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29

“ 진우야 늦었어” 늦었다는 성화에 아줌마를 따라 나오게 되었다.
“ 대체 어디가는데?”
“ 따라오면 알아” 하며 이야길 하는데 이새댁 아줌마보다 더가관이다
전에 예전에 살던집에 내방 구멍을 통해 한번인가 본 이 아줌마의새댁 나이는 새댁 보다 한살이가 많은가 했는데 형제 서열이 위라 이새댁아줌마가 위동서가 되고 좌우간 자기 형이 이혼했다고 자기도 이혼한다고 하는 이상한 형제라고 하면서 전남편을 욕을 한다
어째든 지금 그집에 간다고 하며 걸음을 재촉한다
왜가냐고 하니 얼마전 이동서를 만났는데 느닷없이 자기에게 물어보는게
“ 형님 그거 어떻게 해결하우? 혹시 목욕탕에서 남자를 고르는거 아니우?”
“ 나 그거”
“ 예”
“ 나야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
“ 그래여? 어떻게 혹시 뭐바늘로 허벅지를 쑤시는 그런거 말고?”
그래서 내이야길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동서가 나좀 소개시겨 달라고 해서 그집에 가는거라고 한다
그럼 날
속으로 따라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동안 그 집앞에 도착을
“ 우리 진우 좋겠네” 하는 아줌마의 손에 이끌려 그방안에 들어갔다
“ 안녕하세요?”
“ 아네 진우씨라고 불러야 하나 우리형님에게 애기 많이 들렀어요?”
아주 간단한 인사를 하는동안 동서란 사람은 날 아래 위로 관찰을 하더니 새댁아줌마를 부른다 아마도 내이야길 하나보다 아니 했었다고 한다
왜 애를 데려왔나? 그리고 애라도 저런 샌님처럼 생긴애냐 형님 미친거 아니냐 하며 한소리를 했다고 한다.
부엌으로 들어간 두사란의 도란거리는 소리가 끝나더니 새댁아줌마가 나오고 그뒤로 동서란 사람이 찻잔을 들고나오는데 우둑커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
“ 진우야 일어나봐?” 하며 새댁아줌만 일어서는 내뒤로 오던니 내귀에 속삭인다
“ 가만히 있어야해” 하며 내뒤에서 허리로 손을 앞으로 보내서는 혁대를 풀러서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는 것이다
“ 헉” 동서는 새댁아줌마의 행동에 놀랬는지 손에 든 쟁반을 떨어트리고 방안엔 찻잔이 쏟아지며 방안은 젓고 이내 내앞으로 와서는 새댁아줌만 발기도 안된 내자지를 잡고서는
“ 동서 봐봐” 동서의 눈은 더커진다
새댁아줌마 손에 잡혀 있는 내자지는 성을 내며 껄떡이기 시작하고 새댁아줌만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움직인다
뒤로 손이 움직일때마다 나타나는 귀두는 이내 붉게 부어오르고 동서는 이내 작은 소리나마 탄성을 내고 있었다
“ 아차 내정신봐 엎질러진거 치워야하는데” 하며 쟁반과 찻잔을 집어들면서도 연신 나를본다
“ 잘했어 진우야” 하며 새댁아줌만 내자지를 입속에 넣고서는 소리가 나도록 빨아되고 부엌에 갔다 나온 동서는 우리의 모습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련 듯 빤히 쳐다본다
입속 깊숙히 갔다 나오는 자지는 아줌마의 타액에 번들거리면서 그끝을 보였다간 이내 입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나온면 힘줄이 서며 버섯모양의 귀두는 위용을 자랑을 했었다
“ 겉모습관 다르네 흠 흠”
동서의 푸념섞인 소리가 들리는듯한다.
동서의 신음소리에 아량곳 않고 나의자지를 빠는 아줌마는 연신 거친 숨을 몰아 쉬다.
