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26

금숙인 날 자기엄마 다리사이에 앉힌다
내눈은 금숙이 엄마의 얼굴로 향하게 되고 이내 아래쪽으로 향한다
“ 진우 너도 이곳에 털이 없어 싫으니?”
“ 아니여 그냥 신기해서 저아줌마?’
“ 응”
“ 저잠깐 봐도 대요?”
“ 진우야 너하고 싶은대로 해봐 우리엄마가 원하잖어?” 하며 금숙인 내옆에서 말을 걸고 금숙이 엄만 말없이 고개만 모든걸 마음먹고 체m을 한듯 천장을 향해 눈을 감는다
난 금숙이 엄마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엎드려 금숙이 엄마의 보지를 만져본다
어쩜 이렇게 보드랍냐? 전혀 털이 있던 흔적이 없다 그냥 맨살이다.
음핵위로 만져지는 살과 살속깊이 묻혀있는 뼈가 전부다 그아래로 내려 와도 털은 전혀없다 그냥 살, 부드럽기만 하다
전혀 어느 누구도 한번도 와보지 않은 옆에 자기 엄마 때문에 항상 면도를 하고 다니는 금숙이하고는 다르다
나의손이 거칠 때 마다 금숙이 엄마는 움질거린다
금숙인 그런 자기엄마에게
“ 엄마 진우가 만지니 이상해?”
“ 몰라 그냥 좀 떨려”
검은 조개살을 좌우로 벌려본다
입구만 검은색을 띠고 있는 조개살은 좌우가 다른 모양을 하고 수줍게 벌어지며 그속살을 보여준다
투명한 액체를 머묻고서는 세상에 공개되는 속살은 건들며 터질 듯 아줌마가 숨을 한번 쉴때마다 나를 향해 열렸다 이내 그좁은 구멍을 닫아버리고, 이내 비누방울 같이 아주 작은 물방울을 만드어 터트린다
신기하다 이작은 구멍에 내것이 들어갈까?
여잔 코로만 숨을 쉬는게 아닌 것 같다
조금씩 열렸다 닫히는 속살에 난 혀를 댄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금숙이엄마
내가 혀를 대자 놀랬는지 금숙이엄마는 내머리를 잡고 자기한데 누르다
내얼굴이 전체 빨려 그속으로 들어가는 것 만 같다.
금숙이엄마의 속살에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액체가 내입을 타고 턱으로 흐른다
한참을 빨다가 일어나니 내얼굴과 금숙이 엄마보지는 타액과 보지물이 섞여 번들거린다
계속된 행위에 금숙이엄마는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다
옆에서 지켜보던 금숙이도 얼굴이 붉게 물들고
금숙이엄마는 거친숨을 몰라쉬며 밑으로 비스듬이 몸이 틀어지고 벌어진 다리는 오무릴줄 모르고 자기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쓰담는다.
그럴수록 더욱더 벌어진는 보지는 이제 나를 원하는것만 같다
내끝을 보지에 대혀 밀어본다
쑥 빨려 들어 가는 것 만 같다.
여태 다른 아줌마들하고 다른 느낌이 머리로 온다
강하게 조여오는 금숙이 엄마의 보지의 힘은 철사를 자르듯 강한힘을 전해주고 금숙이 엄마의 젓가슴에 유두는 아래에 반응을 하듯 굴어지고 단단해지며 내가 움직일때마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서는 손을 입을 틀어 막는다, 아마도 신음소리를 막기 위해서 인가 보다.
나도 금숙이엄마도 이내 땀으로 얼룩져 가고 그안에서 힘차게 뿜어지므로써 한바탕의 방사는 끝이나고 내자지를 빼낼수가 있었다.
거친숨을 몰아시며 금숙인 엄마느 아직도 아쉬운지 아니면 뭐라까 갑자기 오른 열을 식히기 위함일까 아직도 다리를 벌린체 눈을 감고 있다.
다리사이 체다물지 못한 보지구멍으로 하얀액체가 흐른다.
아니 숨을 몰아쉴 때 마다 曇틂뺐?쏟아낸다
어느새 준비된 젓은 수건으로 금숙인 자기엄마의 보지를 닦아 주고서는 나의자지를 닦아주며
“ 미안해 진우야”
“ 뭘”
“ 아니 그냥” 하며 금숙인 아직도 상기되어 있는 내자지에 입을 갖다된다
진정이 채되지 않은 상태의 입술의 감촉은 오금이 져리게 되고 순각 욱하고 난 신음을 토해냈었다
채빠져 나가지 못한 정액이 금숙이 입으로 돌진을 한다
비려 그리고 미지근해 하면서도 자기엄마를 위로 해줘서 그런지 그어느때 보다도 정성겻 빨고 들여 마신다 금숙인
하늘이 깜깜해 지는것만 같다
그냥 자리에 눕고 싶다
자리에 큰대자로 눕는다
여전히 금숙인 내자지를 물고 빨고 ?고 입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지쳐야 하는 내자지는 지치줄 모르는지 계속 하늘을 향해 꺼떡인다
언제 나갔는지 금숙엄마는 문을 열고 들어오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빨개지며 문을 닫고 나간다
“ 금숙아 잠깐만, 너의엄마가….,”
“ 엄마가 뭐”하며 이내 빨던걸 멈추고 나를 쳐다본다
“ 야그래도 그렇지 엄마가 들어오다 나갔어”
“ 괜찮어 이제 엄마도 너랑 한번 했는데, 괜찮을거야” 하며
“ 엄마 뭐하나 나가볼까”그대로 방을 나간다 이제보니 금숙이 가슴도 제법 큰것 같다 몸을 일으킬 때 덜렁이는 것을 보니 만사가 귀찮다 그대로 누워있었다
잠시후 금숙이가 들어오더니 자기 엄마방으로 가잔다, 옷을 입을려고 하니 그냥 가잔다
방문앞에서 심호흡을 하고 방안을 쳐다보며
“ 저아줌마” 하고 부르니
“ 들어와” 아줌마의 소리가 들린다
머리를 끄적이며 방으로 들어서는데 아줌만 아직도 꺽떡이는 내자지를 보며 웃음을 짖는다
“ 진우야 고마워 그리고 너의엄마에게 미안하구나, 내가 몹슬짓을 한 것 같아서”
“ 죄송하긴요?,저도 좋았는데요 뭘?”
“ 그래도”
어느새 마실것을 준비하고 내옆에 앉는 금숙인
“ 애 진우야 우리엄마랑 한코 뜨니 어때?” 그때는 지금은 떡을 치다, 빠구리, 기타등등 많은 말이 있지만, 한코를 뜬다 혹은 한콩이란 말을 많이 섰다 몰론 일부의 사람들이지만…..,
실루엣 치마잠옷을 입고 있는 금숙이 엄마는 벗고 있는 우리들을 보며
“ 진우야 어째든 고맙다, 그리고 우리금숙이하고 진우”
“…..,”
“ 내가 말리지는 않을께 그대신” 아줌마의 말을 끈으며 금숙인
“ 그대신 진우 너 우리엄마 가끔씩 위로해 줘야해?”
“….,”
“ 금숙아? 아무래도 지금은 공부도 해야하고 그러니 적당히해 그리고 너희둘 그거할 때 이상한데 가지 말고 집으로 와,집에서 해 알았지”
“ ….,”
“ 이말을 하고 싶었어, 됐다, 이제 금숙이방으로 돌아가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금숙인 자기방으로 돌아가고 금숙이엄마를 바라보다 일어서는 날보고 금숙이엄마는 부른다
“ 진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