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23

“ 할 이야기가 뭔데? ”
“ 원애도 성격이 급하니? ”
“ 할이야기가 있다며? ”
“ 그래 맞아 할 말이 있어 아니 부탁? ”
“ 부탁? 오늘 왜그러냐 부탁하는사람만 있고? ”
“ 뭔말인데?”
“ 아니냐 그런게 있었, 그런데 그부탁이 뭔데 ”
“ 응 그게 뭐냐면….” 말끝을 흐리는 금숙이 한참을 날쳐다보다가
“ 진우야 그게 뭐냐면 , 그게 뭐냐면 ,,,,”
“ 응”
“ 그게 뭐냐면 우리 하던 것 있잖아,……..”
“ 뭐…., 섹스”
“ …..”
“…..’
“ 응 섹스 “
난 금숙이가 나에게 섹스를 요구하는줄 알았다
“ 지금 하자고 나 힘없어 기리고 피곤하다”
“ 아니 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
“ 누구한테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
“ 누구한테”
순간 금숙이 엄마가 들어와 우리의 이야기는 끝을 내고 말았다
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서는 과부 아줌마집으로 갔었다
“ 누나” 하고 집으로 들어서는 나에게 아줌만 반갑게 맞아주고서는
“ 너 진우 세연이집에 갔었다며? 힘들었겠네? 히히”
“ 뭔 힘은요 그냥 하는거지요 그런데 나이를 먹긴 먹었나봐요? 히히’
“ 왜 진우야?”
“ 이젠 하고 나면 힘이드니?”히히
아줌만 그런 나의말에 우스면서
“ 그래 우리진우 내친구한테 가서 얼마나 일했나 볼까 “ 하면서 내바지춤을 풀고서는
“고생많았지 진우야 이누나가 안마해줄께” 하고는 입으로 가져 간다
아줌마의 능숙한 혀놀림은 나를 일이켜 세우고는 이내 아줌마는 내위에서 옷을 벗는다 밑에서 옷을 벗는 것을 바라보는데 오려다본 아줌마보지는
어라 없다 한달만에 본 보지에는 지난번 내앞에서 면도한 그상태다
“ 어 누나?”
“ 응 왜”
“ 없어요 털이 안났어요?”
“ 아 이거 오늘 또 밀었어?”
“ 왜요 한달전이지 진우가 하도 사정해서 면도를 하긴 했는데 조금 털이 자라니까 따깝더라 그래서 좀자라면 깍고 그리고 오늘도 깍고 왜 이상해?”
“ 응 그랬구나”
다리사이에 누워 밑에서 보이는 아줌마의 보지는 날 놀리듯 혀를 낼름거리는 것 같았다
아줌만 그런 날 약을 올리듯 엉거주춤 앉았다 일어나고 그럴때마다 조금씩 벌어지며 꽃잎의 색깔은 지어져만 가고 했었다
코끝으로 다가와 향기를 풍기며 냄새를 맡으려고 하면 이내 저위로 올라가는 아줌마의 꽃잎은 점점 커져가고 벌어지고 그사이로 맑은 액체가 비오는날 지붕이 새듯 한방울씩 내 입가에 떨어진다.
나의 몸은 터질듯이 부불어 올라 조금만 건들려도 터질것만 같은 상태가 되여 하늘을 쳐다보고 아줌만 그것을 즐기나 보다
아줌만 허리를 뒤로 빼서 그냥 나에게 체중을 실어 방아를 찧는다
허리를 들면서 엉덩이를 돌리고 혹은 엉덩이를 돌리면서 허리를 앞뒤로 돌리고 아줌마의 체중을 느낄 틈도 없이 아줌만 그랬었다
내손에 잡혀있는 아줌마의 가슴은 쥐여 짜지고 그럴수록 아줌만 허리를 심하게 흔든다 아무생각없이 아줌마의 커다란 유두를 빨아본다 내입에 거침없이 빨려 들어오는 유두는 번들거리고 절정에 순간으로 가는데 아줌만 허리를 멈춘다 순간의 정적감이 흐르고 아줌만 눈웃음을 치며 속삭인다
“ 진우야 나 했어”
오잉 나보다 먼저 하다니 그런 나의 생각을 읽었는지 아줌만
“ 우리 진우는 아직이지?’
“…….,”
“ 이누나가 벌려줄게 “ 하며 자리에 누워서는 다리를 벌려주며
“ 진우야 살살해야해 빨리하면 나 죽어 알았지”
난 그대로 말없이 아줌마에게 올라가 전진을 하고 비록 한번 했다고는 하지만 아줌만 보지에 힘을 주며 나에게 맞쳐주고 있었다




오늘 참 많이 올리내요
비가 참 많이 오죠?
담배사러 나가야 한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나가기가 싫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
쩝
님들 제글이 재미 있나요? 지루하나요?







냥이아빠 (2003-08-27 22:55:51)

흘...과부아주매..히히웃음소리가 귀엽구먼..흘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