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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7 1,574회 0건
"어서오세요 머 찾으시는거라도.."

"아니요..음..좀 둘러보구여.."

속옷가게는 처음이라 그런지 왠지 어색하고 조금은 뻘쭘했다.

다 색깔도 이쁘고 그래서 어떤 것을 사야될지 모를정도였다.

그러던중 저쪽에 걸려있는 빨간 팬티와 브라셋트가 눈에 뛰었다.

색깔이 그래서인지 더 강렬하고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될것만 같았다.

촉감도 너무 부드러웠다. 게다가 앞쪽 보지부분은 앞이 훤하게 비치는 스타킹처럼 되어

있었고 뒤쪽역시 펑퍼짐한 것이 아니라 얇게되어있어서 엉덩이를 반도 덮지 못하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괜찮다고 생각하는중에 점원이 내게로 다가와서는 말을 건낸다.

"이쁘고 섹시하죠? 20대초부터 30∼40대까지 아주 잘나가는 물건이에요. 어디 누구

선물하실건가봐요?"

"아..예..누..누나 생일이라서요.."

"이런 속옷을 사주는거보니 친누나는 아닌것같고..연상의 애인? 호호 좋으시겠다 그분은..

이런 멋진 애인이 이쁜 속옷도 사다주구..이걸로 하시겠어요..?

"네..포장해주세요.."

일주일 용돈 다 털렸다. 하지만 큰엄마가 이 속옷을 입는 걸 상상해보니 너무 흥분되고

벌써부터 아래쪽이 꿈틀거린다.

"다녀왔습니다.."

"어 욱이왔냐..밥은 먹었고?"

"네...먹었어요.."

왠일로 큰아버지가 일찍 집에 계셨다. 얼른 큰엄마한테 이걸 줘서 입힌걸 보고 싶었는데
괜히 김빠진 느낌이었다. 부엌으로 가니 큰엄막가 계셨다.

"다녀왔습니다.."

"어..욱이왔니?밥은 먹고왔어..?방으로 올라가있어..큰엄마가 과일이랑 쥬스 가져다줄게.."

"네..저..큰엄마..이거.."

"응? 머니 이게..?"

"그냥 큰엄마 주려고 샀어요..어제보니 너무..낡고 안이쁜거 같아서.."

"응? 뭐가..?"

그러면서 큰엄마는 포장을 뜯어보셨다.

"어머!!큭큭..너무 야하다 이거..큰엄마 나이가 얼만데 이런걸..호호호.."

"큰엄마가 머 어때서요..얼른 입어봐여..나 올라가 있을테니 입고 오세요..선물한 사람

마음 뿌듯하게 기쁜맘으로 입으세요..헤헤.."

"어휴..녀석도 참..어머!앞도 훤히 다 비치는거네..그래도 이쁘긴하네..호호..얼마만이야..

이런 속옷 선물받아본게..그럼 어디한번 .."

큰어머닌 부엌 한편에서 팬티를 내리시고는 욱이가 사온 팬티를 입었다. 치수가 조금

작은듯해서 팬티가 팽팽하게 터질것만 같았다. 털이 많은 편이라 꽤 많은 가닥이 옆으로

삐져나왔다. 큰어머닌 입고있는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큰아버지가 큰방에서 텔레비전을 보는걸 확인하고는 과일과 쥬스를 들고 위층 욱이가

있는 방으로 올라갔다.

"욱아..과일이랑 쥬스먹어.."

그러면서 침대 한쪽에 걸터 앉았다. 딸 영신이 방이라 그런지 좋은 향이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네 큰엄마..입....으 셨어요?맘에..들어요?"

"어..엉...얘는..돈도 없는 녀석이 선물은..앞으론 그러지말고 친구들하고 맛있는거나

사먹고그래..용돈 없으면 큰엄마한테 얘기하고..알았지?"

"네..그럴게요..저..큰엄마.."

그러면서 난 큰엄마 옆으로 다가앉았다. 그러고는 한손으로 큰엄마의 허리를 안고

한손으론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큰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어머..얘가..여..여기선 안돼.."

"누나 오려면 아직 멀었잖아요..그리고 저 큰엄마가 그거 입은거 보고싶어요..사오면서도

계속 그거입은 큰엄마 생각하며 왔는걸요"

그러면서 큰엄마를 침대로 뉘우고선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

터질듯한 팬티와 그속에 비치는 보지가 나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크..큰엄마..너무 이뻐요..큰엄마랑 너무 어울려요.."

