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올려주시고 추천을 해주신 몇분을 위해 글을 올림니다..

정말로 호응도가 너무 적네요..

물론 워낙에 졸필이긴 하지만요..

정말로 마직이 될지 아니면 계속 올릴지는 이번 글로 결정할까 합니다..

졸필이라 욕하지 마시고 많이들 즐독해 주세요..

그리고 저는 연재는 하지 않습니다,,

항상 완결을 시켜 올림니다.

그럼 즐독들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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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을 한지도 벌써 7년이 되었다...

아들둘을 낳은 아내는 내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파마머리의 아줌마가 되었다.

아내 나이 34세...

난 아내가 아들들과 싸울때나 옆집아줌마랑 수다떨 때 아내를 다시한번 쳐다본다.

그렇게 잘생긴 얼굴을 아니지만 그래도 귀염성있는 얼굴에 몸매는 ...그저 평범하다..

그래도 처녀적에 여러곳에서 특히 남자쪽 어머니들이 우리아들 한번만 만나 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을 정도다.

그랬던 아내가 꾸밀줄도 모르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로 변해갔다.

나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우리부부는 그렇게 살아왔다.

그리고 열심히 돈을 모아 내 사업도 시작했다.

우리 부부가 PC방을 시작한지도 1년이 되었다..

PC방을 시작한지 6개월쯤 지났을까?

나에게 애인이 생겼다..

23살의 김도희라는 자그마한 체구의 아가씨였다.

PC방에 자주 들러던 도희와 난 새벽 2시에 술을 한잔 한후..

모텔로 들어갔다...

나도 도희도 술이 많이 취한 관계로 쉽게 모텔에 간것같다.

"도희야!!"

"..........."

모텔에 도착한 나는 도희를 침대에 눕히고 이름을 불렀지만

만취상태가 된 도희는 바로 골아 떨어졌다.

난 도희의 옷을 벗겼다.

키가 178에 몸무게 85인 나에 비해 장나라 만한 도희의 옷을

벗기는 되에는 전혀 힘이들지 않았다.

도희의 옷을 다 벗긴후 난 샤워을 했다.

그리고 젖은 타월로 도희의 몸을 닦았다.

차가운 느낌때문일까? 도희가 움찍한다.

도희의 몸을 다 닦은 나는 도희의 옆으로 가서 누웠다.

그리고 도희의 자그마한 몸을 나의 품에 안았다.

도희의 등을 쓰다듬으며 귓밥을 애무했다. 깨물기도 하며 혀로 ?기도 했다.

"아음~ 간지러워!!!"

도희가 반응을한다. 잠시후 난

도희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부드럽게 빨았다.

혀로 도희의 입술을 벌리며 파고 들어갔다.

처음에는 벌어지지않던 도희의 치아가 벌어지며 도희의 혀가 나의 혀를 반긴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도희가 나의 혀를 빨아들였다.

으읍.....쭈으읍.....쫍.......쭈읍.....

나는 도희의 입술을 농락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잊지않았다.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유실을 할짝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도희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유실을 핥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아아앗....아흑....아아아앙.......아아....이상해....오.오빠아.....흐윽.."

".........................."

"하악...간지러워...하아...오빠...하앙...."

나는 다른 한손을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나의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습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순간 도희의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그리고

"..아 아 아 .."

나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도희는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샅짝 삽입했다.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도희는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당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에서 스물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나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흐읍...으읍..."

나는 한 순간 숨이 막혔다.

나는 힘으로 도희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도희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며 보지속 공알이 보인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보지가 벌려지자 애액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쩝......."

나는 도희를 내 쪽으로 끌어 당기며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했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흐윽......아아....좀...더.....하악..."

보지가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었다.

"으음.....대단한데!...."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나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샅을 핥았다.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라락을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이미 도희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좆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그 때 나는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