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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4 683회 0건
바닷가 소년과 창녀의 이야기 - 4부

"앙~~~ 미...... 치겠어....... 하악~ 아~ 제발... 박.. 아 줘요.... 아~"

남자의 지나친 애무에 목은 타 들어가고 온몸은 흥건히 땀으로 젖어 버렸다.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을 맛 보았건만 이 남자의 애무는 계속되어 다시 한번 날 절정으로 휘몰아 간다.

난 온몸을 꼬으며 어찌할 수 없는 쾌락에 정신을 못 차렸다. 음핵만을 집중 공략하는 남자

의 혀때문에 난 나도 모르게 배뇨감을 느끼고는 오줌을 질질 흘렀고, 이불이 오줌과 애액

으로 젖었다.

"아가씨 질질 싸는 구려."

요도를 통해 흘러나오는 나의 소변을 쩝쩝 거리며 먹고 있다. 평소 같았으면 역겨웠을지도

모를 이 행동이 묘한 자극이 되어 돌아온다. 그러는 한편 남자의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와

질 안을 유린한다.

"응~ 아아~ 하~ 아앙~ 하~~~~ 으아~~ 아~~"

눈을 감은채 신음소리를 흘리는 나의 입안으로 남자의 큰 자지가 불쑥 들어온다. 그대로

남자의 몸이 나의 위로 올라왔다가 남자가 뒤집어서 내가 남자의 몸 위로 올라온 모양이

되었다. 난 눈 앞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마구 핥았고 아래에서는 남자의 혀가 나의 보지를

유린했다.

"쯔읍....... 츠압....... 쩍...... 쩌억............"

남자의 애무에 따른 쾌감을 남자의 자지를 마구 빨아대는 것으로 배출하며 남자의 귀두부

분을 입술로 압력을 가하며 귀두 윗쪽을 혀로 계속해서 핥았다. 간간히 남자의 탄식이 흘

러 나오고 허리를 나의 오랄에 맞춰 위로 들썩거린다. 별안간 남자가 나를 다시 눕히더니

원피스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리고는 두 무릎을 잡아 벌리고는 애액과 오줌으로 뒤범벅이 된

나의 보지 구멍으로 쑤욱 자지를 삽입했다.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문제없이 들어왔고 뿌리

까지 깊숙이 들어온 남자의 자지가 안에서 한번 꿈틀거리는 것 같더니 갑자기 엄청난 속도

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

"하아~~ 아~아아~~아~~~~~~~~~~~ 아앙~~~~"

난 눈이 뒤집혀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일방적인 씹질에 강한 오르가즘에 휩싸였다. 한참

절정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남자가 얼굴에 사정을 했는지 뜨거운 정액들이 나의 얼굴과 머

리 위로 떨어졌다. 난 온몸을 떨며 눈을 감은채 오르가즘의 여운을 맛 보았다. 몇 분.. 아니

몇 시간.. 시간 감각 조차 없어진 채 난 눈을 떴다. 후끈하게 달아올랐던 방안도 이미 식었

고, 방금 전 화끈한 섹스를 했던 남자는 사라져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아랫도리를 바라봤

다. 벌게진 아랫도리가 침과 애액, 오줌등으로 번들거렸다. 그때, 방 한쪽 구석에서 부식거

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진영이가 놀랜듯한 표정으로 나온다. 그런데 진영이의 바지 앞쪽이

볼록 솟아 있다. 어정쩡한 자세로 날 물끄러미 바라보는 진영이 나의 얼굴을 가르킨다. 얼

굴에 손을 대자 비릿한 정액 냄새가 코를 찌른다.

"진영아, 일루 와봐."

아랫도리에 부풀어 오른 자지가 어색한지 팔자걸음 비슷하게 나의 곁으로 다가왔다.

"오늘 본거는 절대 할머니 한테 말하면 안돼. 알았지?"

"네."

"호호, 자지가 얼마나 큰지 누나가 한번 볼까."

어정쩡하게 서 있는 진영이의 바지를 내리자 아직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자지가 하늘을 향

해 벌떡 서 있다. 내가 그것을 만지자 진영이 허리를 뒤로 빼다 살살 비벼주자 기분이 좋은

지 웃는다. 손톱으로 귀두부분을 살짝 긁으면서 입으로 빨아주자 진영이가 끙끙대는 소리

를 내더니 소량의 정액을 뿜어내고는 수그러든다.

"할머니한테 오늘 일 말 안하면 다음번에도 해줄게."

빨게진 얼굴을 한 진영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방을 빠져나간다. 뒷정리를 하고 아랫도리를

씻으러 화장실로 갔다.



