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36

춘천아줌마 보지에 내성난 자지를 밀어넣고앞뒤로 움직인다
“ 어몌” 춘천아줌마의 탄성이 나오고 서울아줌마가
“ 진우야 아무리 니가 어리고 어도 그리 하면 두사람 다하기가 힘들텐데”
하다가 멈추고서는
“ 그럼믄요?”
“ 한번씩만 넣다가 빼 그래야 두아줌마들을 알지?”
“ 그런가?”
“ 그렇지 진우 니자지가 용가리니?” 하며 새댁아줌마가 거둔다
세명의아줌마들은 내디에 삥둘러 앉아서는 나를 보고 있었다
“ 그럼 그렇게 할께요” 그러면서 춘천아줌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는 보짓믈에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대로 광주아줌마보지에 넣다가 다시 빼서는 춘천아줌마에게 도저히 모르겠다
“모르겠니 진우야”
“ 응 누나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단지”
“ 단지 뭐”
“ 엉 광주댁아줌마가 좀 심하게 조여주지만”
“ 그래 그럼 이언니가 이긴거네? 안그래 언니들?”
“ 그럼 우린 머야” 하며 순임아줌마가 광주아줌마 옆에 눕더니
“ 진우야 나도 너줘”
아니 두보지도 힘든데 이제 3명을
“…..,” 할말이 없다
“ 에이 이렇게 된거 우리도 줍시다 언니?” 하며 새댁아줌만 서울아줌마를 보고 말을한다
“ 에이 어떻게 그런데 그럴까?”하며 서울아주마가 그옆에 눕고
점점
이내 넓지도 않은 평상에 다섯명이 나란히 누워 다리를 벌리거나 높이 쳐든다
일렬로 나란히 누워있는 보지다섯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 그럼 두번씩 할게요” 하면서
춘천아줌마부터 두번 움직이고는 빼서 광주로 가서 순임이 아줌마, 서울로 왔다가 새댁아줌마 다시 춘천으로
내자지가 혼동을 일으킨다
넓어졌다, 좁아졌다, 뜨겁다가, 차가와지고, 미끌거리다가 이내 뻑뻑해지거나 밋밋해지고 분위기가 그래서 인지 아줌마들이 그냥 간다 그리고 보지다섯을 전전하지만 나도 가고 서울아줌마쪽으로 와서 신호가 온다
“ 윽 아줌마”
아줌마는 그런 내소리가 뭔지를 알았는지 자기다리로 나를 감는다
다른 아줌마들이 소리를 지른다, 안된다고
서울 아줌마 보지에서 터진다
완전히 축쳐진 상태에서 아줌마보지에서 미끄러지듯 빠진다
아무감각도 느낄 수가 없었다
귀두가 얼얼하기만 하고 숨이 차지는 것 같다
서울아줌마 다리 사이에 주저 앉고 서울아줌만 몸을 일으키더니 내머리를 쓰다므며 내머리에 입을 맞추고는 내귀에 속삭인다
“ 수고했어 진우야?”
눈앞에서 서울아줌마의 보지가 벌렁이고 있다.
아줌마도 올가즘을 느꼈나보다
아들같다더니 막상 이러고 나니까 맘이 달라지나 보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자지보지를 보고 있는게 좋은가 보다
내눈이 자신에 보지로 가는걸 보면서 ‘너정말’ 하고는 다리를 오므리는게 아니라 자신의 보지를 밖으로 빼주듯 다리를 더 벌려 주고 있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매주 화요일에 담날이 쉬는 날이라 이렇게 모여 목욕을 한다고 한다 평소에도 목욕탕에 있는 거지만 피곤하단다.
차라리 이런날에 목욕을 하는게 속이 편하다고, 목욕탕 주인도 그렇게 하라고 한단다
느닷없이 다섯명에 휩싸여서 있는 나는 그야말로 여인천하 라든가 전설속에 이어도처럼 여자들속에 묻혀있지만 더 이상 귀찮게 안했으면 좋을 텐데, 내뜻대로 대는 세상은 아닌가 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내자지에 한번씩 뚫린 새댁아줌마를 제외하고 4명의 아줌마들은 나하고의 서먹해짐이 사라져서 그런지 이제 대놓고 나에게 장난을 치는건지 유혹을한다
우선 입이 제일 걸한 광주아줌마 “ 진우학상” 나를 부르더니
뒤로돌아 엎드려 그커다란 엉덩이를 벌리더니
“ 내보지가 벌렁이는데 학상 좇질한번 또 안할래” 하고
장난 심한 춘천아줌마
“ 에휴 진우가 날 불만 지르고 꺼주지도 않고” 한숨을 내쉬더니 맥주병을 들어 그끝을 자신에 보지에 대고선 푹 집어넣다가 빼고
순임아줌마, 내얼굴에 자기의 젓가슴을 대고는
“ 진우야 젓먹어 그래야 크지?’
단아하다고 생각되던 서울 정애아줌마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았는데
“ 진우야 이아줌마 보지좀 봐줄래” 하면서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여기 계속있다간 아마도 내명을 채우지 못할 것만 같았었다
“ 누나 가자?”
“ 으응 그럴래?”
새댁아줌만 내옷을 챙겨주며 자기집에 가서 자잖다
어차피 방학이고 부담없이 외박해도 되니
같이 집에까지 따라오겠다는 4명의 아줌마들을 간신히 보내고 우린 집에 들어올 수가 있었다


-전에 어떤님이 올라오는 글이 짧다고 하셨는데
넘길면 지루할것 같아서 짧게 올린니 양해를 헤헤
주말 다들 잘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