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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1 728회 0건
구멍 37 -38
===== 구멍 37

새댁아줌마집에 들어온난 그대로 방바닥에 드러누웠다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자니 새댁아줌마의 옷벗는 모습이 보인다
그붉은 보지털을 보이며
“ 진우야 옷벗고 자?” 라며 내옷을 벗긴다
“ 누나 오늘은 그만 하면 안될까?’
“ 어머 누가 뭐래 옷이나 벗고자” 하며 내몸에 있는 모든걸 벗개내더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내자지를 잡아 입에 물더니 신나게 빨아댄다
“ 우욱”
“ 그만하면 안돼 누나?”
“ 조금만 빨고 관둘께 진우야?”
잠이 온다 서서히 자지가 빨리는데도 잠을 잘 수 가 있다니 무지하게 피곤했었나 보다
새벽녘에 잠이 깨서 보니 새댁아줌마도 곤히 잡을 자고 있었다
두던두런 말소리가 밖에서 들리는듯 하다 이내 조용 해지고 무거운 눈꺼풀은 날 더 잠속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어렴풋이 눈에 쏟아지는 아침햇살은 내가 얼마나 많이 잤는지를 알려준다.
잠결에 아래에 K는 이느낌은 뜨겁다가 이내 뻑뻑해지며 내다리에 실리는 이힘은 아침부터 새댁아줌마가 날 괴롭히나 보다.
“ 어누나 摹遣壙棨?하며 눈을 떳을는
“ 어아줌마”
“ 진우 잘잤어? 잠꾸리기네?” 이음성의 소유자는 정애아줌마다
“ 어 아줌마가 여기?”
“ 그냥 우리진우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나 할까 “ 웃으며 내자지에 연신보지를 내려놓는다
“누나는?”
“ 아 동생은 요앞슈퍼에 아침찬거리사러 헉헉”
내손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의 엉덩이를 밑에서 잡아 박자를 맞쳐준다
“ 헉헉 진우 잘 하는데?”
“ 헤헤 뭐 아줌마도”
이아줌마의 보지 쪼이기는 다른 사람하고는 다른 것 같았다
자지에 보지를 내릴때는 속도가 빠르다가 다시 뺄때는 힘을 주어서 내자지를 잡아 천천히 힘을 주면 빼낸다
무언가 호스에서 그내용물을 빼 낼 때 처럼 온 힘을 주어서 나를 흘고 오른다
또한 뺐다가 다시 내릴 때 도 곧바로가 아니라 자신의 꽃잎을 내귀두에 살살 무지르다가 일격을 가하듯 내리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곤 그거 바로 세우고 내손으롱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좁혔다를 반복
가슴이 탐스럽다 빨갛게 오뚝선 유두끝에선 단물이 나올 듯 하고 이내 혀끝을 대본다 느낌이 부드럽다 입술을 대여서 꼭지를 빨아본다
“ 헉 헉 우리 진우 “ 아줌마의 고개가 뒤로 졌히고 보지의 상하의 움직임은 멈추고 그저 조이기만 숨고르기를 한다 아직도 내손에 들려 있는아줌마의 엉덩인 유난히 토실토실하다
장고의 숨고르기는 다음의 일전을 위한것
“ 아줌마 제가 할까요?”
“ 아니야 내가 자는 진우를 깨웠으니까 내가 할께 진우는 그냥 있어” 하며 살며시 엉덩이를 든다 서있는 귀두로 아줌마의 열기가 쏟아진다
빨른 속도로 내려와 아줌마의보지털이 내살에 비벼된다
내살에 비벼지는 털의 감촉이 부드럽다
“ 언니, 언니” 방문밖에서 이아줌마를 부르는 소리
“ 아줌마 누나가 왔나봐요?”
“ 헉 헉 그러게”
방문을 빼곰히 여는 새댁아줌만 우리곁에 와서는 내려다 보며
“ 아이 언니는? 아침부터 이러우?”
