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보여주면 선생님은 뭘해주실건데요?” 난 솔직히 과부아줌마와관계를 간섭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 나도 벗어야해?” 라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 아니요 글쎄 생각 안 해봤는데 그럼 우선 혜정이 아줌마에게 먼저 말을 해보고요”
“ 꼭 그래야 하니”
“ 그게 순서인 것 같아요?, 아닐 수 도 있겠지만요”
“ 그래 “
순간 난 괜한 말을 하는게 아닌가 했었고 또 장난기가 발동을 했었다
속으로 까지것 눈감고 벗자 라는 생각도 늘고 해서 선생님하고 부르고는 그자리에서 옷을 아니 팬티를 벗었어다
무릎까지 내린 팬티 이내 차롓자세를 취하고서는 선생님이 보고 싶어하는게 이거죠 하며 아직 채발기도 안된 자지를 들어 보였었다.
순간 여선생은 그자리에서 굳는듯 숨을 멈추고서는 내아래를 쳐다보며
“ 진우야, 진우야 “ 외치고서는
“ 진우야 한번 만져봐도 되겠니?”라고 했었고 이왕 여기까지 온 거 그렇게 하라고 했었다
서있는 내앞에 앉은 선생은 조심스럽게 나를 만지고 나역시 그새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기둥은 여선생의 손이 작다는 듯이 비집고 나설려고 하고 그런 모습에 선생은 매우 흥분을 하는 것 같았었다
작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잡은 손으로 들어봤다 내려봤다를 했었고
자리에서 날 쳐다 올려다 보면서 여선생은 고맙다고 하고 자기가 뭘 해줬으면 좋겠냐고 하면서 그자리에서 옷이라도 벗을 태세였었다
“ 되었요 , 그냥요 선생님이 보여달라고 해서 들어 준 것 뿐이예요” 라고 말을 하며 팬티를 입으려고 하니까 내손을 잡으며 뭐든지 말을 하라고 자기가 해줄 수 있으며 해주겠다고 하고 난
“ 정말요 그럼 옷은 벗지 마시고 한번 빨아주실래요 싫으시면 됐고요 “
여선생은 말없이 날 쳐다보다가 눈을 감고서 서서히 입을 벌리더니 내불기둥에 입술을 갔다 되고서는 얼굴을 찡그렸었다
아마도 첨 하는듯 얼굴을 찡그리더니 빨기를 두서너번
“ 진우야 못하겠어 그냥 나도 옷을 벗으면 안될까”
“ 아니예요 됐어요,옷벗으면 저랑 섹스하실것예요”
“ 섹스?”
“ 네 섹스요? ”
“ 그걸 꼭 해야해 진우야?”
“ 보세요 못하시지잖아요 , 그러니까 되었여 ”
머뭇거리는 여선생앞에서 난 팬티를 입고서는
“ 선생님 또 만약에 제거, 제자지가 보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오세요 아무 조건 없이 보여 드릴게요” 여선생은 자리에 일어나서는
“ 아니야 되었어 내가 미쳤지 학교 제자 같은 너에게 ,,,, 내가 미안하다”
라며 문을 열고서는 황급히 집을 나섰다
그날 오후에 집에 들어온 아줌마에게 한낮에 있던 일을 말해 주었었고 아줌마에게서 그여선생하고 며칠전 만났던걸 들을 수 있었다
그여선생은 아줌마에게 뭐하는 짖이냐? 아직 미성년인 나의인생을 망칠려고 하는것이냐? 하며 질책을 했었고 아줌마 그런 여선생에게 자기나이가 지금 32이지만 누굴 만나 다시 결혼을 할 수 있는지 또 그렇다면 자기 몸만 보고 오는 사람이 태반이고 적어도 진우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비록 내가 미성년이지만 막말로 해서 자기가 다리를 벌려 주무로써 진우가 사춘기때 방황할 수 있는 이성의 꼬임으로 타락 할 수 있는걸 막아주고 아줌마가 잡아줄 수 있고 또 아줌마 자신은 날 통해서 아줌마의 외로움도 달래줄 수 가 있다고 했었다고 하며서 단지 여선생한테 내자지만 보여줘냐고 하며 내자지를 입에 문다
언제는 새댁아줌마하고 금숙이하고 셋이서 섹스를 했는데도 말이다
그런 아줌마에게 난 그럼 여선생하고 섹스를 하면 안되냐고 물었고 아줌만 만약 할 수도 있겠지만 할 경우에 자기에게 솔직히 말을 해달라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었다.
이제 일주일이면 새학교에 진학이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 만 같았다
주변에 친구들은 정석, 맨투맨 혹은 일명 바퀴벌레라고 부르던 영어책을 보며 진학준비를 하고 나 역시 그 모든 것을 준비 했었지만 책을 핀 시간보다 덮고 있던 시간이 더 많았었고, 동내 친구들과 모여 놀던 어느날 금숙일 만날수 있었다
전엔 안그랬는데 다른 친구들이 있어 그런 건지 우리 둘은 매우 조심성이 있게 가렸고 아마도 다른 친구들이 H치를 채지 않았나 했었다
하나 둘 사라지고 나와 금숙이만 남게 되고 우린 자연히 금숙이 집쪽으로 가게 되었다
집에 데려다 주다 우리 이끌리듯 과부 아줌마집으로 향했었다
“ 누나 저와 금숙이 왔어요”
“ 어서 와라 금숙아, 오늘도 뭐 배울려고 왔니?” 하는 아줌마 말에 우리셋은 뒤집어지도록 웃었고 방에 들어서 우리에게 배는 고프냐, 뭐마실까? 하며 음료수를 준비하고서는 우리 진우가 왔으니까 내가 옷을 벗어야 하나 하며 아줌만 금숙일 쳐다 보았다.
당황하는 금숙인 그냥 편한대로 하세요 라고 했고 아줌만 우리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우리앞에 앉고서
“ 참 너희들에게 줄려고 하는게 있는데” 하며 서랍속에서 조금만 상자를 꺼내서는 우리들 앞에 내놓았다
말없이 금숙이와 서로 쳐다보고서는 상자를 집어 들어 열어보니 그안에 있는건 콘돔 이였고 아줌만 우리들에게 너희들이 비록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너희들 부담 없이 관계를 가질려고 할 것이고 해서 며칠전에 준비를 했는데 이제서야 내놓을 수가 있어 다며 우리들에게 사용법을 설명해주었었다
사실 나역시 콘돔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만져보기는 첨이고 그건 금숙이도 마찬가지였다







마린 (2003-08-27 06:04:17)

이제 졸립네여? 히히 그럼 즐감



냥이아빠 (2003-08-27 07:33:47)

흘...역시글이라면 이정도는돼야허지..흘흘흘!



마린 (2003-08-27 14:37:10)

감사



에덴을그리며 (2003-08-27 15:12:33)

음 ................이런건 영화로 해야 하는데 말야 ...쩝

아까보니 어떤이가 화성 야그를 영화처럼 쓰겟다고 하던데..기대 만땅 ..흘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