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13

과부아줌마집, 나에게 열쇠가 있어 들어가보니 옷은 다벗고 큰대자로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장난을 치고 싶은 생각이 났었다
대자로 벌어진 다리사이에 옷을 벗고서 앉고서는 자는 아줌마의 보지를 살살 만져주니 자면서도 조금씩 흥분을 하나보다 순간, 순간 몸을 움추리기도 하는데 이내 보지는 축축히 젓는것이었다
아줌마의보지는 내자지를 보고서 어여 들어와 달란듯이 움찔거리고 성이 나기 시작한 자지는 이내 준비를 하고 난 바로 아줌마보지에 박을 수가 있었다
몇번에 움직임에 아줌만 눈을 뜨고 날 알아보고서는
“ 진우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는 사람에게 “
“ 그냥요 누가 벗고 자래요? 아줌마보지가 날 이렇게 했으니 아줌마 책임이예요”
한이틀여만에 나의자지를 맞이한 아줌마의보지는 사정없이 내자지를 오물거리면서 잡아댕기고 아줌마의 몇번에 움직임에 난 아줌마에게 사정을 하고 이내 아줌마품속에서 잠이 들고 말았었다
한참을 잔 것 같다
밖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니
집에 가봐야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 집에 가며 필히 엄마에게 죽음을 면치 못할 것 같아서
조용조용히 집에 들어서니 아뿔사 대문앞에 있는 엄마
엄만 나에게 세상이 끝난게 아니니 적당히 놀러 다니라고만 하고 옷을 갈아입고서는 다시금 과부아줌마집으로 향했다
늣게서야 들어온 아줌만 집엔 갔다 왔니 하면서 내앞에서 꺼리낌 없이 옷을 벗는다
“ 아줌마 안챙피해? “
“ 진우야 이제 아줌마라고 하지말아라 , 그냥 누나라고 해라 알았지 그리고 뭐 챙피해 진우 너 내몸 한두번 본거 아니잖어 “ 하며 거울앞에서 ?을 하고 돌아 서는 모습은 언제 봐도 환상 그자체였다
“ 이상해 ?”
“ 뭐가 이상하니 진우야? ”
“ 아니 있잖아야 아줌마 친구 왜 선생님한다는 “ 이야길 시작해서 새댁아줌마를 만나고 그리고 새벽에 같이 목욕탕에 간걸 이야기해주었다 물론 거기서 그선생을 본 것 까지.
그러면서 금숙이 이야길 했고 금숙이가 나랑 아줌마가 하는걸 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참 이상한애내 뭐가 보고 싶을까 “ 하며 고개를 까우뚱 하면서 언제 한번 데리고 오라고 해서 난 그길로 금숙이 집으로 가서 금숙일 불러냈다
“ 늦은 시간에 왠 일이니 진우야? “
“ 왜 너 그거 보고 싶다고 했잖어 아줌마에게 이야기 했는데 한번 데리고 오라고해서 지금 가볼래? “
다시 금숙이하고 과부아줌마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샤워중인가 보다
잠시후 목욕실에서 나온 아줌마는 몸에 뭐하나 걸치지도 않고 나체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모습에 놀란 금숙인 누가 있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렇게 나오냐고 하니 우리집에 열쇠로 문열고 들어올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이런 모습에 놀랬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아줌만 우리에게 마실것을 준비한다며 그모습 그대로 부엌으로 가고 금숙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했다며, 무척이나 놀랬었나보다
마실것을 준비한 아줌마는 우리앞에 그대로 앉아서는 이것저것을 금숙이게 묻고 금숙인 대답을 하면서도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눈길을 주고 있었다
금숙이의 눈길이 아줌마 자기한테 오는걸 보고서는 조금씩 다리를 벌려주고 아줌마보지에 난 탐스런털을 본 금숙인
“ 아주머니 참 좋으시겠네여?”
“ 뭐가 ?”
“ 그리 거기에 털이 많으니? 우리엄만 없는데 그래서…….”
“ 이보지털”하며 다리를 우리들 앞에서 쫙벌려 앉는다
“ 금숙이라고 했지? 진우한테 들으니 하는걸 보고 싶다며 왜 그런 생각을 하니?”
“ 그냥요 첨에 진우랑 해봤는데 아프기만 하고 선배한테 이야길 했더니 환상이라고 해서 또 진우랑 해보았지만 선배 말처럼 인 거 같지는 않고요? 하며 자기가 잘못된 건지 알고 싶은데 자기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으니 아줌마가 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아줌만 웃더니 날 욕실로 부른다
“ 진우야 금숙이 앞에서 한번 우리 해볼까 ?”
“ 글쎄요 누나?’
“ 진우야 한번 해보자 여기서 벗고 나와” 하며 아줌만 나가고 이왕 여기까지 온거 옷을 벗고 욕실을 나섰다
그렇게 욕실문을 열고 나서자 금숙인 다시금 놀래고 일어서더니 옷을 그자리에서 벗는거다
“ 저만 입고 있으면 이상하잖아요” 하며 옷을 벗는데 아줌만 민둥산인 금숙일 보자
“ 아 그래서 금숙이가 내보지털을 보고 그랬구나? ”
“ 네 그런데 전 보지에 털이 나요 엄마가 털이 없어서요 그냥 엄마처럼 하고 다닐려고 깍고 다니는거예요”
“ 그럼 그렇게 면도 하고 다니면 안아파? ”
“ 첨엔 좀 쓰라리고 따가워는데 이젠 지낼만해요,왜요 아줌마도 한번 깍아보시게요? ”
“ 아니 그냥 궁금해서 ”
그렇게 셋이서 벗고서는 이야길하는데 아줌마의 보지털을 한번 깍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 누나 한번 깍아보자 누나털?’
“ 미쳤니? ’
“ 미치긴 이러는게 미친거 아닌감 그러지말구 한번 깍아보자 응 누나?’
하자 나중에 하자며 내자지에 입을 갔다된다
금숙일 쳐다보며 눕고서 아줌마의 입을 즐기는데
금숙인 그모습을 하나라도 안놓치겠다며 우리옆에 바짝붙어서 쳐다본다





재미가 있나요 댓글좀 주세요 님들 .....................






jenghab (2003-08-24 02:42:45)

컴 끄려다, 다시 올려진 13으로 인해,,,,,,,,,,,,,,,,,,,,,,
감사,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