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4

그날밤 그사건이 있은후
그새댁 아줌마하고는 왠지 서먹함이 있었고
아줌마의 눈초리가 조금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 뭘 알까 그렇게 마당에서 만나면 인사나 하는 정도로 지내게 되었고 그해 여름은 그렇게 지고 있었다.
물론 그해 여름밤 밤마다 어둠속에서 동네 아줌마들의 몸을 감상하고 정 보고 싶으면 과부아줌마한테 가서 놀기도 했었지만….
그러던 어느날인가 방안에서 자위를 하다 성이 차지를 않고 해서 과부아줌마가 한말도 있고 해서 그아줌마방에 가서는 아줌마를 불렀었다
“아줌마 아줌마 계셔요?”
한참을 부르니 낮잠을 자다 부시시한눙을 비비며
“OO이 왠일이니? 왜? “
“ 저 아줌마 있잖아요 ?”
“ 응 뭐가 있는데?”
말하기가 곤란하다 여자 아무리 연상녀라해도 (한 20살차이가 난 것 같았는데) 이성인데
그때만해도 자지니 보지니 하는말을 하는 것 자체가 죄를 지는 것 같은 분위기였었다
좌우간 우물쭈물하면서
“ 저 거기여, 있잖아요, 그게요”
“ 아니 그게 뭔데 우리 OO이가 말을 못해 그게 뭔데? 이아줌마에게 속 시원해 말해봐? 응?”
“ 어서 말해봐라, 답답해 이아줌마 죽겠다 . OO아? 어서 ?”
그래 용기를 내서 한말이
“ 저기여 아줌마 보…. 보…..”
“ 그래 보? 보? 보가 뭔데?”
“ 저 보…,아니 아줌마 치맛속이 보고 싶어서 왔는데”
순간 이말을 하고는 얼굴이 확끈함을 느끼고 있는데 이아줌마 히히 거리면 웃더니
“ 그래 우리OO이 이아줌마 보지가 보고 싶어서 왔구나 그렇지 OO아”
거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라고 했지만 그쪽팔림은 에고 에고
좌우간 그리 이야기가 되고 나니 조금은 편해 졌지만 조심스럽게 아줌마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고 이내 아줌마는 히히거니며
“ OO아 뭐그리 힘든 애기라고 머뭇거리니? 보지가 보고싶으면 내가 언제든지 오라고 했잖아 안그래 그리고 보고 싶어서 왔으면 아줌마 아줌마보지가 보고 싶다고 하면 되지 안그래?”
“ 그래도 그렇지요 어떻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 무척 순진할니- 말을 하고 서있으니
아줌마는 어여 방에 들어오라고 하고는 내 슬라퍼를 품에 안고서는 문밖을 살피고는 문을 닫었다
역시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 사이지만 남녀가 있으니 조금은 어색해지고
아줌마는 마실것을 준다며 냉장고-그때는 방안에 있는집이 많았다-에 가서는 마실것을 내오며
“ OO이 생각보다 우습네 그리고 아직까지 애라고 생각했는데 남자가 되려나보지”
피 언제그럼 남자가 아니였나하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 OO아 그렇게 보지가 보고 싶어 ?
“ 왜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은것도 이유가 있나
“ 그냥요 그냥 보고 싶어서여 그래서 왔는데여 뭐 싫으면 관두세여 저 갈께요 “ 하면 일어설려고 하는데 아줌마는 손을 잡으면서 성질 한번 급하다며 앉으라며 잡아 끌고 자리에 앉히고서는
“ 우리 OO이 소원 들어줘야지 그지?”
하면서 치마를 들추고서는 팬티를 벗는데
역시 잘왔다는 생각밖에는 안들더라군
치마와 팬티를 벗고서는 다리를 벌리고 앉고서는
“ OO아 아줌마 보지 봤으니 뭐할건데?
