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19

“ 어휴 간만에 포식 했내 그렇지 진우야’
“ 네 그렇네여 ”
저녁 설것이를 끝내고서 앉아 있는 우리들에게 차를 타서 내오는 과부 아줌만 새댁 아줌마에게
“ 동생 요즘 목욕탕에서 안마도 배운다며?”
“ 응 뭐 계속해서 카운타만 지키기도 못해서 그리고 그게 돈이 된다고 하네!”
“ 그래요 그럼 나도 선생그만둘까 “
“ 어머 언니는 살부터 빼야해요”
과부 아줌만 여선생에게 눈짓을 하더니 새댁을 보며
“ 그럼 우리 동생 안마한번 받아볼까?”
“ 언니 시작한게 며칠이나 榮鳴?이제 겨우 이틀이유”
“ 뭐이틀이면 많이했네 안말르 받을려면 옷을 입고 있는거보다는 벗는게 낳지?”
“ 아니 뭐, 하긴 그런데 언니 여기서 벗을려고 할려고 하는건 아니지?”
“ 뭐 어떠니, 우리가 뭐가릴사이니? 안그래 세연아? ”
“ 뭐 나야 ?”
“ 그래도 그렇다 언니 진우도 있고 …..”
“어머 애좀봐 언제는…”
하며 뒤돌아 일어나서는 옷을 벗고 우린 그냥 그모습을 쳐다볼 수밖에, 전부 벗은 아줌만 다시 뒤로 돌아 새댁아줌마를 보며 그냥 엎드려 누우면 대지 하며 바닥에 엎드려 눕고 새댁아줌만 이마에 땀이 맺힐 때 까지 등을 주물러야만 했다
“ 어휴 언니 이제 바로 누워봐? ”하자
아줌만 천장을 바라보며 앞으로 눕고서는 여선생을 바라본다
그냥 숨을 꼴닥거리며그런모습을 바라보는 여선생 난 그저 그들을 바라볼 수 밖에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있는 아줌마는 가슴이 좀 옆으로 쳐저있고 그밑으로 내려가서 검은 평원을 이루고 있는 삼각주는 유난히 반짝이고 새댁아줌만
“ 어휴 언니 보지털은 언제봐도 탐이 난다니까 , 진우야 언니 털 참이쁘지 하며 “
손으로 털을 쓸어내리고
“ 애는 진우앞에서 못하는말이 없네 “
“ 어머 언니는, 언니 말대로 우리가 가릴 사인가 그리고 언니 이게 보지털이지 자지털이우 “ 새댁은 과부아주마의 털을 잡아당기면서
“ 어휴 덥네 나도 벗을까” 하며 일어나서는 옷을 벗으며 나를 쳐다본다
“ 어휴 우리 진우 꼭 꿔다논 보리자루를 하고 있네 아줌마들이 주책이지, 남자앞에서 옷을벗고 설치니, 그치? 진우야?”
“ 뭐 저야 그냥 바라볼구밖에요? 벌써 두분에 몸을 보내요”
“ 어머 보긴 뭘봐 그냥 우린 덮고 그리고 이언니가 안마를 받는다고 벗은 것 뿐인데 언니 애 말하는것좀 보우”
과부아줌만 그냥 우리가 말하는 것을 쳐다보며
“ 진우야 우리만 벗고 있으면 불공평하다 애 너도 벗어라 “
“ 저 그게 선생님도 있는데 “
“ 아 세연이, 괜찮아, 세연아 I잖지?”
“ 아니 뭐 “
“ 거봐 이언니도 I찮다고 하잔아 “ 하며 새댁아줌마도 거들고
난 마지못해 옷을 벗으러 욕실로 들어서는데
“ 어머 재좀봐 창피한가봐” 하며 새댁아줌만 내뒤에다 대고 말을 하고
“ 진우야 여기서 벗어라 “ 과부아줌만 거든다
이미 성이 날때로 난 나의 분신이 마지막 남은 팬트를 내릴 때 팅겨져 나오고 조용한방안에는 침만 넘어가는소리만 들린다
“ 어머 진우좀봐 언제 봐도 탐스러워” 하는 새댁아줌마
그냥 그렇게 서있는 나 , 순간 분위기를 깨고
“ 혜정아 나도 벗어야 하니? ”여선생은 과부 아줌마에게 묻고 대답을 할려고 하는 아줌마대신 새댁 아줌만
“ 어머 언니도 벗어요? 뭐어때요?”
우리 셋의 눈은 여선생에게 쏠린다
말없이 우릴 쳐다보는 여선생은 말없이 일어나서는 그자리에 옷을 벗는데 하마 트려면 난 웃음이 나올뻔 했었다.
웃옷을 벗는순간 런닝속에 감쳐진 살들이 밖을 비집고 나올려고 하고 다리사리에 감쳐진 조그만 팬티는 애써 몸을 감출려고 허공에 매달려 있고 그렇게 하나하나 벗어나가고 브라는 벗는순간 가슴에 매달린 유방은 안스럽기하고 살속에 묻혀있는 팬티를 찾아 벗는데 지난번에한번 목욕탕 탈의실에서 봤지만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그냘 살들만 머뭇거리며 자리에 앉는 여선생을 뒤로 하고는 새댁 아줌만는
“ 언니 이제 그만 합시다 나 힘들어” 하며 벽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벌려 서고 앉고서는 나를 보며
“ 진우야 이누나 보지 간만에 보지”
“ 네”
“ 더 벌려 보여줄까?”하며 양손으로 벌려준다
새댁아줌마의 보지는 그동안 답답해 했었나보다 좌우로 벌리는 순간 꽃잎은 빠른 속도로 벌어지고 이에 나타나는 구멍속에 맑은 물빛이 비춘다
새댁아줌만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듯이 계속해서 손으로 벌렸가 오무렸다를 하고 우린 그런모습을 감상하고 있을 때 과부아줌마가 여선생을 보면서
“ 세연아 “
“ 응 ”
“ 너도 한번 벌려봐라?”
“ 나 어떻게?”
“ 뭐어떠니 여기까지 왔는데 뭐가 어때?”
“ 그래여 언니 언니도 한번 다리를 벌려보세요 얼마나 시원한대요?” 하며 새댁아줌만 거들고 있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여선생은 마지못해 그다리를 벌리는데 일단 보지에 털이 없는게 아니였다 그냥 살속에 묻혀 있던거지
말없이 벌어지는 다리사이는 세상에 첨 공개하는 보물인양 아주 천천이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