“ 헉헉” 말 없이 새댁아줌마를 쳐다본다
숨이 점점 가빠진다
“ 아줌마, 아줌마 저해요”
“ 헉,헉 엉 해”
순간 아줌마 몸속에 폭발이 일어나며 아줌마의 몸이 굳어진다
아줌만 배시시 날, 새댁아줌마를 보고 웃는다
“ 그냥 있을려고 했는데 진우자는 모습을 보다가 헤헤”
“아휴 언니는 그렇다면 진우가 아침이나 먹고 그런든지 아휴 미쳐요” 그러면서
한쪽켠에서 옷을 벗는다.
“ 아니 왜 동생두 진우랑 지금 할려고?”
“ 아니 내가 말안했나, 지난번 이야기 하면서 우리 집에 있을때면 이렇게 하고 있어 어차피 우리가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가 어쩌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건데 뭐 격식차리면서 있을 필요도 없고 해서”
“ 그래”
“ 응 얼마나 편한지 몰라”
“ 그렇구나”
“ 우리 몸만 이런게 아니야 어제목욕탕에서 언니들이 진우 놀리느라 씹이니 보지하고 했지만 우리평소에도 그냥 그렇게 써 그런데 어제 재 왜 얼굴이 벌게 졌는지
왜그랬니 진우야?”
“ 아니 뭐 순간 당황한거지 뭘 물어 누나”
난 그대로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가 아침내 흘린땀과 정애아줌마의 애액을 닦으면서
‘아 이게 해장씹이란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욕실앞에 옷을 단정하게 입고 서있는 정애 아줌마는 좀전에 그런 모습이 아니다
파스텔조의 원피스와 주름진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마는 단아한 모습 그자체였다
전혀 다른
“ 진우 아직도 물이 묻어있네” 하며 내게 수건으 건네거는 이미 사그러진 나의자지를 한번 바라보고는 미소를 짓고서는 욕실로 들어간다.
라디오를 들으며 방안에서 딩굴고 있는대 새댁아줌마의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아침상을 차렸나보다
“ 정애아줌만?”
“ 아직 탕에? 언니” 하고 욕실을 향해 부른다
“ 어 나가” 하면서 나오는 아줌마는 한손에 옷을 전부들고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서는욕실문앞에서서 우리를 바라본다. 우리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지며
“ 나혼자 옷입고 있으며 이상할 것 같아서 이상하니 진우야”
“ 헉 아니야 “
“ 에게 그런데 언니?”
“ 응?”
“ 앞은 왜 가리우?”
“ 그냥 습관이지 뭐”
옷을 한쪽에 내려 놓으면서도 연신 아줌마는 수건으로 앞을 매만진다
“ 언니?”
“ 응 “우리를 쳐다보는 아줌마의 얼굴에 웃음이 묻어난다 아직은 이런는게 어색하나가보다
“ 언니 뭘그리 가리우? 언니보지는 금테를 들렀우?”
“ 애 진우도 있는데”하며 눈을 흘긴다
“ 아참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그런말 가지고 신경전 안벌린다니까 안그래 진우야”
“ 네”
“ 알았다 치우면 될 것 아니야” 하면서 드러나는 아줌마의 나체는


===== 구멍 38

수건을 치우고 알몸으로 걸어오는 정애아줌마의 몸매는 지글히 환상이었다
곱상하게 생긴 얼굴에 짧은 단발머리, 하얀피부 그리고 호리병 같은 몸매는 좌우로 겨드랑이에서 엉덩이까지 3자와 비슷한 몸매 좌우로 조금은 벌어진 젓가슴은 출렁이지 않고 가슴에 단단히 고정된 듯 하고 몸중심에서 좀내려있는 배꼽을 지나면 정확하게 삼각형을 이루는 보지털은 눈이 부쉬도록 윤기가 흐르고 이어 일자로 벋은 다리선은 앙증맞은 발로 이어지고
“ 어머 언니 밤에 뭐해?”
“ 왜 ?’
“ 아니 언니몸 너무 좋다 어찌 그리 군살이없어?’
“ 하긴 퇴근할 때 집까지 뛰어가고 집에가서 윗몸일으키기가 전부데 하긴”
“ 동생은 뭐안해?”
