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45

“ 어유 언니 내구멍에 거미줄을 치던 납땜을 하던내자유니까 정 진우가 안스러우면 언니나 대주구려 ”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순임아줌마하고 새댁아줌마가 취해간다
“ 맞어 언니 아까 보니 언니보지가 우리보지 보다도 낳던데 언니 보지맛 먼저 보여주고 우리에게나 보내슈? 그리고 난 진우 자지맛 많이봐서 진우도 내보지맛이 별루일거야”
“언니야 진우 재 왜 자지에 털이 없는 줄 알아?”
뭔말을 하려고 저러나
“ 아까 낯에 일전에 말했던 혜정이언니라고 그집에가서 몽땅 뽑혔다우, 헤헤헤?
두아줌마의 말을 들으며 술을 마시던 광주아주만 날 게슴치례 쳐다보더니
“ 진우학상 저두년들이 학상에게 씹을 안줄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유야 어떠든 이왕 여자목욕탕에 들어왔으니 본전은 뽑아야제 이늙은년 씹구녘도 보지구녘이니까 한번 박아보갓소?”
“…,”
“으메 진우학상도 사내가 좇달고 태어나쓰믄 좇질도 팍팍하고 그라야제 뭐 쭈빗거리고 그라요 내씹구녘 준다고 하는데고 싫소?”
“ 아니 저기요?”
“ 저기 뭐라요?”
“ 아좇이 안섰네 그라믄 진짝 말을 해쁘리제?일루 와보라께?”
광주아줌만 내자지를 한참바라보더니
“ 으메 요로콤 앙증 맞을수 있소 나가 진우학생 좇 빨아줄라게 혹시 진우학생 좇이 없어지면 나가 빨다가 먹었는 아소?
강렬한 보지의 움직임만큼이나 빨아주는 솜씨가 남다른 광주아줌마는 이내 내자지에 성을 나게 불어주고는
“ 요로콤 좇이 커져야 구녘을 쑤실수있제 진우학상 나가 진우학상 좇을 세워능게 이자 내보지에 팍팍 박아뿌소 나 맴 바뀌기전에” 하며 평상에 누워서는 양손으로 자기의 허벅지를 들어 벌려준다
“ 진우학상 어 여 이구녘에 박아보소”
이미 성난자지는 어느누구의 보지라도 원하고
난 광주아줌마에 보지에 자지를 담글수가 있었다
자지에 오는 광주아줌마의 조여움은 이내 내 평정을 흐트려 놓고 있었다
얼마를 움직였나
나를 부르며 아까처럼 몸을 빼낸다
“ 진우학상 씹구녘맛은 여편내를 뒤로해서 해야 제맛이니까 뒤로하소
나가 엎드리면 뒤로 박으소 그래야 씹맛이 제대로 나제”
광주아줌마는이내 뒤로 엎드리고는 그하얀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서 내자지가 쉽게 들어올수 있게 보지를 밀어내준다
수걱, 수걱, 수걱 헉,헉
이미 면도한부분에땀이 차서 쓰라리고 있다
하늘로 쳐든 광주아줌마의 엉덩이의 출렁임는 보는것 만으로도 흥분을 하게 하고
이내 광주아줌마 몸속에서 분출을 하고 있었다
“ 헉,헉 “가뿐숨을 몰라쉬고 광주아줌마도 이내 가뿐숨을 몰아 쉰다
“ 진우학상 좇질 잘하네 “
“…,”
“ 간만에 나가 꽉차네”
“ 진우학상 이보지도 쓸만하제 “하며 아직 헐떡이는 자신의 보지를 가르킨다
“ 진우학상 이자는 진우라고 불라도 대제”
“ 네”
“ 진우, 나가 비록 어린 학상에게 지금 내보지를 대주고 진우자지를 받아들였지만 나가 근본은 그리 나쁜년이 아니여”
“…,”
“ 나가 진우앞에서 보지니 씹이니 하면서 말도 하고 그라지만 어디 모르는 남정네에게 씹구녘이나 보이고 한는 그런 미친년은 아니제 그저 진우학상이 편해서 그런거제 그라니까 진우도 미친년 보지먹었다느둥 딴생각하지말고 고로콤 생각하면 ?겠고 “
“ 네”
“ 그롬콤 생각해주면 참말로 나가 고맙제”
“ 그리고 나가 못배워서 보지니 씹이니 하느거니 나 욕하지말고”
“ 네 ”
“ 그라고 “
“ 네?”
“ 그라고 여기 자주 놀러 오고 이년 보지맛이 그리우면 어째든지 오소
나가 진우학상이면 어째든지 대줄랑께 그렇다고 나가 진우학상에게 책임지란 소리는 안하제 가끔씩 와서 이년 보지나 좀 위로 해달란거니까 그리 해줄소 있제?
“ 네”
“ 진우학상 말이나와서 그라는데 이년보지가 저그 저년들 씹보단 낳제?”
“ …,”
“ 말하기 싫으며 안해도 돼고”
“ 저많이 늦은거 같은데 이제 일어나야지요?”
“ 그라제 “
“ 진우학상이 저두녀 책임지소”
“ 아줌마는요 “
“ 나는 여기서 좀 자다가 가면돼지”
한쪽에서 벌게벗고 큰대자로 자는 두사람들을 보니 다시금 내자지는 성을 낸다
한번 꿀덕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자라고 걸떡거리며 붉은 귀두는 앞으로 자란다
“ 진우학상 또 이년 보지맛이 생각나서 그라제”
“ ..,”
“ 안빨아도 잘서네 나가 한번 씹 더줄까?”
“ …,”
“ 뭐 물어 보고 그랴 나가 진우자지가 선 것을 봤은게 내보지 대줘야지 글구
어차피 뚫린길인데 진우학상 또한번 이보지에 박아봐라,아니제 나가 엎드리테니까
뒤에서 이년보지 밖아뿌라”











달그림자 (2003-08-31 00:03:11)

대단한 작품활동에 혀를 내두르게 만드시는군염.....
읽고 싶어도 감히 엄두가 안나는군염.....
쭉~~프린터 해서리 책으로 만들어 읽어야 겠당......^^
님 앞으로도 열심히 써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