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이 일어났니..?큰아버진 약수터가셨어..금방가셨으니 한 30분쯤 걸릴거야..큰아버지 오시면

그때 같이 아침먹자..씻어야지?"

"네..씻고올게요"

혹시나 나를 이상하게 여기고 쌀쌀맞게 대하진 않을지 조금은 걱정했지만 웃으면서 맞아

주시니깐 맘이 놓였다.

"어제 좋으셨던가..?하긴..좋아할만도하지..어제 그렇게 흥분했었는데..모처럼만에 섹스라

황홀했겠지..ㅋㅋㅋ..그럼 어디 한번.."

부엌에선 큰어머닌 머가그리 좋은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침준비를 하고있었다.

오늘도 진한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계신다. 그렇게 작은 치수도 아닌것같은데 큰어머니

몸이 조금 풍만하셔서그런지 몸에 꽉끼는게 보기만해도 내 물건이 서서히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부엌으로 들어서서 일단 냉장고에서 물한잔을 마셨다. 그리고 물잔을 놓고

큰어머니뒤로 가서 허리를 껴안았다.

"어머..얘가 아침부터..호호..이러지마 욱아..큰엄마 아침준비해야되.."

"잠시만요..큰어머니 냄새 너무 좋아요..아침이라 그런가..더 상쾌해요"

그러면서 큰어머니 가슴을 두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주무르기 시작했다.

"호호..얘 간지러워..그만하고 나가있어 어서.."

"잠깐만요..아..좋다∼큰엄마∼∼!!"

그러면서 원피스를 엉덩이까지 올리니 어제 보았던 그 팬티가 눈에 선명하게 드러났다.

무릎을 굽힌후 팬티위로 큰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입술로 키스하며 깨물기도했다.

"아..안돼..너..여기선..안돼..그만하지 못해..아..흠..."

큰엄마의 팬티를 위쪽으로 잡아당기자 엉덩이 사이로 팬티가 끼여서 더욱더 섹시한

모습이 되었다. 꽉 쪼여진 팬티위로 계속 나의 입술은 그 골자기를 핥아갔다.

"아..흠..아응..크..큰아버지 오시면 너 어쩌려고..흠..아.."

"아직 30분 남았다면서요..나 벌써 이렇게 섰단말이에요"

그리고 큰엄마의 팬티를 내리고 싱크대에 팔로 기대게한후 엉덩이를 벌렸다.

어제 어두워서 잘 보지못한 그녀의 보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벌써 흥분하셨는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털도 훨씬 많아보이고 색깔도 짙어보였다.

"??..씁..쪽..?.."

"아흠..헉...아아...헝...흐응.."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았다. 이렇게 뒤에서 해보는거 처음이고 색다른 흥분도 있는거같다.

큰엄마의 보지속은 이미 흥건한 액으로 찐득거렸다. 손가락이 번들거린다. 다시 이번엔

두 개를 넣어보았다. 손가락을 쪼으는감이 느껴진다. 나는 일어나서 츄리닝 바지를 내렸다.

이미 나의 물건은 부풀대로 부풀어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마자 마치 용수철처럼 앞을향해

당당하게 튀어나왔다. 큰어머닌 돌아서서 무릎을 꿇고 나의 물건을 잡는다. 아래위로

몇번 쓰다듬더니 이내 입속으로 넣어버린다.

"?..쩝쩝..음.....쩝쩝.."

무슨 맛있는 막대아이스크림처럼 맛있게 나의 물건을 핥았다.

"아...윽...하아..크..큰엄마..."

난 큰어머니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입놀림에 같이 박자를 맞췄다.

더 이상 하다가는 큰어머니의 입속에 사정을 할 것 같아서 난 큰어머니를 일으키고선

엉덩이를 싱크대에 살짝 걸치게한후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선

나의 물건을 살짝 밀어넣고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흠..아흠..허엉..아..욱아..욱아..아앙..흠..."

"왜요 큰엄마..하.....하....."

"허엉..항...아앙...미치겠어..흠..너..너무좋아.."

"나두..하..하..나두 그래요 큰엄마..하...하..."

큰엄만 흥분이 되는지 다리로 나의 허리를 힘껏 조였고 나의 머리를 잡고선 거세게 입을

맞추었다. 나의 혀는 큰엄마의 입속에서 큰엄마의 혀와 뒤엉키고 나의 물건은 큰엄마의

보지속에서 그속의 진득한 액과 조임속에서 황홀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렸고 겹쳐진 뱃살이 더없이 요염하게 보이게했다.

"아..아앙...항...아..욱아..욱아...아...하아..흠.."

"하..큰엄마..하......허....하....아...큰엄마............"

"아악..........흠.."

큰엄마와 나는 서로 머라할것없이 절정에 다달았다. 큰엄마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나의

등을 손톱으로 꾹 눌렀고 그녀의 다리는 나의 허벅지를 부러트릴기세로 세게 조았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그녀의 액과 나의 정액으로 번들거렸고 아직도 그녀의 보지속에

박힌 나의 물건사이로 물이 스며나왔다.

잠시 그렇게 가만 있은후 난 그녀의 팔을 잡고 몸을 일으키곤 큰어머니를 봤다.

큰어머닌 좋은건지 힘든건지 모를 묘한 표정으로 숨을 고르시고는 나의입술에 입을

맞춘후 나의 입속의 혀를 농락했다. 그리곤 나를 감싼 다리르 푸시고 정액과 그녀의

액으로 번들거린 나의 물건을 입으로 핥으시고는 다시 휴지로 깨끗이 닦으셨다.

가슴까지 올려진 옷을 내리시구 팬티를 입으신후 내 옷을 챙겨주신후 우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아침을 준비했고 그렇게 큰어머니와 난 비밀스러운 섹스의

항해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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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우후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에 친구녀석들과 백화점에 잠시 들렀다.

이리저리 구경하는데 속옷가게가 눈에 뛰었다. 큰엄마의 분홍색 팬티가 잠시

생각났다. 더 이쁘고 섹시한걸 선물해주고 싶었다.

"얘들아 너희 먼저가..나 잠깐 볼일이 있어서.."

"그래 주말 잘보내고 월요일날 보자"

친구녀석들을 보낸후 난 속옷매장으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