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 3부

집사람이 화장실을 향해 나갔다. 텐트촌을 가본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여기 저기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밤늦게 술먹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들 처럼 좁은 텐트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그런데 해수욕장의 공통점은 세면대는 가까워도 화장실은 멀리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집사람이 나가자 나는 처제 누워 있는 모습에 신경이 쓰였다. 치마을 입고 자고 있는 데 한쪽으로 돌아 누우면서 그녀의 허벅지 뒷모습이 노출되어 있었고 그녀의 삼각주있는 곳은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았다 또한 우리의 사랑의 소리를 들었을수 도 있다고 생각을 하니 방금전에 사정한것도 허사 였다. 다시금 불끈 일어서기 시작했다.
집사람이 화장실에 갔다가 올려면 최소한 10분은 넘을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의 텐트 가리게를 내려 놓았으니까 이제는 들어올때는 표시가 나게 되어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처제 치마를 살짝 들쳐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뒤쪽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몸에 무엇이 닿았을 때 무의식중에 몸을 돌리듯이 다시금 반듯이 누웠다 그순간 그녀의 치마는 접혀져서 그녀의 까만 망사 펜티가 드러나 보였다. 토실토실한 그녀의 삼각주와 푹신할 것 같은 까만털이 그리고 뽀얀 허벅지가 다 노출되었다. 타이트한 나시티를 입고 자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가슴은 나를 빨아 주세요 하고 소리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삼각주를 보자 다시금 욕망이 자리잡았다.
나는 조심스레 나의 입술로 접근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나의 혀에 침을 묻혀서 그녀의 허벅지를 핥기 시작했다. 서서히 그녀의 급소를 찾아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삼각주 주변을 핥기 시작하자 그녀는 얇게 떨기 시작하였다. 아니 모르는척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우리가 관계를 가질 때 이미 그녀는 흥분하고 있엇는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녀의 삼각주사이에 그녀의 둔덕에 혀를 밀착 시키자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와서 이미 그곳에 축져저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타이트한 카만 망사펜티를 조심스럽게 잡아서 약간치우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혀끝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맨처음에는 가는 숨소리가 들렸었는데.이미 그녀는 가만히 포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깊은 골짜기에 오르내리자 그녀는 두 다리를 더 벌려서 나의 혀가 잘 들어오도록 해 주었다.
잠시 뒤 그녀의 한숨 소리가 들렸다. " 아∼"
?은 한숨 소리를 듣고 나는 그녀의 펜티를 조심해서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움직여 주면서 펜티가 잘 내려 가도록 유도해 주었다.
마눌이 화장실에 갔다 올려면 바로 올수도 있지만 아마 나 잠들시간에 오라고 천천히 올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자 빨리 삽입을 하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으로 끌어 당겨서 혀끝으로 돌려 주었다. 그녀는 허리를 들어가면서 나에게 호흥을 해 주었다. 아마 그녀는 이미 하고 싶은 욕망이 자리잡고 있엇을 것이다.
그녀가 펜티가 잘 내려 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주엇다. 나는 그녀의 펜티를 벗기어서 한쪽 다리에 걸리게 해 놓고 두 다리를 벌리었다. 그리고 그녀의 깊은 골짜기에 나의 검지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지만 나의 손가락을 힘있게 막지는 못하였다.
이미 그녀는 깨어져 있었다.
" 아 ∼ 형부 고만해요 미치겠어요....."
나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앗다. 오늘은 기필고 그녀의 깊은 골짜기의 나의 물건을 밀어 넣기로 작정하엿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를 해 주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언니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가까이에서 들릴정도로 했다.
" 아 ∼ 형부 어떻게좀해 줘요...."
그녀 언니처럼 물이 많이 흐르는 타입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나의 불쑥 솟은 물건을 처제의 보지를 향해 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눈을 번쩍 뜨면서 나의 허리를 잡았지만은 이미 처제는 저항할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나의 물건이 자기의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바라보아야 되었다.
잠시 뒤 나의 허리를 잡고 기쁨의 소리를 내었다.
" 아∼ 아 ∼ 형부 좋아요 아∼ 음"
나는 빠르게 천천히 하고 있었다.
방금전에 마눌과 하였던 그 기분과는 또다를 맛이 있었다.
한참을 기분좋게 하는데 텐트 앞에 인기척이 났다.
나는 빠르게 삽입하였던 물건을 빼고 아래로 누m고 처제는 얇은 이불을 치마를 내리고 얇은 이불을 덮었다.
화장실에 갔다온 집사람은 나에게 다가와서 나의 이불안에 들어와서 내옆에 자연스럽게 누m다.
그리고 나의 젖꼭지를 만졌다. 나는 사정하지 못하여 발기 되어 있는 나의 물건 때문에 다시금 집사람의 젖무덤을 찾게 되었다.
그녀는 조용한 목소리로
" 여보 방금전에 했는데 왜 섯서 자기 변강쇠 됐네..."
하면서 나의 물건을 만졌다.
그리고 두 다리를 벌려서 자기 지금 노팬티로 왔다며 나의 손을 잡아서 자기의 보지에 넣어 주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뒤에 잇는 처제는 아마 한숨을 쉬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녀를 똑바루 똑庸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여보 처제는 낮에 물놀이 하느냐고 깊은잠에 들었나봐"
" 마져 그런 것 같아...."
" 자 벌려 줘봐 집어넣게..."
나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나의 물건을 집어 넣었다.
처제는 옆에서 실눈을 뜨고 나의 그런 모습을 다 보고 있었다.
한참의 펌프질뒤에 사정을 하였다. 그녀는 하룻밤에 두 번의 관계에 대만족하였는지 나의 이불에서 떠날줄 몰랏다.
하룻밤이 지나고 아침에 늦잠을 잤다. 처제는 어젯밤 일을 내색을 하지 않고 그날을 즐겁게 보냈다. 그리고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