆물이 나왔었다..

그리고 그 행위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샌가 그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까지 이르르게 되었다..


그러나 소심했던 난 그녀를 손댈수가 없었다

그녀는 나를 친오빠처럼 잘 따렀기에 약간 죄책감도 있었고. 만약 지희에게 손을 댔다가 지희가 어머니한테

일르는 날에는 정말 내 인생이 끝장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난 조금씩 조금씩.. 내 성욕을 그녀가 모르도록 풀어나갈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부터였다.. 학교공부는 제쳐두고 그녀의 일상생활과 그녀의 행동. 생활습관등을 관찰하게 된것은.........


----------------------------------------------------------------------------------------------------



그녀에게 성욕을 풀기 시작하다..





오늘도 변함없이 지희는 우리집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나야 오빠. 물열어~"

그녀는 귀여운 목소리로 내게 말한다

문을열자 양옆으로 귀엽게 머리를 묶은 지희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오빠, 내가 오늘 오빠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왔다? 맛있겠지"

하고 비닐 봉투를 내게 내밀었다. 난 사실 그런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웃으면서 고맙게 받았다

그녀는 마치 자기집에 온것처럼 1층에 있는 우리 누나방에 들어가서 입고있던 교복을 벗어버리고

편한차림으로 갈아입고는 책발에서 빌려온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난 그 모습을 보며 주방에 가서 지희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 넣을려고 했다

근데 비닐봉지안을보니 아이스크림 이외에도 뭔가가 하나 더 들어가있었다

그때 지희가 말했다

"아 오빠 그 비닐봉지 안에 내꺼 커피두 들어있으니깐 오빠 그거 마시면 안돼?"

라고 하는것이다. 난 아무생각없이 "그래~" 하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대답을 하며 보니 쇼파에 엎드려서 다리를 벌린체 만화책을 보고있는 지희의 뒷모습이 보자

난 그만 너무 흥분을 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그녀가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만화책을 보고있는 그 가랑이 사이로

그녀의 팬티뿐만이 아니고 분홍색 무엇인가가 같이 보였기 때문이였다.

그녀의 옷이 몸에 딱 붙는것이여서 팬티가 옷과함께 끌려 올라가서 그녀의 분홍색 보지가

작은틈새 사이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던것이다.

난 그만 너무 놀라 숨을 죽이고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었다

그리 먼 거리가 아니였기에 그녀의 보지는 다 드러나지 않아도 조금씩.. 너무나도 이쁘게 드러나 있는 꽃잎이

확연하게 보였던 것이다..

난 자위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 그녀의 모습이 보이는 탁자에 앉아 그녀몰래 내 반바지의 지퍼를 올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뒤돌아 보면 내가 자위하고 있는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내 자지를 흔들고 있을때 문득 쌀거같은데 이걸 어디다 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곤 나의 변태적인 행동의 첫선을 밟는 행동이 시작되었다..


난 성난 내 자지를 바지안에 숨기고 태연하게 지희에게 물었다

"지희야, 오빠가 너 아이스크림 사와준 보답으로 커피 만들어 줄께 "

그러자 지희는 아무생각없이

"어? 진짜? 고마워 오빠 그렇지 않아두 마시구 싶었는데"

하고 대답을 하는것이다..

그말을 듣자 마자 난 주전자에 물을 받고 물을 끓이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주전자의 물이 끓기 시작할때쯤 난 지희의 분홍색 이쁜 보지를 마음껏 빠는 상상을 하며

사정에 임박해 있었다..

그리고는 "윽.." 하는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커피잔속에 내 정액을 쏟아내었다


엄청나게 흥분을 해서 그런지 양은 많지 않았지만 매우 묽은 흰색 정액이 컵의 10분의 1가량을 채웠다

그리고는 그 위에 끓는물을 붓고 그녀가 사온 1회용 커피믹스를 넣어서 휘저었다.