“ 하긴 뭘 그냥 자지뭐 헤헤”
아침을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다 두여자 수다에
아침을 먹은후 거실에 나온 나와 정애아줌마는 쪼그려 무릅에 턱을 괘서는 서로를 말없이 쳐다 보고 이따금 정애 아줌만 미소를 보내온다
자꾸만 쪼그려 앉아 있는 아줌마 다리사이로 눈이 간다
언듯비쳐지는 다리사이에 보지살을 두툼하게 보인다.
턱을 ?채 아줌만는
“ 진우는 장난꾸러기구나?”
“ 왜요?’
“ 그러지 않고서야 지금 뭘보니? 뭐가보여?”
“ 아니 뭐가 보인다고 하긴엔 아줌마다리사이가 눈이 자꾸 가네요?”
고개를 들어 ‘아니 뭐가 보인다고’ 무릅을 벌리고는 아래를 내려다보다
순간 벌어지는 무릅사이엔 아줌마의보지가 바닥에 입을 맞춘채 숨어있고
“ 진우너 내이거보니?’하며 얼릉 무릅을 닿고서 자기쪽으로 땍기고서 턱을괘면서 날쳐다본다
“ 저아줌마?” 보고싶어진다
“응 왜진우야?”
어느새 왔는지 새댁아줌마가 우리옆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고
“ 사람을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 저?”
“ 저뭐?”
“ 아휴 답답해 아마도 언니! 진우가 언니 보지 보고 싶다고 하는 것 같우우”
“ 뭐? 정말”
“ 네”
“ 이렇게 나이먹은 아줌마것이 뭐 볼게있다고” 하면서 정애아줌마는 새댁아줌말를쳐다본다
“ 아 나 빨래나 해야겠다 “ 하고 새댁아줌만 욕실로 들어가고 거실엔 다시 우리 둘만 남게되고
“ 저아줌마? 좀만 보여주면 안되요?”
“ 진우 보기보단 당돌하구나”
“ ….,”
“ 알아서 보기만 할거지 “ 하며 손을 뒤로해서 몸을 뽀?지지하고는 다리를 벌려준다
거실바닥에 입을 맞추고 있던 입구가 서서히 열린다
다리사이 엎드려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진다
아줌만 엉덩이를 들어 내쪽으로 빼주는 아줌마, 확연하게 들어나는 아줌마의보지는 한폭에 그림 같다고나 할까
“ 아줌마 만져봐도 돼죠?”
“….,” 말이 없다 무언의 승락 이라고나 할까
허벅지에 손을 대고서 서서히 아줌마의 꽃잎쪽으로 움직여 그자체를 벌려본다
쩍하고 벌어지는 아줌마의 꽃잎속엔 작은량의 애액을 머물고 있고 그끈적함에 입으 대고서는 빨아 마신다
밋밋한맛에 계란흰자위 같은 끈적함은 이내 내자지에 신호를 보내고
아줌마입에서 작은 소리지만 탄성이 배어나온다
아줌마애액의 끈적함은 입을 떼어서도 길게 늘어나 내입술과 아줌마의 꽃잎을 연결해준다.
점점 애액의양은 늘어나가서 꽃잎속 작은 공간에 연못을 이루고 있었다
“ 진우야 그만?”
“ 좀만 더여” 하며 계속해서 꽃잎을 자극하다 입에 묻은 아줌마의애액을 닦으면서 턱을 괘고는 아줌마를 보지를 쳐다보았다
아줌마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질 않나보다
몸을 뒤로 젖힌채 고개를 뒤로 하고는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숨을 쉴 때 마다 벌렁대는 아줌마의 보지가 말을 하는 것 같다
“ 휴” 하며 정신을 차리는 아줌만 날보고 미소를 짓는다
“ 제법이네 진우 아줌마를 보내고” 다리를 오므리려는 아줌마에게
“ 저잠시만 그렇게 하고” 하고는 욕실로 가서
“ 누나 수건하나만” 젖은 수건을 들고 와서는
“ 아줌마 보지 제가 닦아줄게요”
“ 그럴래?”
이제 보지란 말을 해도 얼굴을 붉히지 않는다 적응이 된걸까
수건으로 닦아주는대도 아줌만 작게 나마 신음 소리를 上틂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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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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