이곳엔 손님이 오는 시간이 낮, 밤 할 것 없어서 간간히 한가할때는 잠을 자야 한다. 한참

잠에 빠져 있던 정오가 조금 늦은 시각 손님이 한명 들어와서 상대를 해주고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고는 양치질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진영이가 들어온다.

"진영아 왔니."

이전 보다는 얼굴이 밝아보인다고 느낀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너 할머니 한테 아무 말 안했지?"

"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데 날 보면서 어제 일을 생각하는지 진영이

의 바지 앞쪽이 솟아 있다. 난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진영이의 바지밖으로 솟은 고추를 잡

아 댕기니 악하는 소리를 지르며 진영이가 안절부절한다.

"녀석, 그것도 자지라고 서긴 잘 서네."

문득 저런 꼬마랑 해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몸이 서서히 달아올랐다. 진

영이의 바지를 내리고 나의 다리 사이로 진영이를 옮겼다. 한손으로 진영이의 몸을 지탱하

며 다른 한손으론 고추 손으로 잡아 젖어 버린 나의 보지에 맞추고는 손을 뺐다. 영문을 모

른채 나의 보지 속에 고출 삽입한 진영이가 날 보며 눈만 껌벅거리면서도 기분이 묘한지

이상한 소리를 낸다. 가만히 있는 진영이에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 방법을 알켜줬고 진영이

가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 거린다. 그다지 큰 고추는 아니었지만 이미 민감해진 보지에 자

지가 마찰해호자 야릇한 쾌감이 찾아온다.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한 6cm 정도 되는 진영

이의 발기된 자지가 보지에서 묻어난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아앙~ 하아아아~ 앙~"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진영이가 나의 보지에 어설픈 씹질을 해댄다. 가끔씩 자지가

보지 밖으로 완전히 벗어나고 그럴때마다 난 끈적거리는 진영이의 자지를 다시 나의 구멍

에 갖다 대었다.

"하아~ 아~ 좋아..... 아~~ 진영아.. 조금만 더빨리....... 아~아~~~~~~"

굉장한 쾌감이 나의 허리를 휘감았고, 조그만 진영이의 엉덩이를 다리로 조으며 나의 허리

를 움직였다. 이것도 원조교제일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휙 열리

며 박영감이랑 뒤로 떡대가 들어온다. 떡대가 아랫도리가 벗겨진채 자지만 번들거리는 진

영이의 여린 손목을 잡아채어 방밖로 끌다시피 데려나갔고 박영감이 나에게 발길질을 퍼

붓는다.

"야! 이년아! 니가 자선사업가야! 시발년이, 이젠 애새끼한테 까지 막대주네."

금방까지 나의 몸을 달아오르게 했던 쾌감은 사라지고 발길질에 채여 고통이 온몸 여기저

기서 느껴진다. 밖으론 진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5 year 후 .....

"아~~ 하아~~~ 아~~~ 아앙아~~~ 살살........ 아~~~"

들썩거리는 짙게 선탠이 된 봉고차 밖을 서성거리며 18살의 진영이가 담배 연기를 입과

코로 뱉어 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방금까지 요란스럽게 들썩 거리던 봉고차의 움직임이

멈추고 문이 스르륵 열리며 아직 채 윗도리의 단추를 잠그지 않은 40대 남자가 걸어 나오

며 만족스런 얼굴로 멀어져 간다.

"괜찮아?"

진영이가 봉고차 안을 살피며 말한다. 봉고차 안을 개조해서 깔아 놓은 침대 시트 위에서

땀을 흠뻑 흘리며 아랫도리로는 허연 정액을 질질 흘리는 미선이가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진영이 차 안으로 들어서 문을 닫고는 운전석에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뜯어 미선이

의 보지를 닦아 낸다. 곧 정액냄새가 풍겨오고 진영이가 창 문을 열어 휴지를 휙 집어 던져

버린다. 그리고는 담배만 피어 대던 진영이가 바지지퍼를 내리고 축 늘어져 있는 미선이의

몸을 덮치며 바짝 독이 오른 아랫도리를 찔러 넣으며 천천히 허리를 놀린다.

..................End..........

<또 마무리가 싱겁게 되어 버렸네요.. 항상 왜이러는지.. 다음 작품은 일단 "아빠, 제발."을

마무리 하고 "만학도의 여교수 노예만들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ps : 아날의 경험이 있으신 남자분 그리고 여자분의 느낌을 리플이나 쪽지로 보내주세요.

경험이 없어서 느낌을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그럼 부탁 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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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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