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6

종기는 그말에 혀와 손가락으로 내보지와 항문을 게속 애무했다.나의 손은 나도 모르게 나의 가슴에 갔다
"누나 받아 보니깐 어때"
"잔소리 말구 계속해"
"누나도 좋어면서 "
나는 곧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말았다 나의 침대에는 나의 보짖물이 또 흘렸다.침대가 축축했다.
"누나 기분 좋아?"
"응 좋아"
"그럼 왜 아깐 안한다구 했어?"
"우린 남매 이니깐"
"남매뭐 뭐 어때 난 이젠 누나가 누나로 안보여"
"뭐라구"
"나 누나를 사랑하기 시작했어 내여자로 만들고 싶어"
그말이 끝나자 마자 종기는 나를 와락 껴안았다.
"누나..."
"종기야 우린 남매야 이러면 안돼"
"그래도 어떡해"
"종기야 나도 널 사랑해"
사실 그랬다.난생 처음으로 내보지를 보고 애무해준 남자 종기가 나도 사랑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종기야 나두 너에게 모든걸 주고 싶었어,"
"누나 누나는 내 친누나가 아니야"
"아니 그게 무슨소리야?"
"사실 작년 엄마 육아일기를 읽었는데 누난 엄마가 애기가 안생기자 입양해온 아이였어.그 시실을 안
이후 난 누나를 사랑 하게 됐구.."
충격이었다.아니 차라리 잘된것인줄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번에 기회라구 생각하구 누날 완전히 갖고 싶었어.우리 외국가서 결혼하자 응"
"종기야"
나는 종기를 부둥켜 안았다.
"누나 지금 난 누나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어떻게"
"내 동정을 누나에게 주고 싶어"
"종기야 "
나는 한참을 망설였다.
"종기야 내가 애무 해줄께 "
그말에 종기는 포피를 뒤로 제낀 자지를 내 눈앞에 갖다 대었다.
"종기야 이러면 아프다면서"
"괜찮아 그래야 깨끗하지"
나는 곧 종기의 자지를 정성것 애무 해줬다. 뿌리 부분까지 입안에 넣었다.불알을 손으로 애무 해주면서
귀두부분을 혀로 아이스 크림 먹듯이 정성것 애무 해줬다.종기는 숨을 커게 쉬기 시작했다.
"누나 이제 그만해"
나는 침대에 똑바로 누웠다.다리를 약간 벌린채로.
"누나 준비 됐어"
나는 말없이 고개만 움직였다.포피가 벗겨진채로 발기된 종기의 자지는 아까 종기의 오랄으로
젖어버린 내 보지에 조준 되었다. 종기는 나의 무릎을 들더니 천천히 자지를 나의 育牡?헤치고 질구로
들어왔다.
"누나 아퍼?"
"응 약간"
"나 살살할께"
종기는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종기는 손으로 나의 클리토리스와 유방을 애무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종기야 좀 살살해줘"
"누나 처음이지 나두 처음이야"
"여잔 처음 할때 아프다던데"
"그러니까 살살할께"
나는 약간의 통증 속에서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내 전신을 감싸는게 느껴졌다.종기의 자지는 더욱 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했다.그러면서 나의 두 유방은 종기의 손에 강한 애무를 받고 이었다.
"누나 아퍼 "
"응 조금 "
조금 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순간 아랫배에 칼로 도리는 듯한 강한 고통이 나를 엄습한것을 느꼈다.순간적으로 말이다.그러면서 종기의 피스톤 운동은 게속 되었다.나도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아까 오랄
받을대의 오르가즘 하고는 달랐다.
"종기야 누나 곧 쌀것 같아"
"조금만 기다려 나도 금방이야"
나는 곧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그러자 종기는 손으로 내 입을 틀어막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누나 나 누나 몸안에다 살래"
하면서 종기는 내몸 깊숙히 사정을하고 내몸위에서 쓰렸졌다.나도 기진맥진이었다.종기가 자지를 버지에서 빼자 보지에서는 피와 종기의 정액 그리고 나의 애액이 섞여서 흘려내리고 이었다.내처녀막이
터진 순간이었다.
"누나 사랑해.나 누나 절대 안버릴께"
"나두 종기야 사랑해"
"안 아팠어?"
"아팠는데 참았어"
"고마워"
그날이후 우리는 진정으로 연인이 되었다.내보다 2살연하의 남자를 사랑하게 된것이다.남들이 볼땐 우린 그냥 사이 좋은 오누이 였지만 둘만이 있을땐 우린 연인 이었다.우리 몰래 사랑을 나누곤 했다.



몇년후
종기는 ROTC복무를 마치고 영국으로 유학을가서 나를 데리고 결혼을 했다.그기서 우린 정말 많은 사랑을 나누었다. 지금 내 배속에는 종기의 아이가 자라고 있다.
"종기씨 오늘 왜 이렇게 늦었어요"
"세미나 좀 늦게 끝났어"
왜 높임말이나구 ? 남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