다리를 벌리고 앉았어도 방바닥에 그냥 앉으니 사실 내눈에 보이는 것은 털밖에 보이지 않더라구 하지만 그게 어디여 보고 싶어서 왔는데 하지만 난
“ 아줌마 털밖에 안보이는데”하자
아줌마는 바로 등을 벽에 기대고는 다리를 접어서 벌리고 서는 한손으로 털속을 가르자 그건 조개가 입을 벌리는 형상
검붉은살 사이로 조금은 어두운 빨강색의 속살이 벌어지고 그사이로 살색의 조금한 구멍이 생기고 손을 살며시 놓으면서 어케 했는지 자연스럽게 항문이 살속으로 숨었다 나타나며 속살이 움직인다 꼭 뭔가 말을 하는듯 신기하다 신기함에 한참을 넋을 놓고서는 볼 수 밖에 없었다
그저 신기하다나 할 수 밖에 사실 나도 커지면 아래위로 혹은 좌우로 힘을 주면 까딱 까딱하는데도 말이다
한참을 과부아줌마의 쇼 아닌 생쇼를 보고 있는데 문밖에서의 인기척이느껴지고 순간 우리 둘사이에는 적막감이 돌고 아줌마는 이내 치마를 입고서는 방문을 열어보고는
“ 이상하다 사람이 다녀간 것 같은데 OO아 그렇지? 잘못 들었나 “
하며 이내 문을 닫고서는 다시 치마를 벗고서는 음악을 켜내하면서 라디오를 키고 하며 웃옷마저 벗고서는 나체로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덜렁이는 가슴을 드러내놓고 방안을 할보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아니지 그전부터 커져있었지만 자주 손이 바지로 가서 앞으로 땡기는 것을 본 아줌마는
“ OO이 고추가 커졌나 보네, 옷에 껴서 아픈가 보네 ?” 하며 나한테 바지를 벗으라고 하며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OO아 아줌마 잘봐”
하며 내눈앞에 뒤돌아 서서는 허리를 쭉 피고서서 앞으로 상체를 굽혀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버리는데 휴 우 그순간 가슴의 속이 멈추고 적라난 모습을 보여주며
“OO아 아줌마 어때?”
그순간 아무 생각이 안났고 그저 좀더 가까이 다가가 손을 대고 코를 대고는 냄새를 맞아보는 일밖에 할 수 가 없었다
“ 아줌마 보지 증말 이쁘네요 여자보지가 다 이렇게 생겼나요?”
하면서 그과부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쓰담는데 지난번 처음보다도 많은양의 물이 흐르고
아줌만 몸을 비비꼬고 거친숨을 몰아 쉬며 어찌 할 바를 모르게 못알아 듣는말만 되내고 있으면
“ 그만 OO아 그만 그만”
“그만좀 해라”
“ 아줌마 미쳐’
하지만 계속된 손놀림에 점 점 부드러워지는 살들의 감촉은 날 미치게만했다
아줌만 내손을 잡으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돌아 앉고서는 날 껴앉으며
“ 우리OO이가 아줌마를 보내내 이제 이아줌마가 OO이를 보내줄께”
하며 날 눕히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는데 따뜻함 감촉과 오는 무아지경의 황홀감은 지난번 빨림과는 사뭇 다른 부드러운 혀끝의 떨림과 따뜻한 입김은 말초 신경을 자극을 하고 점점 깊은 곳으로 인도를 하며 빨림에 아쉬움을 남기며 아줌마는 내위로 올라 나를 잡아 자신의깊은곳으로 인도를 하며 나의 하복부에 체중을 실어 방아 짓기를 수십번 둘은 그렇게 아득하게 극치에 이를 때 또다시 문밖에서의 인기척이 느껴지고 아줌마에게 조용히 말을 했었다.
“ 아줌마 잠깐만 ? 밖에 ….”
내말에 나와 아줌마는 하던일을 멈추고는 ? 그와중에도 아줌마는 내자지에 올라탄채 보지를 조이기를 계속하며- 밖을 응시하는데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