"얘....얘는...자꾸 보지마..큰엄마 부엌에서 할 일있으니깐 이러지말어.."

"큰엄마..이젠 이렇게 이쁘고 섹시한 속옷입고 다니세요..큰엄마는 충분히 이런거 어울리고

아직 이뻐요..내눈엔 그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다우세요.."

"호호..다 늙은 아줌마가 머가 이쁘다고..호호..헙!!?!!!...."

큰어머니말이 끝나기도전에 난 큰어머니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험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쩝...헙...헝...아.....아앙..."

큰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입술로 그녀의 유두를 입에 넣어 살짝 조금씩 빨기 시작했다.

"아...아앙....흠......헉......하아....하아..."

조금씩 큰엄마의 숨결이 거칠어졌고 그럴수록 나의 손길과 입술의 놀림은 빨라져갔다.

그녀의 유두를 입술로 살짝 빨다가 살짝 깨물며 혀로 큰엄마의 유두를 농락해갔다.

"허엉!!흠....아....하아....아윽....하아...."

큰엄마의 가슴을 농락하면서 나의손은 큰엄마의 팬티위로 내려왔다. 촉감이 좋았다.

특히 보지부분이 훤하게 비치는 부분은 그 까칠까칠한 촉감은 만지는 것만으로도

흥분시킬만한 충분한 것이었다. 이미 그 부분은 그녀의 액으로 조금씩 젖어가고있었다.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그 부분을 누르며 쓰다듬다 그녀의 똥꼬쪽으로 손을 넣어 꾹

누르자 큰엄마는 몸전체를 꿈틀대며 거친 신음을 뿜어내었다.

"아악!..하항...아아....헝...항..."

"큰엄마..하.. 여기흥분되세요?..하...하...네?"

"하앙..아...허엉...음....어...좋아..음...하앙...."

난 큰엄마의 보지부분과 똥꼬사이를 오르내리며 그녀의 팬티를 더욱더 적셔나갔다.

그리고선 팬티에 손을 넣었다. 마치 젤리처럼 그녀의 보지는 진득거리는 액으로

흥건했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에 넣자 뻑뻑한 느낌보다는 쏙 미끌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앙...하아...아....흠....하앙.....아......"

손가락 두 개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고선 이제서야 난 큰엄마의 팬티를 내렸다.

큰엄마는 이미 정숙한 부인이 아닌 어제..그리고 그날처럼 이미 섹스에 굶주린 암캐로

변해있었다. 급하셨는지 팬티를 내리기쉽게 엉덩이를 들어주시곤 다 내리자마자 내가

아무런 터치없이도 다리를 쫙 벌리셨다.

"큭큭..큰엄마 너무 급하신거같아요..큭큭.."

"하...이게..다 너때문이야..하...하...어서...자..."

난 큰어머니의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혀로 조금씩 핥아가기 시작했다.

이미 큰어머니의 보짓살을 쫙 벌어져 날개를 펼쳤고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숨을쉬듯

씰룩거리기도했다.

"쩝...씁...씁...후룩...쩝...씁...."

"후...하아.....하....하앙........하앙......아....미치겠어...흠....헝..."

난 큰어머니의 보지를 맘껏 유린한후 자세를 고치고는 그녀의 허리를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끌어당겨 세웠다. 그리고는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에서 점점 밑으로 그녀의

똥꼬까지 핥아가며 혀로 농락했다.

"하악!!!흐음....아....그러지마 거긴...아...하지마...하앙...헝...아앙..아...하...하앙....."

하지만 그녀의 몸은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다. 쉴세없이 새어나오는 그녀의 액과 그녀의 ]

거친 숨소리와 신음이 그걸 말해주는 증거였다. 그리고는 나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얼굴

옆쪽으로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그녀는 말없이도 나의 팬티를 내리고손 나의

물건을 잡고 입으로 넣은 뒤 지금까지의 흥분에 분풀이라도 하듯 빠르고 거세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선 나의 몸 위로 올라와서는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잡게되었다.

"?...?...쪽..쏩....하...흠...씁.."

"아..크..큰엄마....하....씁...씁...아..."

그렇게 서로를 탐하다가 큰엄마는 돌아서서 내몸 위에서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물건을

넣고는 능숙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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