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3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소변이 너무 급했다.막바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종기가 샤워를하
고 이었다.화들짝 놀랬다.
"누나 노크는 해야지!"
"뭐 어때 볼것 다봤는데"
"그래두 매너잖아"
나는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누나 소변좀 볼테니까 눈좀 감어"
"싫어"
"왜 그래?"
"어제 약속했잖아 오줌 누는것 보여주기로"
"그래맞다.근데 다음에 안될까?"
"안돼 약속응지켜야지"
어쩔수 없었다.
"그럼 지금 부터 오줌 눌테니까 잘봐"
나는 팬티를 내리고 양변기에 앉았다.종기는 뛰어 와서 내앞에서 쪼글앉는데.뛰어올때 종기의 축늘어진
자지가 흔들거리는게 웃어워서 나는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왜 S어"
"너 자지 흔들거리는게 너무 웃긴다"
"그렇게 웃겨 빨리 오줌이나 누어"
"그래 잘봐"
나는 교복 치마를 입으로 물고 팬티를 완전히 벗고 다릴 최대한 벌린채로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오줌줄기가 시원스럽게 내려가고 이었다. 바로 앞에서 종욱은 오줌이 나오는 내보지를 자세히 응시했다
"잘 봤니?"
"응 오줌눌때두 보지가 약간 움직었어"
"너 잔말말구 휴지로 좀 닦아줄래 여자 원래 오줌누구도 닦아야돼"
"알았어"
종기는 휴지로 내보지와 오줌이 묻은 털을 닦아주었다.나는 그사이에 종기의 자자가 발기한것을 보았다
"너 자지 섰네"
"당연하지 여자 오줌누는건 첨본다."
"이제 그만 만져 자식이 닦는 핑게로 엄청 만지네"
"누나 우리 또 같이 샤워나 할까"
"그래 그러자"
나는 종기보는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그때가지 종기의 자지는 발기된 그대로 였다.종기는 아직 포경상태였다.포피가 아직 자지전체를 덥고 있는 상태로 말이다.
"종기야 너 포경수술 언제 할꺼야"
"몰라 엄마가 이번 겨울방학때 해준다는데 친구들이 그러는데 엄청나게 아프다던데"
"겁나니?"
"조금은"
"너 그럼 자지 매일 씻어야 겠다 .껍질 뒤로 벗겨서 말이지"
"맞어"
"야 빨리 목요이나 하자"
"아 맞다"
종기는 바가자로 나의 몸 구서구석에 물을 뿌려주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을 뿌려주었다.
"누나 난 누나 오기전에 비누칠 다했거든.누나가 비누칠 할꺼야 아님 내가 해줄까"
"너가 해줘"
그말이 끝나자 종기는 내머리에샴푸를 뿌리더니 머리부터 감겨주었다.
"잘하는데"
"세면대 붙잡어봐"
나는 양손으로 세면대를 붙잡았다.종기는 스폰지에 비누거품을 잔득 내더니.나의 등부터 비누칠 해주기
시작?다.스폰지를 잡은 손는 엉덩이와 허벅지와 종아리를 거쳐발목을 지나더니 앞 부분으로 왔다.
"누나 다리좀 벌려"
다리를 벌리자 종기는 나의 보지를 정성겄 씻어주었다.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야 배하구 가슴은 언제 씻니?"
"알았어"
그제서야 종기의 손는 배와 가슴을 ?는데, 너무 가지러웠다.
"야 간지러워"
"누나도 똥배가 좀있네"
"야 여자는 어느정도 있는게 이쁘건야"
비누칠을 마치고 종기는 내몸에 물을 뿌려주었다.기분이 상쾌했다. 남의 손우로 샤워를 하니깐 기분이 좋았다. 나는 수건으로 내몸을 닦으려고 하는데
"누나 몸도 내가 닦아줄께"
그러면서 수건을 뺏다사피 하더니 내 몸을 닦아주느것이다.
"야 너 서비스 잘한다."
"누나 나 지금 오줌 마려우니깐 볼래"
종기의 자지는 이미 다시 늘어진 상태였다.
"그래 너 오줌누느것 좀 보자"
종기는 변기 앞에서 서더니 엉덩이를 앞으로 빼서 오줌을 누었는데 확실히 남자라서 오줌발이 세었다.
"잘 봤어"
"응"
그러더니 포피를 뒤로 제겼다.
"너 뭐해 "
"한번 볼래"
종기의 귀두에는 하얀게 끼어 이었다.
"이게 뭐야? 병아니야"
"병 난게 아니구.수술 안하면 자꾸 이게 끼어.그래서 벗겨서 ?어줘야해"
"그렇구나"
"누나가 씻어줄까"
"더럽잖아"
"뭐가 더러워 동생 고추인데"
나는 종기의 귀두에 정성겄 비누칠을 해줬다. 그러더니 서서히 발기하기 시잣했다.
"안돼 누나 내가 씻을께."
"왜 벗겨진 채로 세우면 아프단말이야"
그러더니 종기는 재빨리 물을 뿌리고 다시 포피를 씌웠다.
"미안해 난 그런줄 몰랐어"
"이러면서 배우느거야 난 누나의 성교육 교재이잖아"
"그래 맞어 대신 우리 서로 보여주기나 만지기는 돼도 그건 안되는거 너도 알지"
"그게 뭔데"
"섹스!"
"알어 나두 대신 그거빼구 다 되는거다"
"알았어"
우리 웃어면서 서로 옷을 입혀주고 욕실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