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14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금숙이에게 빨아보라며 내자지에 슴숙이 손을 얹는다
좀 머뭇거리다가 입을 대는 금숙인 서둘지만 정성껏 자지를 빨고 아줌마는 보지를 내입에 갖다주고는 금숙이가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한참을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 있는데 일어나더니 아줌마는 금숙이 몸을 내쪽으로 돌려주고서는 내머리맡에서 내가 금숙이 보지를 빨수 있도록 금숙이 엉덩이를 벌리고 난 좀전과는 다른 보지에 입을 대고 있는데
“ 진우야 괜찮어?”
“ 뭐여 누나?”
“ 금숙이 보지는 털을 깍으거라며 ?”
“ 아 이거여 좀 까칠하지면 모르겠는데요”
금숙인 말없이 계속해서 자지를 빨다가
“ 아줌마 보여줘여 “ 라고 하자
아줌마는 내위로 올라와서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또 한손으로 보지를 벌려서는 서서히 나한테 체중을 실어 내리고 금숙인 그 모습을 보며 내가 자기 보지를 빨아주는게 좋은지 내입에서 일어날줄을 모르고 있다
“ 헉, 헉”
오늘따라 유난히 신음소리를 많이 내는 아줌마 그러나 신음소리와 달리 허리밑으론 차분하기만 한다.
금숙이가 있어 일부러 그런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달리 물어 볼 수도 없고 분위기에 동조 할 수 밖에 그래도 내자지를 감싸고 있는 아줌마의 보지는 속으로 그녀만의 장끼인 감싸주기를 여러 번 이내 난 금숙이가 보는 앞에서 시원한 방출을 할 수 가 있었다.
방출과 함께 이내 쳐지는 나의분신을 아줌만 젖은 수건으로 딱아주며
“ 금숙아 잘봤니?”
“ 아줌마 그정도에요, 난 두사람이 광란의 도가니로 들어가서 정신차리지 못하게 몸부림 치는줄 알았는데?”
금숙인 우리의 정사가 맘에 들지가 않았나보다,
그때만 해도 일부 포르노비디오 테잎이 세상에 돌고 다녔었다.
만화가게, 혹은 학교앞 문방구 같은데 한500원에서 1000원정도를 내면 밀실 혹은 가게에 딸린방에서 두 세편 정도를 볼 수 가 있었고 아니면 시장통에 있는 3류 극장에서 애마부인 씨리즈나 기타 이상한 삼류 외국영화를 볼 수 가 있었다
어딘선가 그런 영화를 보고 자기 학교선배들한테 이야길 들어었던같다
그런 실망 섞인말을 들은 아줌마는 웃으며 금숙이한테 광란의 몸부림만이 섹스의 절정이 아니다 라며 뜬금 없이 우리들사이를 물어본다
“진우랑 사귀는 거니?”
“ 아니여 우리 그냥 친구사인데여 왜요 아줌마?”
“ 아니 사귀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섹스를 하니?’
“ 그럼 아줌만 진우랑 사귀시는거예요?”
‘ 아니 우린 뭐라까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이러는데…..”
말끝을 흐리는 아줌마에게 금숙인
“ 아줌마 진우에게 애기 다 들었어요? “
“ 그래 진우에게 너희들은 비밀도 없니?”
“ 저희요, 어릴때부터 알아서 그래서 그런가봐요, 예전에 살던 동네 뒷산에 오르면
거기 조그만 계곡이 있었잖아요?”
“ 응?”
“ 여름이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아이들이 몰려가서 홀딱벗고 놀고 그랬는데요 뭐,
지금 그러라면 못할거에요, 히히”
금숙인 어릴 때 이야길 조금의 壎?없이 이야길하고 아줌만 고개만 끄떡 대고 있었다.
금숙인
“ 저아줌마?”
“ 엉 왜?”
“ 저 가르쳐 줄 수 있나요?’
“ 아니 뭘?”
“ 남자거 빠는거요?”
“ 왜 지난번에 진우것을 빨아 봤는데 진우거 별루래요”
“ 그래 어떻게 했는데?”
“ 잘몰라요 그래서 가르쳐줘여 네?”
“ 글세 나도 잘 못하는데” 하며 누워있는 내옆 와서는 두손으로 나의 자지를 감싸고 쓰다듬기를 서너차례 한손으로 불알을 비비고 한손으로는 엄지와 검지를 링으로 해서 내자지를 쭉 몸쪽으로 밀어냈는데 좀 심했는지 아픔이 온다
“ 금숙아 이게 뭐라고 하는지는 알지?”
“ 네 그런데 진우거 큰거예요?”
“ 진우거 ?’
“ 이정도면 크다고도 할 수 있지 ”하며 아래위로 손을 움직이니 누워있던 내분신은 기지개를 피며 고개를 들고 말았다
아직은 빨간머리를 하고 있는 귀두를 보며 금숙인 마냥 신기해 하며
“ 아줌마 꼭 살아 있는거 같아요 그쵸?”
“ 그러게 자주 진우거를 본다마는 진짜 살아있는거 같더라?”
그러며 금숙이에게 잡아보라고 시키는데 꼭 호박이나 오이를 잡듯 한손에 웅큼 잡는다
“ 금숙아 아무리 친구이고는 하지만 지금은 너하고 나한테 소중한거 아니니? 그렇게 잡으면 진우가 아파할걸?”
“ 정말요 그래 진우야?”
“ 엉 좀 아프네”
“ 거봐라 그렇게 잡지말고 이렇게 해봐?” 하며 아줌마는 금숙이 손을 잡고서는 손가락링을 만들고 다시금 날 잡게 한다.
이내 두사람의 손에 잡혀 있는 내자지는 더욱더 성을 내며 꺼떡 거리고
아줌마는 그런 내 자지에 살며시 입을 갔다 대고서는 입김을 살살 불며 혀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고 이내 입속으로 내자지를 인도했었다
“ 진우야 어때 아줌마가 해주니까 좋아?”
“ 엉 좋아”
“ 그럼 내가 해볼께 아줌마 제가 해볼께요?” 하며 금숙인 빨고 있는 아줌마 얼굴쪽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아줌마 그래 금숙이가 해봐라 하며 수건으로 내자지를 닦아 주고서는 금숙이게 내자지를 맡긴다
금숙인 아줌처럼 입김을 훌훌 내고서는 역시 똑같이 흉내를 내보지만 이게 아마도 초보와 전문가의 차이 인가보다.
간지럽다 아니 간지러워 난 웃게 되었고 이내 금숙인 실망스런 표정을 짓는다
“ 금숙아 I잖어 첨엔 다 그럴수도 있어? 다시해봐?’
내자지는 두사람의 실험도구가 된 것 처럼 그날 입속과 손에서 나오질 못했었다
금숙일 새벽녁에 집에 데려다 주고 다시 과부 아줌마집에 와서는 또 한판에정사를 벌이고서야 잠을 잘 수 가 있었고 그날 악연의 시작을 맛 볼 수 있었다.
한참을 잔 것 같다
아줌마는 볼일이 있다며 집을 나서는데 한 두시간이면 돌아온다고 집에 누가 올 사람도 없으니 그냥 자고 있으라며 문도 안잠그고 나간것이다.
얼마를 잤나 목도 마르고 쉬도 마리고 아래위로 물을 원한다
위를 해결하고서는 욕실에 들어 서서 일을 보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 당연히 아줌마일거다 라는 생각에 장난도 치고 싶고 해서 억지로 내분신을 성을 나게 해서 문을 열고 나서는데……..
아뿔사.