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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5 1,805회 0건
누워서 보는 큰어머니의 모습 또한 별미였다. 풍만한가슴..겹겹이접힌 뱃살..그리고 까맣게

덮수룩한 음모..저절로 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큰어머닌 무릎을 바닥에댄체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셨다. 그러고는 다시 앞뒤로 흔들어댄다. 나역시도 큰어머니의 흐름에 맞춰 조금씩 허리

를 돌려주며 움직여줬다.

"흐음..응...하아...하아....항...하아..."

"하아...하...하....크..큰엄마...하...하..."

"하앙..욱아...하...어우......하앙...미치겠어..음...하앙..."

큰어머닌 발을 바닥에 대고는 마치 변을누는듯한 자세로 나의 물건을 박는 자세로

고쳐잡았다. 큰어머니의 능숙한 찍어댐에 큰어머니의 보지와 나의 물건이 맞닿는

쑥쑥 하는 소리가 방을 울렸고 가끔가다 큰어머니의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같은 소리가

나기도했다.

"하앙...욱아......하..항....아....흠..."

난 누워있는체로 큰어머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큰어머니의 허리박는 세기에 맞게 살짝

문지르기도하고 거세게 움켜쥐기도했다. 풍만한 가슴만큼이나 커다랗고 먹음직스런 유두가

나의 손가락을 스쳐지나갔고 손가락 사이에 같힌 큰어머니의 유두는 더없이 탐스럽게만

보였다. 난 몸을 일으켰고 앉은자세에서 큰어머니의 허리를..그리고 엉덩이를 껴안고 가만이

있었다. 큰어머니도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하...하...큰엄마...."

"하..아...항...왜?...하..하..."

"그냥요..하...하...큰엄마가 너무 이뻐서요.하...하..."

큰엄마와 난 서로 눈을 마주보았다. 큰어머닌 상기된 얼굴로 조금은 약해진 숨소리로
나의눈을 바라보셨다.

"난 세상에서 큰엄마가 제일 이뻐요.."

"호호..싫지않은 거짓말이네..호호.."

웃으시면서도 큰엄마는 싫지않은 눈치다. 그러면서도 내 어깨랑 팔과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는다.

"정말이에요..거짓말같아요? 와!!안믿는 눈치네.."

"호호호...그래그래..믿어주께..호호....헉!..씁..씁..쩝...쩝..."

난 그 자리에서 입을 맞췄다. 큰어마의 혀를 빨꼬 빨고 또 빨았다. 큰엄마도 나의 혀를

거세게 빨기 시작했고 나의 등..그리고 엉덩이를 꼬집듯 세게 움켜쥐며 나를 원하듯

몸으로 갈망하는 몸부림을 쳤다.

"쩝..쩝..쓰읍....씁..."

큰엄마의 윗입술과 아랫입술..그리고 목덜미를 나의 입술로 쓸어내려가면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큰어머니도 나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다시

하나가 되는 몸짓을 시작했다.

"하...항....앙.....아....좋아...하아...앙...."

"하...아...큰엄마...하....하....아.."

큰어머닌 자세가 불편한 듯 나를 감싼 손을 풀고는 바닥에 집고는 더욱더 격렬하게 허리를

좌우로..앞뒤로..능수능란하게 흔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하....우...후우....하...."

"하앙....항....아앙...흠....하악....항...."

방안은 나와 큰엄마의 신음과 숨소리로 가득 메워졌다.
난 큰엄마를 뒤로 떠沌?뒤 허벅지를잡고 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물건을 넣어서 다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하앙...하...하....아..미..미치겠어..아...항..그..그만...하앙...아...."

"하...하...조..조금만요...하...조..조금만 더요..하..하.."

큰엄마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고 너무 좋은지 아니면 정말 힘들어서그런건지 이불을

꽉 움켜쥐기도하고 나의 등을 잡고 몸을 세우기도하며 몸부림을 쳤다.

난 큰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선 나의 몸을 최대한 밀착하며 큰엄마의 보지에

최대한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하..큰엄마..하...하...하아......하...."

"하앙....악....흠...아....헝...흥........하앙....아......."

큰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핥아대며 탱글한 유두를 살짝 깨물기도하며 잘근 씹기도하고

그렇게 빨면서 나의 물건은 큰엄마의 보지를 힘껏 마지막을향해 치닫고 있었다.

"하....하...아.....하아....크..큰엄마....하...하아..."

"아...아앙...항...항....아.....흠..."

"하...하아...아...하아.....크..큰엄마!!!윽!!!...."

"항....하앙....흠!!!허억!!.....아하......하.....하앙....후..하아..."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난 나의 뜨거운 액을 쏟아부었고 큰엄마도 나의 액을 맘껏

받아들이셨다. 난 나의 물건을 빼지않고 그대로 큰엄마의 가슴으로 얼굴을 묻었다.

아직도 나와 큰엄마의 숨소리는 거칠게 호흡을 내뿜고 있었다.

"하...하...큰엄마..."

난 고개를 들어 큰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큰어머닌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으셨는지 거친 숨소리로 나를 바라보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바라만 보다가 살며시 큰어머니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큰엄마..고마워요..그냥...그래요..큰엄마가 너무좋은데..그래서 미안해요..이러는거.."

"아니야..그럴거없어..큰엄마가 욱이한테 더 미안한걸..괜한 큰엄마 욕심 때문에 이렇게

일이 되버린거 같아서..미안해.."

큰어머닌 옆으로 고개를 돌리셨다. 난 큰어머니의 고개를 다시 돌려세우고선 말했다.

"큰엄마..그런 생각하지말아요..큰엄마 아직 충분히 젊고 매력있는 몸이에요..

큰엄마!!제가 도울께요..큰엄마가 힘들어하는거 제가 도와줄께요..그러니 그런생각

앞으로 하지마세요..큰엄마도 나도..서로 원하잖아요.."

큰어머닌 감격하셨는지 나를 꼭 껴안으시며 입술을 맞추신다.

"씁...쩝...흡..쩝..."

"큰엄마..저 배고파요..맛있는거 해주세요.."

"그래..그래..내려가자..큰엄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난 큰어머니의 보지에서 나의 물건을 빼냈다. 나의 정액과 그녀의 흥건한 액으로 나의

물건은 번들번들거렸고 큰엄마의 보지와 털역시 번들거렸다. 난 휴지를 꺼내어 큰엄마의

보지를 닦아주었고 큰엄마는 나의 물건을 입으로 쏙 빨고는 휴지로 말끔하게 닦아주었다.

큰엄마는 팬티와 다시 옷을 입고 거울에서 머리와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나를보고 빙긋

웃으시고는 1층으로 내려갔다.

나역시 옷을 입고선 침대에 누워서 잠깐 휴식을 달래어보았다.



어휴..재미들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작품에 비해선 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잼나게 읽어주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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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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