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10

진짜 뭐 끝이 얼얼 할 때까지 한 나는 나체의 두아줌마 사이에서 포만감함을 만끽 한 채 두아줌마들의 보지털을 만지며 누워있었고 두아줌마들은 서로 세상 사는 이야길하며 수다를 떨고 있을 새댁아줌마가 느닷없이
“ 진우야 물어볼개 있는데 대답해줄래?”
“ 뭐여 아줌마 아니 누나?”
“ 엉 다름이 아니라 전에 우리가 너의집에 세 들어살 때 왜 너 그구멍으로 우리를 엿봤었잖아 그구멍으로 또 누구를 봤니?”
“그건 왜여 ?”
“ 아니 그냥 궁금해서?”
“응 뭐 여기 두아줌마하고 금숙이엄마 그리고 앞집아줌마, 앞집아줌만 너무 말라가지고 털은 왜그리 많은지 오히려 보기 싫고 그리고 왜 우리옆집에 뚱뚱한 아줌마 있잖아요 그리고는 참 누나집에 왔던 왜 동서들이라고 했던 아줌마둘하고 없던거 같은데 그건 왜요?”
“ 아니 그냥 물어보는거래두 애는? ”
“ 근데 진우 요즘 뭔낙으로 사니? 예전엔 우리를 보는 재미나 있었는데 ,내가 재미있는거 알려줄까”
그러면서 새댁아줌마는
“참 언니 아까 보여준다고 했잖아 언니거에 진우가 들어가는걸, 언제 보여 줄 건데 말 나온김에 지금 보여줘라 응?’
“ 글세 우리 진우가 가능 할 까 , 진우야 I찮니?” 그러면서 나한테 물어보는데 새댁아줌만
진우 가능해 하면서 내자지를 빨아주는데 난 힘이 없다고 그럴지도 못하고 바로 5분대기 상태로 긴장하고 그모습을 본 과부아줌만 가능하겠네 하면서 다리를 버리고서는 눕고 난 새댁아줌마 손에 이끌려 과부아줌마 보지앞에 앉아있으니 새댁아줌만 옆에 앉아 물론 그한손에 내자지가 들려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 과부아줌마의 보지털을 쓰담으며
“ 이게 이리로 들어간다지 언니보지구멍도 크지 않는데 이게 어찌 들어갈까 ” 면서 날 잡아 이끄는데 삽입된 모습을 보며 어머, 어머를 연신 토해내며
“ 진우야 내가 하는데로 해?” 라며 내 자지를 잡고서는 과부아줌마 보지에 넣었다가 뺐다하기를 여러 번 그느낌도 새롭고 그랬었다.
또 한번의 사정은 날 더욱더 무력하게 만들고 거친숨을 몰아 쉬고 앉아 있고 과부아줌만 그것도 아쉬운지 자기손으로 보지를 쓰담으며 좀더 하지 우리진우가 지치긴 지쳐나봐 그러면서 새댁아줌마에게 아까 나한테 소개시켜준다고 한게 뭐냐고 하기에
“ 왜 진우 취미가 우리 엿보는거 아니우 근데 나요즘 일자리 얻었거든?”
“ 아니 동생 일자리하고 진우하고 무슨관계과 있는데?”
“ 어 엉 그일 자리가 뭐냐면 목욕탕 카운터 아니겠수, 우리목욕탕 카운터가 남탕하고 여탕하고 가운데 있는데 양쪽으로 조그만 창이 있어서 다 보이거든 나도 가끔 심심하면 남탕쪽을 보는데 가끔 진우생각이 나더라구 애도 이런 기분일까 하는 “
“ 근데 언니 남탕 들어다 보면 참 잼 있다우”
“ 뭐가 그리 재미 있는데? 참 너 집에 안가니 남편도 있는게 외박을 하냐 ” 하는 과부아줌마의 물음에 새댁아줌만 남편은 지금 집에 없다고 잠시 지방에 갔다고 하는데 얼굴표정이 어두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내 새댁 아줌만 과부아줌마 얼굴을 보며 남탕을 들여다본 것을 제스쳐를 써가며 말을 하는데 새댁을 ?아가서 여탕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새댁아줌만 애나 어른이나 좀만 크다고 생각대면 배를 내밀고 다니고 작으면 수건으로 가리고 손으로 가리고 그런다고 하며 내자지를 잡더니
“우리 진우는 좋겠어 배 내놓고 다니고 그래서 히히”
그러자 과부아줌마 역시 내자지를 잡으며 우리진우 자지가 크구나하며 다시금 입에 물어 쭉쭉소리를 내며 빠는데 쾌감이 오는게 아니라 아픔이 오고 얼굴을 찡글이자 새댁아줌만 과부아줌마의 어깨를 잡으며
“ 언니 그만하우 자꾸 그랬다가 진우가 우리 싫어하겠우 어디 무서워서 오겠수 “
그말에 아줌만 하던 것을 멈추고 앉고 그때처럼 새댁아줌마가 고마울 수 가 없었다.
난 새댁아줌마에게 언제 그목욕탕에 데리고 갈건냐고 물을니
새댁보다 과부아줌만 정색을 하며
“아니 진우야 우리둘 보지가 모자라서 그러니 애 너무한다, 안그래 동생?’
“그러게 내보지도 이언니 보지도 생생한데, 언니 안되겟수 오늘 진우자지 언니하고 나하고 같이 앞으로 안서게 만듭시다” 란 소리에 난 잘못했다고 두아줌마에게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서야 그집에서 나올 수 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