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39


빨래를 한다고 욕실에 들어간 아줌마는 한참이 지났는데 나 올 생각을 안한다.
우린 계속 무릅에 턱을 괜채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 진우야?”
“ 네?”
“ 아니다”
“ ……,”
“ 아줌마?”
“ 응?”
“ 아니예요?”
“….,”
“ 아줌마?”
“ 응?”
“ 저한테 뭐 하실 말씀 있죠?”
“….,”
“ 어제 목욕탕에서 하던 이야기중에 했던”
“ ….,”
“ 뭐라고 하실지 알아요?”
“ ….,”
“ 그런데 아줌마?”
“ 응”
“ 진우야 내아들하고 너하고 동갑이야”
“….,”
“ 그런데 아줌마, 있잖아요. 저한테 뭐라 하시지 마세요 제가 좀 버르쟁머리 없이 보여도”
“….,”
“ 아줌마?”
“ 응?”
“ 제가 제또래하고는 지금 많이 다를거 예요 하지만 저욕실안에 있는 누나나 지금 제앞에 앉아 있는 아줌마나 저한테 뭔가를 찾으셨잖아요 그리고 제가 궁금해하는걸 주시고 어떤 변명도 해결책이 안된다는 것을 잘알아요 그리고 이건 아니다 라면서 아줌만 왜 제앞에서 다리를 벌려주셨어요”
“ 그건…..”
“ 보세요 지금 제가 하는 말이나 아줌마가 저한테 하실려거 하는 말이나 앞뒤가 맞지를 앉잖아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그정애아줌마하고 개똥철학 같은 말을 참 많이 한 것 같다
우린 그러고 서로를 쳐다보며 한참을 있었다
“ 진우야?”
“ 네 “
“ 잠깐 일어나볼래?”
일어나 서있는 나에게 아줌마는 다가와 아줌마의 눈높이에 있는 내자지를 쳐다본다
아침부터의 섹스로 인해서 그리고 더위로 인해서 축쳐진 내자지를 아줌만 두손으로 떠받치던니 한손은 내불알에 대고 한손은 내자지를 말아쥐고서는 입속에 넣는다
“ 욱”
“눈을 감고서 입속에서 내자지를 갖고 논다
혀가 닿는듯 싶더니 그입술끝에 있고 하면서 노릴고 있었다
점점 성을 내며 커진다.
점점 그입속이 작아지며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몸부림을 친다
말아쥔 손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애원을한다
아줌만 말아쥔손밖에 있는 얼굴에 입술을 대고 볼이 홀쭉하게 흡입을 한다
혀로 살살 간지럼을 태우면서 입술론 흡입을 한다
다리가 저려온다.
앉거나 눕고 싶어진다.
“ 아줌마 저도 해 들일게요?”
고개를 흔든다 싫은가보다
서서히 주저 앉다보니 자연히 눕게 되고 내옆에 앉던 아줌만 내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고 점점 내다리를 들면서 벌린다
귀두에서 맴돌던 아줌마의 입은 점점 기둥을 타고 주머니쪽으로 내려가고 다리가 오므려진다 그러나 한번 벌어진 다리는 오므를수가 없다.
아줌만 내다리를 접게 하더니 엉덩이이를 잡고서는 더벌린다 이상한 자세가 되고 나의 모든게 아줌마에게 들어난다
주머니쪽에서 놀던 아줌마의입은 그밑으로
“ 헉” 머리가 쭈빗선다, 숨이 막혀온다.
아줌만 나의 어느 누구에게도 대놓고 보여주지 않은 곳을 혀로 ?는다 그리고 혀를 말아서는 날 공격한다
짜릿함이 온몸을 감싸고 아줌마의 한손에 잡혀 있는 내자지는 요동을 친다
“ 좋았니?” 아줌만 역시 엷은 미소를 보내준다
일어날려는 날 아줌마는 내어깨를 잡고서는
“ 진우야 그냥있어?”
다시눕는 내위로 아줌만 올라온다 내발목을 잡고서 아줌만, 그풍만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선 내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르더니 이내 쑥 빨려들어간다
눈앞에 아줌마의 모든게 펼쳐진다
좀전에 날 공략한곳과 똑같은곳과 꽃잎의끝이보인다
아래위로 움직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 벌려본다
항문이 오몰 거릴때 마다 자지에 압박이 온다
아줌마엉덩이가 위로 오를 때마다 귀두는 보지속을 긁어준다
둥그스럼하게 휜 아줌마등에 땀이 배어나오고 엉덩이를 잡고 있던 내손에도 어느새 땀이 배어나온다
어느샌가 새댁아줌마가 나와 우리를 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