내가 좀 심하게 아줌마의 입속에 집어넣었으니 그끝에 입천장인지 목젓인지 뭐가가 닿을때까지 밀어 넣었으니 후후.
켁켁거리면서도 나를 터지게 하려고 죽기로 빠는 것 같다.
머리가 쭈빅거리고
“ 누나, 나 할 것 같아”
아줌만 이내 입을 띠고선 손으로 부지런히 앞뒤로 흔들어준다.
아줌마 얼굴로 발사, 하얀액체가 얼굴로 날라간다
“ 휴 끝났네 “하며 얼굴 훔치며 아줌만 화장실로 달려간다
동서는 온몸이 굳은듯 우리를 계속해서 쳐다 본것이다.
“ 다끝났어여 진우씨”
“ 헤헤 네”
“ 대단하네요?”
뭐가 대단한건지, 화장실에서 나온 새댁아줌만 동서가 있는데도, 아마도 오늘 이곳에 작정을 하고 온 모양이다
그빨간털을 휘날리며 한손에 옷을 들고 나온다
누가 먼저 라고 할것도 없이
“ 어누나”, “ 어 형님”
“ 왜”
“ 이상해 내모습이 진우는 아까 우리집에서 봤고 참 동서는 이런모습 첨보지 나 염색 했어” 하며 보지털을 쓸어내리고 내여에 앉고서는 아직 성이 나 있는 내자지를 만지며
“ 동서,남자 새로 만나 결혼할거야?”
“ 아직 어떤?”
“그래 우리 언제가 남자 새로만나 결혼을 하겠지 그런데 동서 잠자리 참을수 있어? 난 못참아, 그리고 여기 진우, 진우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지만 애가 훨씬나, “
대체 뭐가 난건지 새댁아줌마는 계속해서 동서에게
“ 동서 이상한 남자 만나서 돈버리고 몸버리고 그러는것 보다 여기 진우가 훨씬 깨끗해 “
“ 아까 애라고 하면서 짜증냈지”
“ 제가 언제요?”
“ 자 동서, 이진우의 자지를 봐” 하며 손으로 자지를 세워 동서에게 보인다.
“ 그리고 요즘애들 얼마나 영악한지 알아? 잘못걸리면 그게 더무서울 것”
“ 내가 진우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착하지….,”
아마도 내가 있어끝까지 말을 못하나보다. 그러나 알 것 같다
전에 과부아줌마가 한 말 중에 나랑 섹스를 하는 이유가 서로의 육체가 필요하고그리고 뒤끝이 없어 좋다고 한적이 있으니까
여러명의 아줌마를 상대하다 보니까 내가 요구한 적은 거의 없었다 그녀들이 있는 곳에 가면 내가 원하기 전에 나에게 다리를 벌리고 날 원하니 어찌 보면 난 그녀들에게 한번도 뭘 요구한적이 없는 아이로 비쳐 줬는지도 모르겠다
새댁아줌마는 그동서가 있는데도 일부러 더 그러는 것 같았고 곧 누워서는 다리를 동서가 보이는쪽으로 벌리며
“ 진우야?”
“ 응 누나”
“ 이제 내보지좀 빨아줘”
거역할수 없는 명령이다
등을 돌리며 아줌마 사이에 앉아 서는 엎드려 아줌마 보지에 입을 갔다 댄다
나를 해주면서 무척이나 흥분을 했는지 컵을 대고 있으면 다 받을 수 있을것 처럼 흐른다
매우 놀란 눈을 학 동서는 우리를 쳐다본다.
그때 동서는 매우 놀랬다고 했었다.
섹스 단지 불을 끄고 여자가 누워있으면 남자는 올라와 몇번 움직이면 끝나는 뭔가가 항상 아쉽게 끝나고 마는 그런것만 했는데 나와 새댁아줌마는 자기가 있는데도 훤한 불빛밑에서 그렇게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상대의 성기를 애무해 주는것을 첨봤었다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