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한동안 내 자지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이제 이건 내꺼야..누구도 만질수 없어..호호호

그러더니 입속으로 내 자지를 집어 넣었다..자지가 뽑힐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앗! 아퍼~아퍼~기분은 죽이는데 살살해 자기~뽑히겠당..^^

"우리 자기 많이 아펐어..? 미안해~아구구

내 자지는 아줌마의 침에 묻어서 반짝반짝 빛이 났다..

"쪽~추압 추 춥 ?..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빨던것을 멈추고 내 위로 올라 탔다..그리고는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 속에 끼워 맞췄다..

하나도 남김없이 내 자지는 뿌리 끝까지 다 들어 갔다..

아줌마는 아무 움직임 없이 한동안 나를 끌어안은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조금씩 엉덩이를 들썩였다..

"아~아~잠깐만 가만히 있어줘..조금만 느끼고 있어 이대로..

아줌마가 그러는거였다..그래서 나는 아무 움직이 없이 아줌마를 끌어 안고만 있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아줌마는 움직이기 시작했다..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는 색다른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어느때 보다 더 흥분을 하게 되었다..

"아~흑 팟! 팍~퍽 퍽..아 아..흐음..

아줌마의 신음소리와 엉덩이 살이 나의 살과 맞부딪치는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조금 시간이 흘렀을까..아줌마는 절정에 다 달았는지 상하 반복운동이 점점더 빨라 지는것이었다..

아줌마를 도와 나도 같이 엉덩이를 흔들거렸다..

"아~아..느낀다..아~이제 나오려고 해..아~자기 사랑해~아흑~많이 사랑해

나도 때맞춰 사정임박이 다가왔다...나는 갑자기 아줌마를 그대로 들고 일어나서 아줌마를 눕혔다..

그리고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아~아 음..흑 퍽퍽퍽~흑

"아~이제 나온다 나 쌀께..아..

"나도 나온다..아흑

마침내 우린 함께 사정을 하게 되었다..등과 이마에는 땀이 나고 있었다..힘이들어 한동안 난 그자리에 계속

있었다..서로 정신을 차릴무렵 아줌마는 먹을껏을 준비 한다고 나보고 씻으란다..

나는 샤워실로 들어가서 온몸에 물을 뿌리며 목욕을 했다..그리고 밖으로 나왔다..

거실 쪽에서 맛있는 냄새가 흐르고 있다..나는 거실쪽으로 다가갔다..

"으음~뭐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요..?

"아~응? 우리 자기를 위해 내가 특별히 신경좀 썼지..? 호호

"아~배고프다~잘먹겠습니다..

반찬을 여기 저기 둘러 보면 아줌마의 신경쓴 흔적이 나타난다..

"우리 자기 체하겠다 천천히 먹어~이것도 먹어봐~아~~해요 우리 소방님~

"아~암 맛있다..헤헤

그렇게 식사시간은 흘러 갔다..아줌마와 나는 해가 질 무렵까지 방에 들어가 누워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티비를 보았다..그리고 이제는 가야 할 시간..

아줌마와의 또 다른 약속을 한채 집을 나간다..

"우리 자기 나중에 우리 놀러 가자~^^ 호호 또 놀러 와야되~

"네~^^ 아줌마 또 올께요 안녕히 계세요~~~

====================================================================================================

이상입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죠..뜻밖에 일이 생겨 마무릴 짖느라고 늦었습니다..기다리게하셔서 죄송합니다..^^

이제 다른쪽을 또 써 보려고 이렇게 일찍 마감한다 간간히 아줌마에 대한 글도 쓸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

립니다..저에게 소재를 주실분이나 아니면 물어보고 싶은점이나 궁금한점 있으면 여기로

[email protected] 로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인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