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혁이 문을 조금열자 교무주임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찢어질듯 벌리고있었다
그 두다리가 만나는지점에는 남자의 뒷통수가 어지럽게 움직이고있었고...

"으으응 그래 좀 세게 빨아봐.."
"오늘 자기 왜이래 샘나서그러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교무주임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빨고있지만 오늘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액을 받아낸 구멍이라는걸 알리가 없었다

"허허헉...혀를 집어넣으니 너무좋아.."

주임은 정말좋은지 다리가 공중에서 춤을 추고있었다
남자는 더이상 참을수없는지 주임을 침대로 들고가서 엎어놓았다

"자 오늘 지하실년들에게 해준대로 해줄께 그년들 엄청 좋아하데..."

남자는 주임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넣으며 말했다

"흐흐흐 오늘 내가 먼저 개통했다 이넘아..."

혁은 비명을 질러대는 방을 뒤로하고 옷을 뒤져 열쇠를 찾았다
방안에서는두남녀의 신음소리가 진동을 하고있었다

"앙아아 너무좋아 당신 여기다많이해줘...."
"으응 그래 그대신 지하실년들 내맘대로할께 알았지?"
"아아아아 맘대루 으으으으..."
"당신 항문 죽이네... 이젠 번갈아 해줄께...."
"으응응 맘대루...당신 좀 세진것같애...."

혁이는 열쇠를 가지고 지하로 갔다
우리문을 열자 두 선생은 뛰어나와 혁이에게 매달렸다

"자 누가 운전할래...일단은 우리집으로 가지..옷이 없으니 어쩌지?"
"그냥 도망가죠...."

두여자와 혁이는 집으로 차를 몰았다
다행히 차안에는 주임의 외투가 있었다
운전하는 선생에게 외투만 걸치고 운전대에 앉혔다
차에 시동을 걸자 집안에서 사람소리가 들렸다

"아..들켰다 얼른 튀어...."
"에에에....시동아 얼른 걸려라...."

주임과 남자는 알몸으로 차있는데로 나오고 마침 시동이 걸려 차는 출발할수 있었다
허지만 주임이 본네트위로 올라와 앞유리를 막았다
남자는 문짝을 잡고 열려고 흔들고있었고..

혁은 차를 출발시켰다
차가 급발진 소리를 내며 출발하자 주임은 앞유리에 엎드리며 지붕의 캐리어를 붙잡고 버티었다
남자는 문짝에 끌려오다가 길옆 강가로 굴러떨어졌다

"야 독한년이네..."

운전을 하면서 선생은 주임을 떨어뜨리려고 차를 지그재그로 몰았지만 주임은 붙잡고 버티었다
앞유리는 주임의 유방이 유리에 눌려 찌부러져 보였다
혁은 워셔액을 쏘며 와이퍼를 작동시키자 주임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혔는지 주임이 옆으로 떨어졌다

"야 차세워 저년을 저기다 두면 우린 다 망한다..."

차를 세운후 주임에게 가보니 정신만 잃었을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혁은 주임을 차 뒷자석에 눕혔다
그리고 두손과 발을 한데 묶었다
주임의 보지에선 허연 액체가 길게말라붙어있었다


집에 어떻게 왔는지 모르게 도착했다
혁은 엄마 정숙을 부르니 정숙은 영문도 모른채 세명의 선생을 맞이하게되었다

"어떻게 된거에여?"
"으응 우리학교 선생들이야 앞으로 정숙이 너랑 친하게 지내게 될꺼야...."

선생들은 혁이 자신의 엄마에게 반말하는걸 보고 눈치를 챘다
더군다나 정숙이 알몸으로 혁이에게 대하는걸 본뒤 혁이엄마도 자신들과 같은 처지란걸알았다

"자 이년은 저기 탁자위에 눕혀 묶어놔 이따 정신나면 혼내주게..."

혁은 목욕탕으로 나머지 선생들을 밀어넣었다

"너희들은 여기서 틀萱?씻고나와...."

혁이 거실에 앉자 정숙은 혁을 보며 말문을 열었다

"나혼자로 안되겠어여? 저년들때문에 난 찬밥되는거 아녀요?"
"이런...내가 사랑하는 엄마를 누가...걱정말아 ....네 졸병이 늘었다고 생각하면 되지..."
"그래도..."

혁은 정숙을 발밑에 앉히고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이건 누가 뭐래도 네꺼니까 안심해...오늘은 네 뱃속에다 쏟아낼테니 단단히 각오해..."

혁이의 말의 의미는 잠시뒤에 깨달았다
혁은 자신의 자지를 입속 깊이깊이 찔러들어왔다
정숙은 참으려고 했지만 목구멍을 자극해 자꾸 헛구역질이 나왔다
혁이는 그런것을 아랑곳하지않고 정숙의 뒷덜미를 더욱 자신에게끌어들였다
정숙은 목구멍이 막혀 죽을지모른다는 공포에도 뱉어내지 않고 더깊이 받아들이려고 입을 최대한 벌렸다
혁은 그런 정숙이 사랑스럽다는듯 이번에는 좌우로 심하게 흔들며 목구멍에 박혀있는자신의 자지를 자극하였다


잠시후 혁이 걸쭉한 액을 쏟아내자 정숙은 한방울도 아깝다는듯이 입을 모아 목구멍너머로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