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9

이제 고입시험이 한달여 남은 시간
정신이 없이 보내고 있었다 그보다도 살던 동네가 재개발바람이 불어 동네 사람들이 뿔불이 흗어지고 물론 우리집 두아줌마도 각자 집을 떠나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고 어쩜 이게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때만해도 많은 애들이 독서실을 이용하고 그랬느데 물론 나역시 내방이 있어도 한달에 2~3만원씩 주고 독서실을 이용하기도 했고 때론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과부아줌마집에 가있기를 했었다. 더욱이 과부아줌만 집열쇠를 하나 더 만들어서 나에게 주고 언제든지 오라고 하였고 또 독서실비용이 굳는 나에게는 호기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으게 언제든지 할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으니….
그런데 매일 같은 것 만 먹다 보면 질리는법 하루가 멀다 하고 과부아줌마하고의 정사는 물론 아줌만 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와서 좋을련지 모르겠으나 난 좀 질려가고 있을 때쯤 그런 나에 대해 눈치를 챘는지 하루는 새댁아줌마에 대해 이야길 꺼냈고 언제 한번 집으로 부르겠노라고 했었다 그래 새댁아줌마, 나에 누나라고 불러달라고 까지 했던 아줌마 우리집을 떠나면서 어디로 갔는지 연락도 두절된 아줌마 아마도 그둘은 그후에도 자주 연락을 하고 살았나보다.
아닌게 아니라 어느날 과부아줌마집에 가니 새댁아줌마가 있는게 아닌가 거의 한달여만에 만남이 아닌가
“ 어 아줌마? ”
“ 어 진우야 오래간만이네? ” 하며 이내 손은 나의 바지춤으로 가고
“ 한달만에 보는거지 이누나 안보고 싶었니 ?”
“ 그리고 우리 진우 고추 얼마나 자랐나 볼까” 하며 바지를 벗기고는
“ 어머 한달만인데 많이 컸네 “ 하고는 쭈쭈바를 빨 듯 그야말로 정성것 빨아가고 있었다.
간만에 다른 여자의 빨림이라 그런지 매우 흥분이 되고 정신을 못차릴 때 쯤 아줌만
“ 우리 진우, 이누나 보지 보고 싶었지?” 하며 옷을 벗고서는
“ 진우야 맨날 우리 언니것만 빨아서 싫증나지 않았니? “ 하며 자리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데 털은 그래도 인거 같은데 색깔은 그전 보다 더 검어진 것 같았다.
간만에 만나는 새댁아줌마의 보지는 나에게 있어서 또 다른 흥분이 아닐 수 없었고 그야말로 정성것 빨아주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을 때 과부아줌마가 들어서는 것이었다.
“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
“ 그래 동생은 진우 만나니 그리도 좋아 ?”
“ 그럼 나두 동참해볼까” 하며 옷을 벗고서는
“ 진우야 천천히해 나두 있잖어 “ 그러곤 우리둘 뒤에 앉아서는 쳐다보고서는
“ 신기하네 어쩜 이렇게 될 수 가 있을까? ”
“ 언니 뭐가 신기해 ?”
“ 동생 신기하잖어 동생 보지에 진우자지가 들락거리는게 “
“ 그동안 한번도 보지를 못했는데 지금 보니 신기하네? ”
우리뒤에 쪼그려 앉아서는 나와 새댁아줌마의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 언니 그렇게 신기해 그럼 이따 나도 좀 보여줘봐? ‘ 하며 새댁아줌만 대꾸를 하고 연신 천천히 하라며 날르 등뒤에서 앉는다 그날도 거의 파김치가 될 때 까지 노동, 그야말로 노동이었으니 해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좌우간 새댁아줌마를 밑에 두고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는데
“ 진우야 쉬었다해 “ 하며 과부아줌만 날 잡아 끌고 일으키고 새댁아줌만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과부아줌마에게 신경길을 내며
“ 언니 나 할려고 하는데 뭐야? ”
“ 야 진우가 여기서 이러면 우리가 다 섭섭하잖어 그래서 잠시만 떨어 트려 논거야 “
어째든 우린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떨어지고 자리에 앉고 우리 셋은 그냥 멀뚱거리며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기러기 흥분이 사그러진 나의 자지를 본 새댁아줌만
“ 언니 애 진우좀 봐 아까 이게 날 보랠려고 한 자지야 귀엽네 ?’
한술더 떠 과부아줌만
“ 그러게 이게 아까 너한데 들락거린거네 이게 몇센티나 될까 ?’
하며 서랍에서 자를 꺼내서는 자를 대보는데 다시금 여자들의 손의 느낌이 와서 그런지 1센티, 1센티 커지더니 어느새 금방 커지고는 꺼떡거리고 두아줌만 뭐가 즐거운지 낄낄거리며 웃고서는
“ 애 봤니 진우 자지 커지는거, 어쩜 우습냐? 만졌다고 금방 자라내 “
“ 그러게 언니 “
그러며 둘은 번갈아 가며 주무르고 빨고 두아줌마에게 실험실 생쥐가 된 것 처럼 내자지를 내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길 수십번 두아줌마의 빨림만으로도 난 사정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내 방안에 나의 분신을 내놓고 말았다.
새댁아줌만 땀을 씻는다며 방안에 있는 목욕실로 들어갔고 나역시 과부아줌마 손에 이끌려 목욕실에 들어갔는데 , 역시 그안에서도 두여잔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이었다.
“ 진우야 이거 한번 볼래? “
하며 쪼그려 앉은 새댁아줌만 이내 굵은 오줌발을 보이는데 아직도 흥분을 해서 그런지 그냥 갈라진 틈에서 나오는게 아닌 좌우로 크게 벌어진 보지는 사정없이 오물거리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간단히 샤워를 맞치고 나온 우리 셋은 그냥 방안에 앉고서는 난 두아줌마의 세상 사는 이야기만 듣고 있으려니 지루하기만 했고 이내 과부아줌만 자리에 눕고서는 새댁아줌마보고 자기위로 올라오라고 첨엔 그들이 뭘 할려고 하는지 흔히 69자세라고 하는 자세를 하고서는
“진우야 이누나 뒤로 와라 “
과부아줌만 나를 부르고
난 뒤로 가 있는데 아줌만 나의 자지를 빨던니 이내 커진 내자지를 새댁아줌마 보지에 맞추고 내가 앞뒤로 허리를 웁직이기를 서너번 하며 다시 빼서는 빨고 그느낌 역시 묘하게 전해오고 새댁아줌마가 과부아줌만의 보지를 빨아줬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우리 셋은 또 한번의 쾌락으로 넘어갈 수가 있었다.
그날 두아줌마의 보지를 자기집 안방 드나들 듯 왔다 갔다를 서너번 이제 그만하자고 내가 먼저 이야길했고 다음날 새벽에 다시 한번 할 때까지 우리 셋은 나체로 방안에 있을 수가 있었다 담날이 일요일이였기 망정이지 평일이었으며 난 죽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