처음에는 하얀 정액이 검은 커피위에 위에 둥둥 떠있었으나

열심히 휘젓자 그 정액이 모두 녹아 커피가 맛있는 갈색 커피색으 변하였다.

난 무슨 이상한 맛이 나지 않을까 두근두근 걱정이 되었으나 맛을 볼정도로 비위가 좋지도 못했기에

찻잔에 커피잔을 올린뒤에 그녀에게 가져다 주었다

"지희야, 여기 커피있다 "

보통때같으면 농담을 던졌을테지만 오늘 이순간은 너무 긴장이 되고 심장이 튀어 나올거 같아서

무뚝뚝하게 말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만화에 정신이 팔려서 "어, 땡큐 오빠~" 하고는 다시 만화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부엌에 돌아온 난 가슴이 띵~ 하고 너무 떨리는 마음을 억제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탁자에 앉아 지퍼를 내리고 그녀를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만화책을 보며 그 도톰한 입술로 내 정액이 들어간 커피잔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냄새를 맡고는 조용히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이 되서 사정을 할것 같았다

저 귀엽고 깜찍한 지희가 내 정액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지희 입속에 내 정액이 들어가고 있다.. 라고 생각하니 미쳐버릴거 같았다.

그런데 그때 그녀가 내쪽으로 휙 돌아보는것이다


난 화들짝 놀라서 자위하던것을 멈췄다

다행이 테이블위에 덮어놓은 테이블보 덕분에 내 아랫부분은 지희에게 안보이는듯했다

그녀는 날 보고 새침한 표정으로 한마디했다

"오빠 커피가 좀 달다~ 근데 맛있네"

라고 하는것이다..

난 자지를 만지지도 않고 있는데 그만 테이블 밑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가 바라보고 있는데 자지에서 꿀떡 꿀떡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고 심장이 터져버릴거 같았다. 혹시 지희쪽에서 내 이런모습이 다 보이고 있는것이

아닐까란생각에 걱정되는마음과 함께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말을 하고는 뒤돌아서 다시 만화책을 꺌꺌 거리며 보기 시작했고

난 5분정도 멍하니 몸전체에 찌릿찌릿한 흥분을감싼체로 멍하니 있다가..

티슈로 탁자밑에 난사된 내 정액들을 닦았다


너무나도 흥분된 일이였기에.. 그이후로도 난 그만둘수가 없었다

그녀가 우리집에 놀러올때면 그녀에게 커피를 만들어 주는게 내 일과가 되었고

내 정액이 범벅된 커피를 그녀는 항상 맛있게 먹었다

내 행동은 약간 에스칼레이트 되어서 그녀가 배고프다고 할때면 라면을 끓여서

그안에 침을 벳기도 하고 내 정액을 뿌리기도 하고

그녀가 몇일동안 안오는 사이에 병속에 모아놓은 내 정액들을 마치 조미료라도 되는듯이

라면과 우동, 샐러드 등을 만들때 그 속에 넣고 요리를 하였다

그것도 모르고 지희는 이쁜 얼굴로 뜨겁다고 투정을 부리며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라면 면빨을 먹고 내 좆물이 범벅된 국물까지 남김없이 먹곤 했다..

난 그걸보고 방에 돌아와 혼자 미친듯이 자위를 했었다..



그 이후부터 난 자위에 만족을 못하고 지희의 몸을 탐할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하면 그녀를 탐스러운 보지를 먹을수 있을것인지를 항상 고민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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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에 제 친척동생을 상대로 성욕을 풀었었던 기억을

소설로 적어보았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서 매우 흥분이 되는군요

처음 써보는 야설인지라 어설픈점들이 많지만

읽으시는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행복하겠네요

앞으로 자주 올릴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작앨범에 올린 제 여친사진이 리플수가 50을 넘었더군요..

성원에 감사드리고 이벤트 실행하는거 기대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럼 실례..

감상은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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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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